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원형을 찾아서
『만화의 원형을 찾아서』는 예술문화 현실에서 만화예술의 이디엄과 문맥의 발생에 주목하고 고심 하는 만화사회에 사유의 단서와 공유성을 제공하는 학예적 발상과 더불어 새로운 만화문화의 구축을 위한 하나의 시론이자 미학 탐문이다. 따라서 본서는 역사적 서술을 그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카데믹 하고도 저널리즘적인 해석과 비평을 혼용하여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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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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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연구자는 역사적 서술을 그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극히 아카데믹 하고도 저널리즘적인 해석과 비평을 혼용하여 기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전통과 현대는 이원성이나 변증법적인 모순율을 견지하며 전개해 나가기도 하지만, 엄연한 단절이나 차단의 문화 전략적 수행을 보이기도 했던 것이 현대의 예술문화 상황이기 때문이다.
오래된 만화의 원형, 혹은 과거와의 연장선상에서 논의하고 탐색하되 만화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조망하는 통합성ㆍintegral- ity의 부상을 통한 신개념의 만화가 상정되도록 상술할 예정이다. 따라서 '제 1~2화'에서는 만화의 원형을 선사시대 또는 고대 아프리카와 스페인, 이집트와 멕시코의 마야족, 한반도의 신라와 고려시대, 로마와 티?, 그리고 12~13세기 일본 교토의 도바쇼조(鳥翼僧井)에 의해 그려진 〈禽獸劇畵/AnimalScrolls〉에 이르 기까지 만화의 출현, 즉 카툰, 코믹스, 애니메이션의 원형을 찾아보는 일이다. '제 3화'에서는 만화와 현실이 얼마나 밀접한 상관관계를 지니는지를 가늠해 보는 장이다.'제 4~6화'에서는 근대 이후 현대 만화는 〈소통매체〉에서 〈표현매체〉로 그 표현 영역을 확장해 온 과정과 결과를 다루는 것으로, 특히는 20c초 현대미술, 특히는 모더니즘의 새로운 전개 과정에 따라서 만화는 시각예술 표현 매체의 마지막 장르였다는 점에 초점아 맞추어진 글이다. '제 7화'에서는 최근의 만화가 마이너리티의 하위문화에서 벗어나, 오늘날 우리 시대의 현대 예술문화 장르에 새로운 이디엄과 문맥을 제기하는 메이저리티의 면모를 지니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 8~12화 까지는 대중성을 기반으로 한 만화의 내용적 인 규범과 범주적 특성들을 다루고 있다. 풍자와 비평을 기조로 한 사회문화적 크리티시즘, 해학성과 유머를 다루는 엔터테인먼 트 장르의 총합이 바로 만화이며, 이는 곧 만화를 대중문화예술 각 장르마다의 텍스트와 콘텐츠가 되는 연유임을 밝히고 있다. 제 13~16화는 만화의 무한성과 초월성, 각 시대 환경마다의 가치관 더불어, 시대 미학의 잠복성을 탐구하는 글이다. 최근 한국 만화의 특수한 현상으로 치부되는 웹툰 에의 경도와 출판만화의 급속한 축소로 이어지는 변화는 어떤 의미와 결과를 산출하는가? 를 가늠해 보는 장이다. 만화란 이러한 현실적인 기대와 우려 속에서 '인터넷 만화'와'온라인 만화'가 할일은 자명해질 것 이다. 그것은 곧 사진과 영화, 비디오와 영상물, 인터넷과 컴퓨터의 모니터라고 하는 기재를 통하여 과학 기술이 몰고 온'객관 화된 이성'(K. Harris) 인'인공성ㆍtheatricality'의 창문을 활짝 열어 제치고, 신세기의 호흡을 감지케 해야 하는 일이다. 매우 깊은 사려와 숙고, 저항에 많은 작가들이 생에 대한'궁극적 관심ㆍultimate concern'의 상태에서 비롯된 기여를 해야 할 바를 적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 17화는 그러나 엄격한 의미에서의 디지털만화란 기획, 제작,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이 컴퓨터의 온라인상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그 저류는 하이퍼텍스트의 미학이며 쌍방향의 인터랙션이 게재되는 곳이란 점이다. 종래의 오프라 인만화에서 보여 주었던 선형적이고 논리 정연한 서사구조에서 즉흥적이고 도발적인 좌충우돌의'자의성ㆍwillfulness'과'임의성ㆍrandomness' 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최근 (2000년대)의 한국만화는 모니터의 인터넷 특성과 구성상, 디지털 환경 구축 에 과감히 도전하는 신세대들의 대거 진출에 따라 급속히 그 형식과 스타일을 변모했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한 일이다.
