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돼지, 즐거운 학교에 가다(양장본 HardCover)
『외로운 돼지, 즐거운 학교에 가다』는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돼지가 우리 너머로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서글프게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결국 땅을 파헤치고 우리를 빠져나왔어요. 돼지와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상황에 모두가 함께 빠져들어 조마조마하다가 금세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돼지는 학교에 오면 안 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학교에서는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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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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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해 주는 그림책
매일의 즐거운 상상이 실현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시적이며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글과 가장 순수하게 표현된 그림이 만나 아이들 편에서 받아들이는 학교생활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동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소외와 동경, 우정과 존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유머 감각 넘치는 글과 매력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최고의 그림책!
돼지가 학교에 갔어요!
돼지가 우리 너머로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서글프게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결국 땅을 파헤치고 우리를 빠져나왔어요. 돼지는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었습니다. 노랑머리 소녀가 다가와 돼지에게 몰래 문을 열어 주지요.
이 그림책은 재미있고 시적인 동시에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돼지와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상황에 모두가 함께 빠져들어 조마조마하다가 금세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돼지는 학교에 오면 안 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학교에서는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돼지는 아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돼지가 학교에 들어오다니 돼지는 동그랗게 말린 자기 꼬리가 믿기지 않았습니다. 아이들과 돼지는 말이 통하지 않았지만 금세 친해질 수 있었어요. 학교에서는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야 했고 그건 중요한 규칙이었습니다. 돼지는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둘러앉아 밥도 배불리 먹고 꿀꿀거리며 노래도 부르고 친구 옆자리에서 낮잠도 잤습니다.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아이들 모두가 있는 힘을 다해 노력했지요. 이 그림책 속에서 우리는 서로 감싸며 함께하는 생활을 배우고 우정에서 비롯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둘러앉아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불러요.
돼지도 어느새 꿀꿀거리며 노래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돼지가 들킬까 봐 더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요.
쥐와 고양이 소리를 흉내 내면서 말이에요.
선생님 몰래 아이들은 어떻게 돼지를 숨겨 줄까요?
아이들은 모두 돼지를 반기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돼지를 발견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어요. 아이들은 선생님으로부터 어떻게 돼지를 지킬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돼지에게 자기들이 입고 있던 옷들을 하나씩 벗어 주면서 변장을 시켰습니다. 식탁마다 물을 쏟고 음식물을 흘리면서 야단법석을 떨어 선생님들이 이리저리 달려가게 만들기도 했지요. 책 속에서 우리는 친절한 마음과 서로 돕고 협동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돼지는 학교에 들어오면 안 되는데 어떻게 하죠?
노랑머리 소녀에게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너 스웨터 벗어서 돼지한테 줘."
"넌 멜빵바지 벗어서 주고, 넌 목도리를 벗어서 줘."
돼지는 모자도 얻어 썼어요. 준비 끝!
학교를 떠난 돼지가 다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돼지와 즐겁게 학교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아이들은 선생님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애를 씁니다. 하지만 돼지가 세수를 하다가 옷을 온통 적시는 바람에 들통이 날 위기에 처하게 되지요. 이제 가장 떨리는 순간이 다가왔어요.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들통이 날까 두려워 두 눈을 꼭 감아 버립니다. 결국 아이들은 돼지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 했지요. 우리로 돌아간 돼지는 아이들의 발소리가 들린다고 상상하며 아이들을 그리워합니다. 돼지는 또다시 이렇게 외로이 지내야만 하는 걸까요? 하지만 이 그림책은 결국 우리에게 큰 기쁨을 선사해 줍니다. 돼지가 학교에 돌아가지 못하더라도 모두가 함께 재미있고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테니까요. 돼지가 학교를 떠난 이후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티나 선생님은 돼지의 귀를 잡고 밖으로 끌어당겼어요.
그러자 아이들은 돼지의 꼬리를 잡고 안으로 끌어당겼지요.
동그랗게 말린 돼지 꼬리가 반듯하게 펴졌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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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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