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동굴(포엠포엠시인선)
조홍열 시집
조홍열의 시집 ‘구름 동굴’은 시인이 10여 년간 써두었던 글을 일상생활에서 천작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남다른 창법으로 시의 벽을 허물고 있다. 시는 고도의 함축언어이기 때문에 시인은 독자가 해석하기에 스스로 당위성을 부여할 수 있을 만큼의 참신성을 내재시켜주고 있다. 또한 농사를 지으며 농부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반 자연인 같은 생활을 하면서 사유에 대한 모든 인고를 시와 수필 쓰는 일에 부여함으로 해서 그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농사와 시 쓰기를 병행하며 시집을 발간하였으니 독자들께서는 시인의 마음을 헤아려 너그러이 읽어주시리라 믿는다. - POEM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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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part 1 영혼을 비질하는 소리
마른 들꽃 · 17
처마 밑 빈 의자 · 18
밤바람 · 20
쪽밤 · 21
곰보배추 · 22
퇴비 · 23
비 오는 날 꽃 찾는 저 나비야 · 24
감자 · 25
울릉도 동백꽃 · 26
내 마음의 잡풀 · 27
가뭄 · 28
여름밤의 꿈 · 29
충주 뜰에 부는 바람 · 30
영혼을 비질하는 소리 · 31
시어들의 합창 · 32
봄이 오는 길목 · 33
잃어버린 공간 · 34
part 2 피는 꽃만 보려하네
세월 먹는 기차 · 39
열두 달 동양화 놀이 · 40
카네이션 · 42
피는 꽃만 보려하네 · 44
개나리꽃 · 45
백목련꽃 · 46
꽃들은 알고 있지 · 47
동해바다에 가면 · 48
첫눈 · 49
춤추는 백마강 · 50
연평도를 떠나며 · 51
연평도 · 52
미륵산 · 53
여름 나그네 · 54
반딧불이·1 · 55
안성천安城川 · 56
단풍 · 57
가을비 · 58
낙엽·1 · 59
part 3 신도림역
반딧불이·2 · 63
헛것 · 64
나리분지 · 65
꽃지해수욕장 · 66
도시의 벽 · 67
신도림역 · 68
그리움 · 69
사월이 오면 · 70
장맛비 · 71
노을공원에서 · 72
봄소식 · 73
길 · 74
칼 갈기 · 75
감나무 · 76
마른 고추 · 77
철모르게 핀 꽃은 · 78
천국 가는 디딤돌 · 80
은행나무의 마음 · 81
빈 부두 · 82
얼음 섬 · 83
part 4 구름 동굴
눈 발자국 · 87
복사꽃 · 88
산 · 89
차창 밖 지는 해 · 90
누워서 하늘 보면 · 91
은행잎에 누운 초승달 · 92
기다림 · 93
친구가 떠난 자리 · 94
구름 동굴 · 95
63빌딩 사진기 · 96
석양 · 97
태풍이 지나간 자리 · 98
길가의 비너스상像 · 99
꼬리 잡힌 달빛 · 100
자화상 · 101
단풍나무는 · 102
들국화 · 103
part 5 서운산의 아침
허상 · 107
바다가 간다 · 108
해오라기 · 109
나이테 · 110
반달 · 111
남이섬 · 112
철도박물관 · 113
만나는 곳은 · 114
삶의 뒤안길은 · 115
녹슨 대패 · 116
낙수 · 117
빌딩 속 물레방아 · 118
서운산의 아침 · 119
헌 책방 · 120
그런 돌담이고 싶다 · 121
지우개 · 122
발자국 · 123
감 따기 · 124
낙엽·2 · 126
해미읍성 · 128
● 해설
정착할 수 없는 외로운 영혼 - 김응만(시인)·131
저자
저자
시인. 수필가
한국문인협회 회원, 양천문인협회 부회장
(전)서정문인협회 부회장, (전)안성문인협회 감사
2013년 양천문학상 '수필' 수상, 안성문학 공로상 수상
농협지에 수필 등재
서울특별시 건축분야 공무원으로 35년 근무
국립민속박물관(회)주관 :
전통문화지도자양성과정 2년 수료, 전통문화지도사 2급 취득
안성에서 농사를 짓고 있음.
공저 시집 『바람이 시를 쓴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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