〈비순차적'하이퍼텍스트'ㆍnon-sequentional hypertext〉의 배열을 통해 그 차별성과 더불어 텍스트의 출현 이래 획기적인 변 혁과 공적을 부여할 수 있는 기점이 된다. 전자는 중세 이래 텍스트의 발명과 더불어 질서와 위계, 선형적인 사고의 한 방식으 로 정착되어 왔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는 즉흥적이고 도발적이며, 비선형적인 사고로서 오늘날 신세대들의 감성을 나타내는 한 특성이 되고 있다.
최근의 예술계ㆍArt world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고 있는데, 이는 곳'예술ㆍArt'개념 자체의 변화가 그것이다. 일찍이 포스트모던 미술 문화현상의 출현으로 인한 기존 예술에 대한 반성적 기운은 예고된 바 있으나, 한 세기의 교대에 있어서 더욱 그 기운은 명확해지고 있다. 그 여러 양상 중의 하나가 바로 메이저 예술과 마이너리티의 부침, 혹은 교대 현상 같은 것이 일고 있는 중이다. 즉 회화나 조각, 공예와 같은 미술사의 주류 개념들이 미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폭 축소되고 있거나 퇴장되고 있으며(공예는 요업으로, 조각은 건축이나 장식의 영역으로), 그 비워진 자리에는 속속 미술사의 아웃사이더 혹은 마이너리티로 여겨왔던 사진, 만화, 영상 등이 미술 식탁의 메인 메뉴로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영화, 비디오, 홀로그램과 같은 필름 혹은 영상 이미지의 예술들, 그리고 뉴 미디어의 미술들이'매체예술ㆍMedia Art'의 이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활짝 열어 제치고, 신세기의 호흡을 감지케 해야 하는 일이다. 매우 깊은 사려와 숙고, 저항에 많은 작가들이 생에 대한'궁극적 관심ㆍultimate concern'의 상태에서 비롯된 기여를 해야 할 바를 적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 17화는 그러나 엄격한 의미에서의 디지털만화란 기획, 제작,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이 컴퓨터의 온라인상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그 저류는 하이퍼텍스트의 미학이며 쌍방향의 인터랙션이 게재되는 곳이란 점이다. 종래의 오프라 인만화에서 보여 주었던 선형적이고 논리 정연한 서사구조에서 즉흥적이고 도발적인 좌충우돌의'자의성ㆍwillfulness'과'임의성ㆍrandomness' 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최근 (2000년대)의 한국만화는 모니터의 인터넷 특성과 구성상, 디지털 환경 구축 에 과감히 도전하는 신세대들의 대거 진출에 따라 급속히 그 형식과 스타일을 변모했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한 일이다.
