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논술문 독해 연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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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말씀 ]
여기에 수록된 총 18편의 작품은 관심주제나 표현방식 면에서 각기 독특성이 강해서 독자 여러분들이 다양한 문장에 접근해 보는 데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영미 권의 각계 저명인사들이 쓴 에세이, 시사토픽이나 문화/교양 관련 주제를 다룬 논설문, 필자 자신의 회고록과 체험담, 자연 관찰문 등 다양한 장르가 고루 수록되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와 장르가 포함되어 있는 논술 영어원문을 가지고 학습함으로써 얻어 누릴 수 있는 효익(benefits)으로서는 우선 영어 장문(長文)에 대한 공포심을
떨쳐버리고 친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문맥과 대의(大意)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둘째로는 논술문에서는 다른 어떤 분야의 문장에서보다도 각종의 어휘가 매우 풍부하고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히 단어집을 무작정 암기하지 않고도 많은 중요한 어휘들을 자연스레 단시일에 접하고 익힐 수 있다는 것이며, 끝으로 부가적 이점으로서 오늘날 우리나라 어학교육(國語교육 포함)에서 가장 취약점들 중의 하나인 논술 표현력(특히 작문력)도 이 책을 통해 겸하여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대입시험이나 취업시험, 기타 각종의 독해능력 시험에서는 그 형식과 내용이 거의 대부분 논술문을 텍스트(地文)로 인용하고 있다는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번역은 이 책이 1차적으로는 영어 독해용 학습서임을 감안하여 가급적 원문에 충실하게 직역(直譯)함을 원칙으로 했다. 하지만, 원작자의 묘사 의도를 살리고 이 책을 그냥 흥밋거리로 읽으실 독자분들도 계실 듯하여 드물게는 의역(意譯)으로 정황을 좀 더 생생하고 맛깔스럽게 나타내려는 객기도 부려보았다. 그리고 본서에서 영어 학습자 여러분들을 위해 특히 역점을 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석(註釋) 부분이다. 본서의 「Notes & Further Studies」는 종래의 여늬 영한 대역서들에서 흔히 보이는 「Foot Notes(脚註)의 개념과는 깊이와 성격이 사뭇 다르다. 즉 단순히 영어원문의 해당 부분을 해석하는 데 필요한 내용만 간략하게 적은 것이 아니라, 원문해석과는 직접 관련이 없어도 해당 어구의 활용 폭을 넓혀 드리기 위해 관련 예문을 다양하게 조사?수록하고 문법적 해설까지 곁들였다는 점이다. 따라서 아마도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본서의 각 편 말미에 수록된 「Notes & Further Studies」 그 자체만으로도 한 권의 충분한 어휘?표현용 참고서 내지 문법서로서 긴요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영어 등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을 한 마디로 함축하라면 “원문(原文)을 많이 읽고”, “원어(原語)를 자주 듣는 것 ”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하겠다. 그중에서 영어를 자주 듣기란 영어권 나라에 가서 살지 않는 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영문을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는 국내에서도 무한정 주어져 있다. 다만, 무엇을 읽어야 영어 본연의 영역에 좀 더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빨리 관숙될 수 있겠는가에 관한 질문이 나올 수 있는데, 역자는 감히 단언하건대 영어로 쓰인 편당 4~5 쪽 내외의 짧은 단편소설과 각종 논술문을 많이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전자(前者)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이미 년여 전 본원에서 출간한, 이 책과 짝을 이루는 『연인과의 약속(상/하)』서문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 있다. 즉 전자가 흥미와 감성적 표현에 중점이 두어졌다면, 이번에 발간하는 이 책(즉 후자)은 필자의 생각과 체험과 주장을 상식과 이성(理性)에 입각하여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문장 특성을 지닌 글(작품)들을 수록한 것이라 하?다. 그러나 영 미권 필자들의 논술문에서는 단순히 형식적 논리성에만 기속되지 않고 행간에 정중함과 솔직함과 인간적 위트가 배어 있어서 감동과 함께 건전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교양과 정서 함양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재가 된다. 가능하다면, 본원이 이미 발행한 단편소설 영한대역본인 『연인과의 약속』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영어 논술문 독해연구』)를 병용해 학습한다면 주정(主情)적 문장과 주지(主知)적 문장에 두루 섭렵함으로써 영문 독해능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가 한 층 증폭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수록된 총 18편의 작품은 관심주제나 표현방식 면에서 각기 독특성이 강해서 독자 여러분들이 다양한 문장에 접근해 보는 데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영미 권의 각계 저명인사들이 쓴 에세이, 시사토픽이나 문화/교양 관련 주제를 다룬 논설문, 필자 자신의 회고록과 체험담, 자연 관찰문 등 다양한 장르가 고루 수록되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와 장르가 포함되어 있는 논술 영어원문을 가지고 학습함으로써 얻어 누릴 수 있는 효익(benefits)으로서는 우선 영어 장문(長文)에 대한 공포심을
