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문 금병매(제1책)
청은 건국 초기부터 국가의 거의 모든 국정운영을 한어와 함께 만주어를 공용어로 사용했다. 때문에 만주문자는 몇 백 년 정도 밖에 쓰이지 못했지만 방대한 문헌을 남길 수 있었다. 청은 만주문자를 보급하기 위한 방법으로 한문 문학 작품을 집중 번역 출간했다. 청은 『金甁梅』를 만주어·티베트어·몽골어로 번역해 간행했다. 이 가운데 『만문금병매(滿文金甁梅)』는 특히 만주어 어휘와 새로 만들어진 한자 어휘들을 다량 기록하고 있어 만주족의 언어생활과 문화와 관련된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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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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