〈비순차적'하이퍼텍스트'ㆍnon-sequentional hypertext〉의 배열을 통해 그 차별성과 더불어 텍스트의 출현 이래 획기적인 변 혁과 공적을 부여할 수 있는 기점이 된다. 전자는 중세 이래 텍스트의 발명과 더불어 질서와 위계, 선형적인 사고의 한 방식으로 정착되어 왔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는 즉흥적이고 도발적이며, 비선형적인 사고로서 오늘날 신세대들의 감성을 나타내는 한 특성이 되고 있다. 최근의 예술계ㆍArt world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고 있는데, 이는 곳'예술ㆍArt'개념 자체의 변화가 그것이다. 일찍이 포스트모던 미술 문화현상의 출현으로 인한 기존 예술에 대한 반성적 기운은 예고된 바 있으나, 한 세기의 교대에 있어서 더욱 그 기운은 명확해지고 있다. 그 여러 양상 중의 하나가 바로 메이저 예술과 마이너리티의 부침, 혹은 교대 현상 같은 것이 일고 있는 중이다. 즉 회화나 조각, 공예와 같은 미술사의 주류 개념들이 미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폭 축소되고 있거나 퇴장되고 있으며(공예는 요업으로, 조각은 건축이나 장식의 영역으로), 그 비워진 자리에는 속속 미술사의 아웃사이더 혹은 마이너리티로 여겨왔던 사진, 만화, 영상 등이 미술 식탁의 메인 메뉴로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영화, 비디오, 홀로그램과 같은 필름 혹은 영상 이미지의 예술들, 그리고 뉴 미디어의 미술들이'매체예술ㆍMedia Art'의 이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만화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해 진다. 더 이상의 산업적 접근이나, 도락적인 향유, 상업적인 성과만을 목표로 하는 일은 만화 영역을 더욱 황폐화 시킬 뿐이다. 선행되어 수행해야할 사항은 만화의 미약한 지지기반과 미학적 허점을 만회하고 강화하는 일이다. 그 기반으로 예를 들면 전문적인 만화 용어사전이나 어휘집, 테크닉 등을 수록한 텍스트들이 속출해야만 한다. 만화의 형식주의적 탐구와 더불어 유의미한 만화문화를 형성, 구축해야만 한다. 만화의 원형을 찾아가는 길은, 대안 개념의 새로운 이디엄이나 문맥의 발생에 고심하는 태도로서 다원적인 신 개념의 만화가 창출되도록 고심하는 일이다. 과거로의 회귀나 문헌적인 고증에만 매달려서도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의 일상으로 부터 인접한 예술문화 장르에 이르기 까지 기민한 통찰력과 감수력이 요구될 것이다. 즉 음악, 무용, 연극, 오폐라, 사진, 영화, 회화, 조각, 건축, 공예, 서예, 지도, 침술도, 관상학, 민속학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에 관심을 둘 때, 그 산출 또한 풍요로울 것이다.
따라서 이 글이 〈소통매체〉를 넘어서 〈표현매체〉로서의 만화를 확장하고 모색하며'제 3의 장르'개념으로, 또는'새로운 발화체'로 상정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창조ㆍcreation'란 모름지기"원전에의 회귀=자연에의 복귀"라고 르네상스인들은 설파했다. 그 후 400 여년이 지난 20세기 후반 포스트 모던 문화 예술가들은"완벽한 모방과 카피, 원용과 차용"만이 창조 로 이어지는 유일한 길임을 지적하며 실천적인 역설로 보여 주었다. 이는 일면 예술문화사의 역사적 주기적 싸이클에서 매우 시사적이며, 미술사의 핵심을 꿰뚫는 시선이 아닐 수 없다.
바람이 없는데 풍향계가 돌 것을 기대하는 무력함, 반향 없는 공허한 메아리처럼 되질 않기 위해서는 각처의 만화 연구자들에 의해서 새로운 호흡이 감지되어야만 한다. 이와같은 원론적이며 본체론적인 테마에도 관심갖는「만화 규장각」의 기획력에 찬사와 격려를 보내며, 관심있는 만화 연구자들의 참여, 특히는 미술인과 만화문화계의 질책을 기대한다.
