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원에 간다(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24.72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사라 스트리스베리 X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2022 볼로냐국제도서전 특별상에 빛나는 예술그림책
코로나19 팬데믹의 터널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찬가!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와 제약으로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벽에 갇혀 있다. 이 책은 어둡고 외로운 이 시대 어린이들의 증언이자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선언이다.] _ 2022 볼로냐국제도서전 특별상 심사평 중
우리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사람들은 우리가 별에서 왔다고 한다. 우주의 먼지에서 생겨나, 아주 먼 옛날 어디에선가 이 세상으로 날아왔다고. 하지만 잘 모르겠다. 그래서 우리는 공원에 간다. 공원은 도시 속의 숲, 저 멀리 낯선 세상이다. 공원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어떤 날은 세상이 뒤집어질 만큼 많은 일이 일어나고 또 어떤 날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상관없다. 우리는 그냥 공원에 가고 싶을 뿐이다.”_ (본문 중)
이렇게 시적이고 단호한 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롭고 쓸쓸한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불안과 눈물, 자유와 열망 그리고 내일을 그렸다. 글 그림은 따로 또 같이 나지막이 때로는 울부짖듯이 얘기한다. 책장을 계속 넘기다 보면 어느새 잠들었던 어린 "나"를 만나고, 친구들과 함께 공원을 뛰놀며 웃던 천진과 추억을 소환한다. 그리고 결국 오늘을 살아가는 고단함마저 가만히 위로해 준다.
2022 볼로냐국제도서전 특별상에 빛나는 예술그림책
코로나19 팬데믹의 터널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찬가!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와 제약으로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벽에 갇혀 있다. 이 책은 어둡고 외로운 이 시대 어린이들의 증언이자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선언이다.] _ 2022 볼로냐국제도서전 특별상 심사평 중
우리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사람들은 우리가 별에서 왔다고 한다. 우주의 먼지에서 생겨나, 아주 먼 옛날 어디에선가 이 세상으로 날아왔다고. 하지만 잘 모르겠다. 그래서 우리는 공원에 간다. 공원은 도시 속의 숲, 저 멀리 낯선 세상이다. 공원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어떤 날은 세상이 뒤집어질 만큼 많은 일이 일어나고 또 어떤 날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상관없다. 우리는 그냥 공원에 가고 싶을 뿐이다.”_ (본문 중)
이렇게 시적이고 단호한 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롭고 쓸쓸한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불안과 눈물, 자유와 열망 그리고 내일을 그렸다. 글 그림은 따로 또 같이 나지막이 때로는 울부짖듯이 얘기한다. 책장을 계속 넘기다 보면 어느새 잠들었던 어린 "나"를 만나고, 친구들과 함께 공원을 뛰놀며 웃던 천진과 추억을 소환한다. 그리고 결국 오늘을 살아가는 고단함마저 가만히 위로해 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적인 글 x 회화적인 그림 x 급진적인 편집술!
스웨덴 대표 소설가 사라 스트리스베리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베아트리체 알레마냐가 함께 만든 이 책은 보통의 경우처럼 원고를 쓴 후 삽화를 그린 것이 아니다. 팬데믹 이후로 텅 빈 놀이터를 그린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그림을 본 작가가 영감을 얻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함께 글 그림을 조율한 끝에 완성했다. 두 사람의 소통과 공감, 열정으로 만든 이 책은, 글과 그림 일대일 대응관계로 인식해온 그림책의 개념을 무한히 확장한다. 이 책에는 글로만 구성된 스프레드가 총 9컷이다. 전형적인 그림책에서는 낯선 연출이지만 이 책에서는 앞뒤에 배치한 글과 그림의 내러티브를 강렬하게 연결하고 확장한다. 마치 태양과 달, 지구가 나란해지는 일식처럼 낯설고 특별한 시공간이 펼쳐지는 듯하다. 아주 자유롭지만 정교하게 조율된 느낌. 단언하건대 소수의 그림책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 그림 교차해석을 이 책에서는 여러 번 만끽할 수 있다. 시적인 글과 회화적인 그림, 급진적인 편집술까지! 이 책은 분명 독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예술로서의 감상을 선사할 것이다.
