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김용만 산문집 2)
김용만 소설가의 두 번째 산문집 『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 총 3부로 구성된 산문집의 1부에는 당면한 사회문제와 문학 전반에 대한 저자의 단상이 촘촘한 사유의 그물로 수놓고, 2부는 토마스 하디, 단테, T.S 엘리엇, 보들레르, 버지니아 울프, 제인 오스틴, 카뮈, 플로베르 같은 문호들의 대표작과 인생에 관한 날카롭고도 폭넓은 해설이 그들의 진면목을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다. 3부는 저자 주변 일상의 체험과 연륜이 빚어내는 사연이 가진 충돌과 긴장, 예기치 않은 모순과 반전이 독특한 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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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설작법, 수필작법 등 다양한 글을
두루 엮은 산문집!!!
이 책은…
김용만 소설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산문집의 1부에는 당면한 사회문제와 문학 전반에 대한 저자의 단상이 촘촘한 사유의 그물로 수놓고 있다. 2부는 토마스 하디, 단테, T.S 엘리엇, 보들레르, 버지니아 울프, 제인 오스틴, 카뮈, 플로베르 같은 문호들의 대표작과 인생에 관한 날카롭고도 폭넓은 해설이 그들의 진면목을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다. 또한 평론가 김주연, 시인 김후란, 신달자, 소설가 이호철 등의 문인들과 가진 저자의 대담은 작가의 길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그 외길을 걷는 그들의 직접적인 육성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저자 특유의 여러 겹으로 작동하는 서사의 더듬이로 그들의 미묘한 심리와 정서를 팽팽한 긴장 속에서 이끌어내는 수완이 독특하다. 인간에게 밀려오는 거대한 섭리를 느끼게 하는 숙명의 힘에 관한 저자의 천착이 결 깊은 파동으로 다가오고 있다. 3부는 저자 주변 일상의 체험과 연륜이 빚어내는 사연이 가진 충돌과 긴장, 예기치 않은 모순과 반전이 독특한 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여러 종류의 글을 두루치기해서 엮은 이 산문집은 기존의 산문집과 다르게 현실과 과거, 서술과 서정, 사실과 낭만 사이의 팽팽한 긴장의 글쓰기가 보기 드물게 개성적이고 특별하다.
목차
목차
제1부
인간은 모두 상복을 입어야 한다
제임스 조이스를 찾아서
악마의 소굴
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
문학의 도구화道具化를 막자
바쇼의 발자취를 찾아
사색을 통한 마음닦기
'김용만 소설가의 詩 읽기' 연재를 시작하면서
제2부
토마스 하디와 『테스』
단테와 『신곡』
T.S 엘리엇과 『황무지』
보들레르와 『악의 꽃』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살로메
휠더린과 찬란한 고통
버지니아 울프와 『댈러웨이 부인』
제인 오스틴과 『오만과 편견』
카뮈와 부조리不條理
플로베르와 『보바리 부인』
에밀 졸라와 「나는 고발한다」
외경스런 휴지休止-김주연 교수와 대담
내용과 형식의 조화, 그리고 나무-김후란 시인과의 대담
직관과 인식이 만난 지점-신달자 시인과의 대담
제도화를 거부한 체질-이호철 소설가와의 대담
제3부
돌아온 그림자
마흔 살까지 시집가지 마
늙지 않는 생을 사는 법
나무란 무엇인가
박물관은 축하의 대상이다
농민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자
수필을 쓰기 힘든 장르로 인식시켜야
학생들에게 소설 읽기를 권하는 이유
신춘문예(소설) 심사평
형용사 '설핏하다'의 매력
이런 꿈을 가져보면 어떨지
작품 속 동네의 그 묘한 이미지
소설정신과 창작정서-미국강연 요지
허무에서 태어난 잔아문학박물관
- 殘兒는 '남은 아이' 또는 '남은 者'
성경의 남은자Remnant와 잔아殘兒
- 문호교회 전창근 목사
저자
저자
소설집『늰 내 각시더』, 『우리시대 화제작 밑그림』, 『아내가 칼을 들었다』
장편소설『칼날과 햇살』, 『인간의 시간』(상ㆍ하권), 『능수엄마』『미친 사랑』(전 4권),
『엄마의 가상공간』, 『괴물을 사랑한 여자들』
산문집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잠과 내 허튼소리』, 『세계문학관 기행』, 詩評 『김용만 소설가의 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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