2008. 02 J.K. Baek
목차
목차
▶제 2화 : 만화사 원론 ; 만화의 원형을 찾아서 ..................... 2008/03/둘째 주
▶제 3화 : 원론 ; 만화의 현실과 현실의 만화 ..................... 2008/03/셋째 주
▶제 4화 : 첫번째이야기(1/2) : 〈소통매체〉에서 〈표현매체〉로 부상하는'제 3의 장르'..................... 2008/03/넷째 주
▶제 5화 : 두번째이야기(2/2) : 〈소통매체〉에서 〈표현매체〉로 부상하는'제 3의 장르'..................... 2008/03/넷째 주
▶제 6화 : 〈소통매체〉에서 〈표현매체〉로 부상하는'제 3의 장르' ..................... 2008/04/다섯째 주
▶제 7화 : 대중예술 문화의 텍스트성 ..................... 2008/04/여섯째 주
▶제 8화 : 공유개념을 전제한 사유의 이미지 .................... 2008/04/일곱째 주
▶제 9화 : 글과 그림의 도상성과 묘화력 .......................... 2008/04/여덟째 주
▶제11화 : 테마와 모티브의 메시지를 넘어서 ................... 2008/05/아홉째 주
▶제12화 : 풍자와 유머, 해학과 비평의 유쾌한 도발 ............. 2008/05/열째 주
▶제13화 : 리얼리티와 팬터지의"초월성"과"무한성"에 관하여(part 1) ..................... 2008/05/열한째 주
▶제14화 : 리얼리티와 팬터지의"초월성"과"무한성"에 관하여(part 2) ..................... 2008/05/열두째 주
▶제15화 : 패널과 프레임에 은폐된'시대 미학'의 잠복성(part 1) ..................... 2008/06/열세째 주
▶제16화 : 패널과 프레임에 은폐된'시대 미학'의 잠복성(part 2) ..................... 2008/06/열네째 주
▶제17화 : 멀티플 서사와 하이퍼텍스트 ..................... 2008/06/열다섯째 주
저자
저자
〈작품발표목록〉
1973~7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B.F.A)/동 대학원 회화과 서양화 전공 졸업(M.F.A)
1983~2013
개인전 9회(청탑화랑, 수화랑, 윤갤러리, 수화랑, 현대화랑, 소나무갤러리, 롯데화랑, 이공갤러리, 갤러리 쌍리)
1987~91
야투자연미술연구회, 세 곳의 섬으로부터…, 호랑이이ㅡ 눈, 포스트모던제, 한국사진의 수평전
1992~2002
칠일간의 미술전, 환경미술인전, 한국현대미술/현재와 미래, 끝없이그리기, 사진조형, 이코노텍스트, 미술문화의 조망, 강경 : 예술/역사/이미지, 리랜드스케이프, 야투 2001-안으로의 문맥, 광주비엔날레, 만화의 힘, PISAF...
2003~2006
자화상-얼굴, 자연의 시간-인간의 시간, PISAF, 2004 사라예보-한국현대미술전, "사라예보 → 서울", 전환된 이미지 II, 봄에 이끌림 II, 아트툰/툰아트전, 온탑미술제
2007~2011
툰아트전,멀티툰전,'제9의표현',2007-'시장미술'프로젝트전,깃발미술제, 2008-'시장미술제','유머앱스트렉션',대전미술-01,한/중국제미술교류전, 10인/10색/10각-재현에 대한 재현전, 이코노텍스트전, 2009 홍익art/design Festival, CKmaf, 한/중/일현대미술교류전
2012~현재
〈'금상첨화'〉, 2012;Annecy KOSCAS,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제5회 아시아/국제 미술교류전, 2012 깃발미술제, 2012 청주아트페어, '제9의 표현', HICA, 11th BTA초대전, 5th 몽골미술대전, 환태평양미술대전, 홍인월곡.
