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어른과 아이, 그 경계선에 서서
전유정 첫번째 사진집
『열아홉: 어른과 아이, 그 경계선에 서서』는 현재 사진을 배우고 있는 저자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모습을 담아낸 사진을 엮어 편집한 책이다. 호기심 많은 여고생, 늦은 밤 야자시간, 립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성인 준비생, 복도에 털석 앉아 갇혀진 공간에서의 몸부림, 외로움과 힘듬, 청소하고 벌서는 학생의로서의 활동, 그리고 마지막 10대를 보내는 아쉬움 등 독자들의 열아홉살을 떠오르게 하는 그런 감성들이 가득 묻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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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대체 19살, 고3학년 여학생의 교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대학이라는 넘어서야할 거대한 산을 코 앞에 두고 경쟁과 노력의 시기임에도 전유정은 화합과 우정의 모습을 찾아내고 꿈 꾸는 소녀의 호기심과 꿈꾸는 밝은 모습을 담아내며 괜찮은 어른을 향한 발돋음의 시기로 19살 꿈꾸는 소녀들을 담아내었다.
호기심 많은 여고생, 늦은 밤 야자시간, 립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성인 준비생, 복도에 털석 앉아 갇혀진 공간에서의 몸부림, 외로움과 힘듬, 청소하고 벌서는 학생의로서의 활동, 그리고 마지막 10대를 보내는 아쉬움 등이 이 책에는 고스란히 묻어 있다.
사진적으로도 과감하게 잘라내고 생략하여 그 안에 숨겨진 추억의 고교시절을 상상 속에서 찾도록 이끌어 내고 있다.
전유정은 이 책의 내용으로 '2014년 제2회 주니어 포트폴리오 페스티벌'에 출품하였고 대상을 받았다.
작가 전유정과 나와의 첫 만남은 인천 소래 아트홀에서 사진강의를 하고 있을 때 내 강좌에 신청하면서 만남이 이루어졌다. 조용하고 사진에 대한 열의가 높았고 사진가를 꿈꾸고 있어 봄 한 강좌를 같이 하면서 사진 인연을 쌓아왔다. 그 이후 전시와 책자 발간 시 같이 동참하였으며 이후에도 사진에 대해 조언을 구할 때 의논 대상이 되어왔었다.
이러한 인연으로 전유정이 책을 내겠다고 나를 찾아온 것은 올 여름이 들어서는 7월 즈음에서다. 텀블벅에서 사진집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70여명의 후원자들을 통하여 20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이 돈으로 여러 곳의 출판사를 돌아다니며 출판을 상의하였지만 모두 거절당하고 마지막으로 나를 찾아와 도움을 청함으로 이 책이 발간될 수 있었다.
이 책이 어떤 경우로든 세상에 나온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며 작가 전유정이 이후 사진가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하기를 기대하며 더 많은 발전을 통하여 대성하기를 기원해본다.
사진공간 배다리 대표 이상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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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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