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 바람의 기억
어느 의사의 레트로 감성 힐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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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 흑백텔레비전, 최루탄 그리고 코로나19 대응까지
레트로 감성으로 힐링을 주는 어느 의사의 종합선물세트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대학교를 다닌 소위 말하는 586세대의 의사가 현재 50대 중반에 이르러 지나온 삶을 반추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 우주, 생명, 아름다움에 대하여 짬짬이 생각해온 철학적 생각을 자전적 에세이 형식을 빌려 담담히 써 내려간 책이다.
저자는 어릴 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났고, 성장하는데 있어서 어머니의 헌신을 크게 기억하고 있다. 당시의 빈부 격차와 왜곡된 교육현장에 대한 비판, 사춘기 시절 극심한 철학적, 종교적 고민을 하였으며. 그 고민이 대학교 시절 세상에 대한 변혁과 사회참여로 나타나게 되었다.
의사로서는 시립 어린이병원 병원장을 하면서 느꼈던 생명의 의미. 장애의 의미,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내용을 피력하고 있으며, 보건소장으로서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느꼈던 단상과 코로나의 생물학적, 인류학적 의미를 피력하고 있다.
삶에 대한 의미로서 존재론적 의미와 관계론적 의미를 비교하면서 결국 양자가 모두 인간의 구원에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원래 존재론적인 성격의 저자가 젊은 날 관계론적인 삶으로 기울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시 존재론적으로 복귀는 하지만, 양쪽 가치 모두가 인생에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인생의 의미는 이러이러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 인생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는 반드시 현재에 행복하라고 말하고 있으며(Carpe diem), 기성세대들에게는 여기까지 오느라고 수고했다고 토닥거리면서 인생의 후반전을 같이 잘 마무리하자고 격려하고 있다.
레트로 감성으로 힐링을 주는 어느 의사의 종합선물세트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대학교를 다닌 소위 말하는 586세대의 의사가 현재 50대 중반에 이르러 지나온 삶을 반추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 우주, 생명, 아름다움에 대하여 짬짬이 생각해온 철학적 생각을 자전적 에세이 형식을 빌려 담담히 써 내려간 책이다.
저자는 어릴 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났고, 성장하는데 있어서 어머니의 헌신을 크게 기억하고 있다. 당시의 빈부 격차와 왜곡된 교육현장에 대한 비판, 사춘기 시절 극심한 철학적, 종교적 고민을 하였으며. 그 고민이 대학교 시절 세상에 대한 변혁과 사회참여로 나타나게 되었다.
의사로서는 시립 어린이병원 병원장을 하면서 느꼈던 생명의 의미. 장애의 의미,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내용을 피력하고 있으며, 보건소장으로서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느꼈던 단상과 코로나의 생물학적, 인류학적 의미를 피력하고 있다.
삶에 대한 의미로서 존재론적 의미와 관계론적 의미를 비교하면서 결국 양자가 모두 인간의 구원에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원래 존재론적인 성격의 저자가 젊은 날 관계론적인 삶으로 기울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시 존재론적으로 복귀는 하지만, 양쪽 가치 모두가 인생에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인생의 의미는 이러이러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 인생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는 반드시 현재에 행복하라고 말하고 있으며(Carpe diem), 기성세대들에게는 여기까지 오느라고 수고했다고 토닥거리면서 인생의 후반전을 같이 잘 마무리하자고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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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읍니다' 세대와 '습니다' 세대를 잇는 추억 공유 힐링 에세이
시야에서는 없어졌지만 절대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이 추억이다.
때론 추억은 잔인할 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지금의 자기를 만든 밑거름이다.
성실함을 무기로 의사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온 저자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스스로 진단하며 이렇게 말한다.
"인생의 급브레이크를 한번 밟아주고 리부팅 하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더는 버티기 어려운 정도가 되었어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기진맥진氣盡脈盡'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기력이나 기운이 다한, 쇠할 때로 쇠한 자신을 회복하기 위한 '자기 진단' 처방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추억을 달리 말하면 만남이다. 50대 중반이 된 저자는 자신에 대한 격려와 새로운 삶에 대한 모색으로 과거의 자기를 만난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중고교 학창시절, 의사가 되기 위해 교육 받았던 대학시절과 수련의 시절, 사회 참가에 열정이 있던 젊은 날들, 결혼생활, 가족생활, 의사로서의 활동 등 지나간 삶을 되감기했다. 지금 더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 과거를 되돌아본다.
의사가 추억을 꺼내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찾듯이
힘들고 지친 현대인도 추억으로 힐링이 되었으면 한다.
시야에서는 없어졌지만 절대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이 추억이다.
때론 추억은 잔인할 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지금의 자기를 만든 밑거름이다.
성실함을 무기로 의사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온 저자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스스로 진단하며 이렇게 말한다.
"인생의 급브레이크를 한번 밟아주고 리부팅 하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더는 버티기 어려운 정도가 되었어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기진맥진氣盡脈盡'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기력이나 기운이 다한, 쇠할 때로 쇠한 자신을 회복하기 위한 '자기 진단' 처방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추억을 달리 말하면 만남이다. 50대 중반이 된 저자는 자신에 대한 격려와 새로운 삶에 대한 모색으로 과거의 자기를 만난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중고교 학창시절, 의사가 되기 위해 교육 받았던 대학시절과 수련의 시절, 사회 참가에 열정이 있던 젊은 날들, 결혼생활, 가족생활, 의사로서의 활동 등 지나간 삶을 되감기했다. 지금 더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 과거를 되돌아본다.
