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향
윤석원 연작소설집
『우리 고향』은 농촌의 현실을 연작으로 다루고 있다. 고향에서 소설의 주인공인 장분수 같은 인물이 없어진다는 아쉬움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는 풍자와 유머 그리고 냉철한 시선으로 우리 농촌의 현실을 다루고 있다. 지방색 짙은 발효성의 문장은 토속 고향 맛의 푼수타령으로 인물들 사연의 질곡을 넘나든다. 1인칭 독백의 형식으로 그 사연을 풀어가는 소설은 주인공 장푼수(장분수)를 앞세워 우리 농촌의 현실적 물질적 고단함을 잔잔하게 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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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고향』은 판소리 형식으로 화자들의 감정개입이나 거리조절을 자유롭게 하면서 독자들의 추임새를 끌어들이는 문체 미학이 뛰어나다. 그런 문체의 힘으로 오늘 농촌의 현실을 힘 있고 입체적인 무게로 그리고 있다. 또한 장분수의 아내를 베트남 여인으로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그래서 다이애스포라의 또 다른 현장을 예리하게 보여주는 세태소설이다.
목차
목차
토종이 어딨냐고?
소가 웃을 일!
쌀이 지팡이라는데~
보리떡도 떡은 떡?
곯아도 젓국이 좋고…
동네 북~
산 넘고 물 건너~
제사 덕에 이밥?
내가 살던 고향은~
저자
저자
명지대학교 대학원(문예창작전공) 졸업
1993년『창조문학』여름호, 단편소설『춤』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한국창조문학가협회 회원
대표작
장편소설『환생유혹』(상. 하)(태성출판사, 1997년)
창작집『남자가 사는 법』(정은문화사, 2004년)
장편소설『어머니 품안에는』(그림글자, 2006년)
장편소설『광주에 가고 싶다』(새미, 2011년)
소설집『우리 고향』(도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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