〈저술 및 역서〉
1984~03
소묘의 연구-표현과 묘사의 이론과 실제 - , 활문출판사(2인공저)
1999~08
얼굴/표정그리기, 도서출판 국제(역서)
1999~08
인물/동작그리기, 도서출판 국제,(역서)
2000~12
만화창작, 경기도교육청, 한국애니고등학교인정도서(책임집필자)
2001~03
만화미학탐문 - 만화 텍스트의 기호적 구축을 위하여 - , 다섯 수레(저서)
2005~08
비주얼스토리텔링, 도서출판 예은(역서)
2008~02
만화미학원론, 공주대출판부(저서)
2008~08
현대만화미학, 공주대출판부(저서)
2015~07
만화의 원형을 찾아서, 공주대출판부(저서)
〈논문〉
1984-11-01
현대미술에 있어서 시간의 개념
1985-01-01
예술형식론의 자율적 기능과 의미 - 20세기 미술의 현대주의 비평을 중심으로
1986-01-01
현대적 예술운동의 기원에 관한 연구 - Modernist Painting을 중심으로 -
1991-01-01
자연미술이란 무엇인가? - 한국 현대미술 문화의 주체적 전개를 위한 제언 -
1994-09-01
한국의 관용색명과 색채의식
1995-09-01
포스트모던 미술의 조건 - 현대회화에 나타난 해체주의와 다원주의적 양상을 중심으로 -
1999-04-01
만화미학탐문 : 만화텍스트의 기호적 구축을 위하여
2001-09-25
만화텍스트의 미학적 과제와 전망
2003-02-28
매체와 미술 - 금일의 뉴미디어 아트에 관하여
〈Personal History〉
■ Education
1993~1977
College of Fine Arts, Hong-Ik University, Seoul, Korea(B.F.A.)
1977~1979
Graduate school of Fine Arts, Hong-Ik University, Seoul, Korea(M.F.A.)
■ One man shows
1983~2013
Solo Exhibition 8th(Cheoung-tap gallery, soo gallery, yoon gallery, hyun-dae gallery, Sonamu gallery, Lotte gallery, I-Gong gallery, gallery Ssang-lee)
■ Group & Company
1975~1986
Contemporary Art Exhebition by Young Artist, Hong-Ik printing Shows, The Bowstring Fine Art Group Exhebition, independants show, Picturesque Wall, Line/Mass/Volume gesture, Topological lllusion Show, 'Quasi-Canon', Exhibition of Korea-Japan Contemporary Paintings 1985, Exhibition of Kore-Republic of China Contemporary Drawing Printings 1985, The 11th Seoul Contemporary Art Festival, Busan Biennial, The Southern part of Contemporary Art Festival, Exhibition of the Origin Painting Asso-ciation, 1987~1991, Nature Art research Association by 'Ya-Too', Nature Art group shows from the three island show, The Tiger's Eyes, Post-modern Festival, 1992~2002, Seven Day's Show, Environmental Fine Art exhibition, Exhibition of the Present And Future of contemporary Korean Art 1996, Peindre ia peinture, Artworks with Photography, iconotext exhibition, A View of Dae-Jeon Artculture, 'KANG-KYONG' art/history/image, Re-landscape, "Ya-Too' inside contents, Kwang-Ju Biennial, Power of Cartoon & comics, PISAF, Suring from far EAST 2004:Korean Contomporary Art Sarajevo Exhibition, From Sarajevo th Seoul, Translated image II, Guded Spring II, Art-Toon/Toon-Art, On-Top Art Festival, 2007~2011, Toon Art Exhibition, Multi-Toon Shows, Ninth Artworks, 2007 'Mark art' Project, Flag Art Festival, 2008-'Mark Art Festival', 'Humor Abstraction', DaeJeon Art-01, Korea/China international Art exchange exhibition, 10Men/10 Color/10 edge-Representation to representation, lconotext shows, 2009 Hong-ik Contemporary Art Design Festival, CKmat, Korea/China/Japan international Art exchange Exhibition 2012~Pres,Complement shows, 2012;Annecy KOSCAS, 'Small is beautiful', The 5th asia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2012, The Flag Art Festival 2012, 2012 Chungju Art Fair, 'Ninth Expression', HICA, Green Moon Canyon
1985~Pres,
Professor of Cartoon & Animation Art Division College of Art Kong-Ju National Univers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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