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말 천주교와 유학의 상호작용
『명말 천주교와 유학의 상호작용』은 크게 마테오리치 연구와 명말 사대부의 '천학'에 대한 이해와 반응으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명말 천주교는 물론 유학에 대한 비판을 시도한다. 더불어 사대부의 천학에 대한 이해와 반응, 수용과 융합, 배천과 비판에 대해서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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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본서를 통하여 우리는 "기독교로 중국인을 귀화시키고 더 나아가 전체 유교문화권에 영향을 주려한" 프란치스코 사비에르 신부 및 그 뒤를 이어 "정신수렵(精神狩獵)"의 사명으로 중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예수회전교사들의 전교 역정을 되돌아보고, 천주교가 전래되던 우리 조선조시대의 실정에 비해 더욱 치열하였던 명대 사대부들과 예수회전교사 간의 윤리, 예의에 관한 논쟁에서 풍부한 그들의 옛 자료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본서에 비록 기독교 중국화 혹은 본토화(本土化) 문제에 대한 전문적 언급은 없을지라도 실제로 본서의 주된 관심사가 바로 중요한 이 문제임도 보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일러두기
서론
상편 : 마테오리치 연구
머리글
1장 마테오리치의 전교 책략
1. 사대부의 동정 쟁취하기
2. 마테오리치 규구
3. 학술 전교
부록 : 『변학유독』 작자 연구
2장 해석과 조화
1. 마테오리치의 유학관
부록 : 마테오리치의 중국문화관이 유럽에 끼친 영향
2. 조화와 부회
3장 유학에 대한 비판
1. 태극은 만물의 본원이 될 수 없다
2. 천하 만물을 한 몸으로 삼을 수 없다
3. 삼교합일
4. 입세와 출세
5. 대륜과 오륜
하편 : 명말 사대부의 '천학'에 대한 이해와 반응
머리글
4장 사대부와 전교사의 교유
1. "모두 그와 왕래하라"
2. 종교적 결합
3. 괴이한 것의 관용
5장 이해, 수용과 융합(상)
1. 종합과 경쟁
2. 과학진리로부터 '계시진리'로
3. 경건한 신자의 집착
6장 이해, 수용과 융합(하)
1. 인애와 성애의 융합
2. 중서의 대소 전통을 하나의 화로 안에 용해시키다
7장 배척과 비판
1. "설령 교묘하더라도 어찌 심신에 이롭겠는가?"
2. "오랑캐로서 중국을 변화시킨다"
3. "윤리에 반하고" "본성을 갈라놓음"
4. "하늘을 곡해함"
맺음말
저자
저자
1981년 베이징 대학 철학과 입학
1991년 베이징대학 철학박사학위 취득
현 베이징대학교 철학과, 종교학과 교수
주요 연구영역은 중국기독교사, 종교사회학.
저서로는 『宗敎社會學』, 『湯用?』, 『1840年前的中國基督敎』(공저),
『20世紀西方哲學東漸史.基督敎哲學在中國』(공저), 『聖俗之間』 등과
그 외 국내외 발표한 60여 편의 학술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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