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의 거부(진원시선 44)
김순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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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잎이 /청순하게 웃는” 탱자나무에게서 “철저한 거부의 본심은 / 진정으로 초대할 사람을 찾는” 거라는 시인의 역설적 발상은 ‘담담함’에 대한 본심本心으로 보인다. ‘거부’에 대한 시인의 해석은 ‘진정한 초대’로 긍정적인 ‘담담함’이다. 그 ‘담담함’ 속에는 내면을 통찰하는 ‘긍정의 힘’이 내재되어 있다. 시인의 보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배려에 대한 본질이 보인다. 행복과 불행도 ‘담담함’으로 묶고 ‘철저한 거부’도 이면에는 ‘진정으로 초대할 사람’을 찾기 위함이라는 시인의 ‘본심’을 읽어보았다. 「탱자나무의 거부」에 나타난 “가시담장”이 파격破格의 틀로 ‘시인의 길’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 박 일 (시인)
박일(시인)
박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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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서로 무관심해도
2부 화원을 지나며
3부 울지 않는 담쟁이
4부 나도 바위가 되어
2부 화원을 지나며
3부 울지 않는 담쟁이
4부 나도 바위가 되어
저자
저자
김순찬
시인
시인은 인천에서 성장기를 보냈으며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서울구로문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 우리글 문학회에서 등단했고 남동문학, 인천문인협회와 한마음문인협회에서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칡넝쿨의 숙명」, 「탱자나무의 거부」가 있다.
문화체육부장관, 건설교통부장관, 고용노동청장,
인천문인협회장의 표창을 수상하였다.
시인은 인천에서 성장기를 보냈으며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서울구로문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 우리글 문학회에서 등단했고 남동문학, 인천문인협회와 한마음문인협회에서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칡넝쿨의 숙명」, 「탱자나무의 거부」가 있다.
문화체육부장관, 건설교통부장관, 고용노동청장,
인천문인협회장의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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