떨쳐버리고 친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문맥과 대의(大意)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둘째로는 논술문에서는 다른 어떤 분야의 문장에서보다도 각종의 어휘가 매우 풍부하고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히 단어집을 무작정 암기하지 않고도 많은 중요한 어휘들을 자연스레 단시일에 접하고 익힐 수 있다는 것이며, 끝으로 부가적 이점으로서 오늘날 우리나라 어학교육(國語교육 포함)에서 가장 취약점들 중의 하나인 논술 표현력(특히 작문력)도 이 책을 통해 겸하여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대입시험이나 취업시험, 기타 각종의 독해능력 시험에서는 그 형식과 내용이 거의 대부분 논술문을 텍스트(地文)로 인용하고 있다는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번역은 이 책이 1차적으로는 영어 독해용 학습서임을 감안하여 가급적 원문에 충실하게 직역(直譯)함을 원칙으로 했다. 하지만, 원작자의 묘사 의도를 살리고 이 책을 그냥 흥밋거리로 읽으실 독자분들도 계실 듯하여 드물게는 의역(意譯)으로 정황을 좀 더 생생하고 맛깔스럽게 나타내려는 객기도 부려보았다. 그리고 본서에서 영어 학습자 여러분들을 위해 특히 역점을 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석(註釋) 부분이다. 본서의 「Notes & Further Studies」는 종래의 여늬 영한 대역서들에서 흔히 보이는 「Foot Notes(脚註)의 개념과는 깊이와 성격이 사뭇 다르다. 즉 단순히 영어원문의 해당 부분을 해석하는 데 필요한 내용만 간략하게 적은 것이 아니라, 원문해석과는 직접 관련이 없어도 해당 어구의 활용 폭을 넓혀 드리기 위해 관련 예문을 다양하게 조사?수록하고 문법적 해설까지 곁들였다는 점이다. 따라서 아마도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본서의 각 편 말미에 수록된 「Notes & Further Studies」 그 자체만으로도 한 권의 충분한 어휘?표현용 참고서 내지 문법서로서 긴요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영어 등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을 한 마디로 함축하라면 “원문(原文)을 많이 읽고”, “원어(原語)를 자주 듣는 것 ”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하겠다. 그중에서 영어를 자주 듣기란 영어권 나라에 가서 살지 않는 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영문을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는 국내에서도 무한정 주어져 있다. 다만, 무엇을 읽어야 영어 본연의 영역에 좀 더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빨리 관숙될 수 있겠는가에 관한 질문이 나올 수 있는데, 역자는 감히 단언하건대 영어로 쓰인 편당 4~5 쪽 내외의 짧은 단편소설과 각종 논술문을 많이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전자(前者)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이미 년여 전 본원에서 출간한, 이 책과 짝을 이루는 『연인과의 약속(상/하)』서문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 있다. 즉 전자가 흥미와 감성적 표현에 중점이 두어졌다면, 이번에 발간하는 이 책(즉 후자)은 필자의 생각과 체험과 주장을 상식과 이성(理性)에 입각하여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문장 특성을 지닌 글(작품)들을 수록한 것이라 하?다. 그러나 영 미권 필자들의 논술문에서는 단순히 형식적 논리성에만 기속되지 않고 행간에 정중함과 솔직함과 인간적 위트가 배어 있어서 감동과 함께 건전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교양과 정서 함양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재가 된다. 가능하다면, 본원이 이미 발행한 단편소설 영한대역본인 『연인과의 약속』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영어 논술문 독해연구』)를 병용해 학습한다면 주정(主情)적 문장과 주지(主知)적 문장에 두루 섭렵함으로써 영문 독해능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가 한 층 증폭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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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편 : 행복에 이르는 길 (버터런드 러셀) 제2편 : 사랑은 기술인가 (에리히 프롬)
제3편 : 나의 인생 이야기 (헬렌 켈러) 제4편 : 눈물의 지혜 (모턴 헌트)
제5편 : 우산 윤리에 대하여 (알프레드 가드너) 제6편 : 아카시아 길 (앨런 밀른) 제7편 : 고독 (헨리 소로우) 제8편 : 새들의 정서적 생활 ( 줄리안 헉슬리)
제9편 : 세계의 식량위기 (타임 매거진)
제10편 : 핵 시대와 핵 위험 (월트 리프먼)
제11편 : 열린사회에서의 개인의 권리(헨리 파키스)
제12편 : 해변의 전쟁 (뮤어리얼 구베르레) 제13편 : 대학시절 (제임스 더버)
제14편 : 대학생의 목표 (스탠리 이즈다) 제15편 : 야망과 교육 (찰스 에버렛)
제16편 :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방법 (메어리 멀릿)
제17편 : 성인으로서의 외국어 배우기에 관하여 (찰스 프리스)
제18편 :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제3편 : 나의 인생 이야기 (헬렌 켈러) 제4편 : 눈물의 지혜 (모턴 헌트)
제5편 : 우산 윤리에 대하여 (알프레드 가드너) 제6편 : 아카시아 길 (앨런 밀른) 제7편 : 고독 (헨리 소로우) 제8편 : 새들의 정서적 생활 ( 줄리안 헉슬리)
제9편 : 세계의 식량위기 (타임 매거진)
제10편 : 핵 시대와 핵 위험 (월트 리프먼)
제11편 : 열린사회에서의 개인의 권리(헨리 파키스)
제12편 : 해변의 전쟁 (뮤어리얼 구베르레) 제13편 : 대학시절 (제임스 더버)
제14편 : 대학생의 목표 (스탠리 이즈다) 제15편 : 야망과 교육 (찰스 에버렛)
제16편 :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방법 (메어리 멀릿)
제17편 : 성인으로서의 외국어 배우기에 관하여 (찰스 프리스)
제18편 :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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