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코를 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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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아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오페라를 멋지게 부를 수 있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듣는 사람이 있으면 금방 목소리가 갈라지는 소년, 바르트. 그는 고도 비만에 알코올 의존증인 엄마와 마약 주사기가 굴러다니는 빈민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엄마는 숫기 없는 바르트를 위해 권투도장에 보내지만 바르트는 단 한 번도 상대를 때리지 못하고 상대의 주먹을 피하기만 한다. 이런 바르트에게 같은 반 짝꿍인 아다가 호감을 표시하고, 착하고 쾌활하지만 비밀을 지킬 수 없는 아다의 성격 때문에 바르트는 학예회에서 반 대표로 오페라를 불러야 하는 위기의 상황이 된다.
한편 바르트의 어머니가 고도 비만이라는 소문을 확인하러 온 반 친구에게 바르트는 생애 최초로 주먹을 날리지만 오히려 바르트의 코뼈가 부러지고, 엄마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이런 와중에도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미국인 아버지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던 바르트는 자신의 아버지라고 확신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청중들 앞에서는 도저히 부를 수 없는 노래를 불러야만 하고, 때리기 싫은 권투는 계속해야 하고, 자신이 제안한 아파트 청소 품앗이도 끝내야 하고, 알코올 의존증인 어머니도 돌봐야 하고, 얼굴 모르는 아버지도 찾아야 하고, 친구들에게 자신이 빈민아파트에 사는 건 숨겨야 하는데 이 와중에 코가 부러진 바르트. 13살 소년 바르트는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한편 바르트의 어머니가 고도 비만이라는 소문을 확인하러 온 반 친구에게 바르트는 생애 최초로 주먹을 날리지만 오히려 바르트의 코뼈가 부러지고, 엄마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이런 와중에도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미국인 아버지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던 바르트는 자신의 아버지라고 확신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청중들 앞에서는 도저히 부를 수 없는 노래를 불러야만 하고, 때리기 싫은 권투는 계속해야 하고, 자신이 제안한 아파트 청소 품앗이도 끝내야 하고, 알코올 의존증인 어머니도 돌봐야 하고, 얼굴 모르는 아버지도 찾아야 하고, 친구들에게 자신이 빈민아파트에 사는 건 숨겨야 하는데 이 와중에 코가 부러진 바르트. 13살 소년 바르트는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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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슈퍼 긍정 소년, 바르트의 매력적인 이야기!
고도 비만에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는 어머니와 빈민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바르트는 자신의 환경에 주눅 들지 않는 쾌활한 소년이다. 그는 오페라를 멋지게 부를 줄 알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는 없다. 누군가 듣고 있다고 생각하면 목소리가 형편없이 갈라지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는 좌절하거나 주변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씩씩하게 헤쳐 나간다. 이런 바르트의 모습을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바르트를 응원하게 되고, 약간은 엉뚱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는 법이 없는 바르트를 통해 웃음과 긍정의 힘을 얻게 된다.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번역자의 말]
이 책은 제가 처음에 그냥 읽어볼 때도 그랬고 번역을 하면서도 그랬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는 온갖 감정을 경험했습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일정상 바쁘게 번역을 끝내야 했는데도, 끝까지 아끼면서 읽었습니다._ 손화수
고도 비만에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는 어머니와 빈민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바르트는 자신의 환경에 주눅 들지 않는 쾌활한 소년이다. 그는 오페라를 멋지게 부를 줄 알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는 없다. 누군가 듣고 있다고 생각하면 목소리가 형편없이 갈라지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는 좌절하거나 주변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씩씩하게 헤쳐 나간다. 이런 바르트의 모습을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바르트를 응원하게 되고, 약간은 엉뚱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는 법이 없는 바르트를 통해 웃음과 긍정의 힘을 얻게 된다.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번역자의 말]
이 책은 제가 처음에 그냥 읽어볼 때도 그랬고 번역을 하면서도 그랬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는 온갖 감정을 경험했습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일정상 바쁘게 번역을 끝내야 했는데도, 끝까지 아끼면서 읽었습니다._ 손화수
목차
목차
내 삶의 제 1 장 · 7
내 삶의 제 2 장 · 13
내 삶의 제 3 장 · 28
내 삶의 제 4 장 · 54
내 삶의 제 5 장 · 63
내 삶의 제 6 장 · 82
내 삶의 제 7 장 · 98
내 삶의 제 8 장 · 113
내 삶의 제 9 장 · 130
내 삶의 제 10 장 · 144
내 삶의 제 11 장 · 159
내 삶의 제 12 장 · 180
내 삶의 제 13 장 · 201
내 삶의 마지막 장 · 228
옮긴이의 말 · 238
내 삶의 제 2 장 · 13
내 삶의 제 3 장 · 28
내 삶의 제 4 장 · 54
내 삶의 제 5 장 · 63
내 삶의 제 6 장 · 82
내 삶의 제 7 장 · 98
내 삶의 제 8 장 · 113
내 삶의 제 9 장 · 130
내 삶의 제 10 장 · 144
내 삶의 제 11 장 · 159
내 삶의 제 12 장 · 180
내 삶의 제 13 장 · 201
내 삶의 마지막 장 · 228
옮긴이의 말 · 238
저자
저자
아르네 스빙엔
저자 아르네 스빙엔(Arne Svingen)은 1967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문학잡지, 음악잡지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문학 계간지 등에 칼럼을 쓰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1999년에 작가로 데뷔했다. TV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뉴욕 영화가에서 일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는 특정한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폭넓은 연령층을 오가며 여러 장르의 책을 꾸준히 썼는데, 특히 어린이·청소년 소설에 두각을 나타냈다. 데뷔작인 휴버트-시리즈는 만화영화로 제작되어 핀란드와 스칸디나비아 3국의 텔레비전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2012년 출간된 ≪부러진 코를 위한 발라드≫는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며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고, 노르웨이 문화예술부 문학상을 비롯해 프랑스, 벨기에, 미국 등지에서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2년 출간된 ≪부러진 코를 위한 발라드≫는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며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고, 노르웨이 문화예술부 문학상을 비롯해 프랑스, 벨기에, 미국 등지에서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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