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정부는 없다(포엠포엠시인선 2)
전원책 시집
전원책 시집 『나에게 정부는 없다』. 시인 전원책은 문단 권력에 영합하지 않는 독보적이면서도 번득이는 감성의 언어를 채집한다. 이 책에는 '낮술', '충고', '반성', '익명', '제시카를 위하여', '건축노동자 X씨', '숨은그림찾기', '오연수 혹은 초일리행' 등 전원책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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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의 시는 언제나 시대의 심장을 겨누고 있는 날 선 칼끝이었고 남의 눈치를 보거나 문단 권력에 영합하지 않는 독보적이면서도 번득이는 감성의 언어를 채집한다. 혹자는 그가 변호사라는 직업과 요즘 승승장구하는 '썰전'의 패널로 정치시사평론가의 몫을 한층 잘하고 있는 것에 더 무게를 둘지 모르나 그 스스로도 우리 시인사회에서도 그는 당당하고 시를 잘 쓰는 시인이다. 그의 시는 외도가 아니고 정도이다.
그의 살아있는 시인사회로의 귀환을 반기며 그가 내뿜는 거침없는 모국어의 썰전에 천만 독자의 불같은 감응을 기대한다.
─ 이근배(시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목차
목차
part 1
나에게 정부는 없다
안개·19
睡蓮의 집·21
상심한 저녁·22
낮술 1·23
낮술 2·25
낮술 3·27
낮술 4·29
충고·31
반성·32
익명·34
제시카를 위하여·35
악마는 프라다를 입지 않는다·37
건축노동자 X씨·39
오연수 혹은 초일리행·40
숨은그림찾기·44
네로를 위하여·45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46
공자와 함께 색色을 밝히다·47
유리가 울고 있다·48
십 원을 줍다·49
학문을 위하여·50
荒野의 無法者·5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서울·54
觀音의 밤·57
물귀신·58
전봇대·59
part 2
소를 죽이다
석양夕陽·65
헛간·66
폐가廢家·67
木魚·68
고래·70
그물·71
헌집·72
장마·73
水門·74
모래에 관하여·75
치악산행·76
인간의 시간·77
슬픔은 강물처럼·78
滿月을 위하여 1·80
滿月을 위하여 2·82
滿月을 위하여 3·83
滿月을 위하여 4·84
공중에서의 하룻밤·85
牛行·87
소에 대해서·88
소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89
소를 죽이다·90
等身佛에 答하다·91
無法行 ― 설렁탕을 먹으며·92
無法行 ― 전차를 명상함·93
수루戍樓에 홀로 앉아·94
여행·96
산길·97
part 3
심우록尋牛錄
尋牛錄 1·105
尋牛錄 2·106
尋牛錄 3·107
尋牛錄 4·108
尋牛錄 5·109
尋牛錄 6·110
尋牛錄 7·111
尋牛錄 8·112
尋牛錄 9·114
尋牛錄 10·115
尋牛錄 11·117
尋牛錄 12·118
尋牛錄 13·119
尋牛錄 14·120
尋牛錄 15·121
尋牛錄 16·122
尋牛錄 17·123
● 추천글
전원책은 시인이다 ― 이근배(시인·대한민국예술원 회원)·126
● 연보年譜·130
저자
저자
1955년 울산 출생
부산고등학교/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률학과 졸업
변호사이자 시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수 논객이다
1977 '백만 원고료 한국문학 신인상'
1990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1991년 육군 중령 전역
1991년부터 변호사로 일하며 경희대법대 겸임교수,
「시민과 변호사」편집주간, 정통신윤리위 심의위원,
SBS 제작자문변호사, 세제발전 심의위원, 자유경제원장,
대한변협신문 편집위원 등을 거쳤다
공식 시집『슬픔에 관한 견해』(1991),『나에게 정부는 없다』(2016)
저서『바다도 비에 젖는다』(2009),『자유의 적들』(2011),
『진실의 적들』(2013),『전원책의 신군주론』(2014),
『잡초와 우상』(2016)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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