[아직 작은 몸 어딘가에 별빛 같은 기원의 흔적을 품고서 오직 문 밖의 세계를 열망하는 아이들에게 공원은 때로 모든 것이다. 우정과 비밀, 모험과 자유의 장소인 그곳에서 아이들은 날마다 자기만의 왕국을 새로 지어 올린다.] _《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작가 무루 추천사 중
국내 최고의 북유럽권 번역가 안미란이 번역하고 한국 그림책씬의 외연 확장을 선도하는 작가 무루가 추천해 더욱 빛나는 그림책. 이 책의 마지막 문장 "우리는 내일 다시 돌아올 거다. 그럼,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희망이다. 지난했던 팬데믹의 터널 끝에 찾아온 희망이 개인의 안위를 넘어 '우리' 모두의 행복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함께 공원에 갈 수 있을 것이다.
스웨덴 대표 소설가 사라 스트리스베리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베아트리체 알레마냐가 함께 만든 이 책은 보통의 경우처럼 원고를 쓴 후 삽화를 그린 것이 아니다. 팬데믹 이후로 텅 빈 놀이터를 그린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그림을 본 작가가 영감을 얻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함께 글 그림을 조율한 끝에 완성했다. 두 사람의 소통과 공감, 열정으로 만든 이 책은, 글과 그림 일대일 대응관계로 인식해온 그림책의 개념을 무한히 확장한다. 이 책에는 글로만 구성된 스프레드가 총 9컷이다. 전형적인 그림책에서는 낯선 연출이지만 이 책에서는 앞뒤에 배치한 글과 그림의 내러티브를 강렬하게 연결하고 확장한다. 마치 태양과 달, 지구가 나란해지는 일식처럼 낯설고 특별한 시공간이 펼쳐지는 듯하다. 아주 자유롭지만 정교하게 조율된 느낌. 단언하건대 소수의 그림책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 그림 교차해석을 이 책에서는 여러 번 만끽할 수 있다. 시적인 글과 회화적인 그림, 급진적인 편집술까지! 이 책은 분명 독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예술로서의 감상을 선사할 것이다.
[아직 작은 몸 어딘가에 별빛 같은 기원의 흔적을 품고서 오직 문 밖의 세계를 열망하는 아이들에게 공원은 때로 모든 것이다. 우정과 비밀, 모험과 자유의 장소인 그곳에서 아이들은 날마다 자기만의 왕국을 새로 지어 올린다.] _《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작가 무루 추천사 중
국내 최고의 북유럽권 번역가 안미란이 번역하고 한국 그림책씬의 외연 확장을 선도하는 작가 무루가 추천해 더욱 빛나는 그림책. 이 책의 마지막 문장 "우리는 내일 다시 돌아올 거다. 그럼,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희망이다. 지난했던 팬데믹의 터널 끝에 찾아온 희망이 개인의 안위를 넘어 '우리' 모두의 행복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함께 공원에 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사라 스트리스베리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소설가이자 극작가, 번역가이다. 영국 해협을 수영으로 건넌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여성 샐리 바우에르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해피 샐리》(2004)로 데뷔했다. 미국의 급진적 여성주의자 밸러리 솔라너스의 삶을 다룬 두 번째 소설 《밸러리》(2006)로 북유럽이사회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 책의 영문판은 2019년에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후보에 올랐다. 2014년 자전적 이야기가 녹아 든 《사랑의 중력》을 발표했고 이 작품으로 2015년 유럽연합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유럽에서 주목 받는 현대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사랑의 중력》은 그림책 《여름의 잠수》로 출간되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스웨덴 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한 그녀는 현재 스웨덴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꼽힌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