의사가 추억을 꺼내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찾듯이
힘들고 지친 현대인도 추억으로 힐링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_인생의 급브레이크를 밟다
Ⅰ. 어린 시절의 잔상
맛있는 풀빵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보온도시락
초등학교 시절 어느 여름
중학교 친구들
소년이로 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
OO독서실
고등학교 어느 겨울, 예수님의 사랑
제망매가(祭亡妹歌)와 사모곡(思母曲)
Ⅱ. 너와 나, 우리들의 세상
신입생 환영회, 이태원 나이트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니코마코스 윤리학
해부학 실습 하던 날
가자 백기완과 함께 민중의 세계로
신식국독자, 식민지 반봉건
부천 약대동 의료봉사 활동
탄알 일발 장전
인간모니터 의사
경마장 가는 길
Ⅲ. 그럼에도 구원은 오는가
Why, What, How
소개팅과 천주교, 결혼
푸켓 쓰나미
내곡동 씨피
베이비박스
발달장애 부모님들의 애환
강남으로 가는 길
수리산의 사계
애달픈 노동
별, 우주, 생명, 인연
3개의 사과
존재론이냐 관계론이냐
여행의 즐거움
가족 손톱 깎아주면서
어려운 인간관계
구의역 사고
신과 함께
베지테리언 도전
지식과 진리의 상대성에 대하여
Ⅳ. 인간과 코로나19의 전쟁
17개월간의 코로나19 전쟁
코로나와 인연
감염병보다 무서운 밥벌이
라이더
마스크 미학
코로나 블루
코로나는 극복될 것인가?
Ⅴ. 행복의 정복
삶은 어떠한 의미가 있어야 하는가?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나의 버킷 리스트
바람의 기억
Ⅰ. 어린 시절의 잔상
맛있는 풀빵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보온도시락
초등학교 시절 어느 여름
중학교 친구들
소년이로 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
OO독서실
고등학교 어느 겨울, 예수님의 사랑
제망매가(祭亡妹歌)와 사모곡(思母曲)
Ⅱ. 너와 나, 우리들의 세상
신입생 환영회, 이태원 나이트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니코마코스 윤리학
해부학 실습 하던 날
가자 백기완과 함께 민중의 세계로
신식국독자, 식민지 반봉건
부천 약대동 의료봉사 활동
탄알 일발 장전
인간모니터 의사
경마장 가는 길
Ⅲ. 그럼에도 구원은 오는가
Why, What, How
소개팅과 천주교, 결혼
푸켓 쓰나미
내곡동 씨피
베이비박스
발달장애 부모님들의 애환
강남으로 가는 길
수리산의 사계
애달픈 노동
별, 우주, 생명, 인연
3개의 사과
존재론이냐 관계론이냐
여행의 즐거움
가족 손톱 깎아주면서
어려운 인간관계
구의역 사고
신과 함께
베지테리언 도전
지식과 진리의 상대성에 대하여
Ⅳ. 인간과 코로나19의 전쟁
17개월간의 코로나19 전쟁
코로나와 인연
감염병보다 무서운 밥벌이
라이더
마스크 미학
코로나 블루
코로나는 극복될 것인가?
Ⅴ. 행복의 정복
삶은 어떠한 의미가 있어야 하는가?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나의 버킷 리스트
바람의 기억
저자
저자
김재복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초, 광명중, 광명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서울 아산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전임의 과정을 마친 뒤 종합병원 소아 청소년과 과장, 개업의의 과정을 거쳤다.
어릴 때부터 의사로서의 꿈이었던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일하는 의사로서의 삶이 현실적인 여건으로 좌절되고 공공의료기관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파주시 보건소, 군포시 보건소에서 잠시 근무했고,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평의사, 진료부장, 병원장을 역임했다.
장애 어린이들 전문 치료병원인 어린이병원에서 중중 장애 어린이들에 대한 치료 환경 개선과 생명윤리학적 접근,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신생아들에 대한 치료와 보호, 장애 어린이들에 대한 재활치료 여건 개선, 그리고 발달장애 어린이들에 대한 국내 최대의 치료센터이자 플랫홈인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를 삼성전자 기부금을 받아 3년여 기간의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개원 시켰다.
최근에는 작년 초부터 시작된 전 세계 코로나19 팬데믹 감염 사태에 맞서 의왕시 보건소 보건소장으로서 방역 총괄,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과 코로나 예방접종 진행을 진두지휘했다.
어릴 때부터 의사로서의 꿈이었던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일하는 의사로서의 삶이 현실적인 여건으로 좌절되고 공공의료기관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파주시 보건소, 군포시 보건소에서 잠시 근무했고,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평의사, 진료부장, 병원장을 역임했다.
장애 어린이들 전문 치료병원인 어린이병원에서 중중 장애 어린이들에 대한 치료 환경 개선과 생명윤리학적 접근,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신생아들에 대한 치료와 보호, 장애 어린이들에 대한 재활치료 여건 개선, 그리고 발달장애 어린이들에 대한 국내 최대의 치료센터이자 플랫홈인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를 삼성전자 기부금을 받아 3년여 기간의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개원 시켰다.
최근에는 작년 초부터 시작된 전 세계 코로나19 팬데믹 감염 사태에 맞서 의왕시 보건소 보건소장으로서 방역 총괄,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과 코로나 예방접종 진행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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