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의 매혹 2
디지털 시대, 새로운 시의 발걸음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영상문화가 문자문화를 압도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장 오랜 문학 장르인 시에 있어서도 그 형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 2004년 경남 고성을 중심으로 발원하여 삼남 일대를 관류한 다음 이제 한국문학의 중심부에 진입한 ‘디카시 운동’은, 이런 점에서 동시대 문학의 방향성에 대한 하나의 이정표요 존재증명이라 할 수 있다.
-김종회(문학평론가, 경희대교수)
2017년 6월 『디카시의 매혹 - 78개의 렌즈로 읽는 새로운 시의 선언문』이란 공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그간 디카시의 가능성을 믿고 좋은 작품을 창작해 준 유수한 시인들의 작품과 디카시 문예운동의 일선에서 그 창달과 진작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인들의 작품 중에서 엄선하여 엮은 새로운 디지털 문학의 ‘선언문’이었다. 그에 이어 『디카시의 매혹 2 - 디지털 시대, 새로운 시의 발걸음』은 디카시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디카시 전문 계간지 《디카시》를 통해 발표된 작품을 중심으로, 형식과 내용의 균형성 및 미학적 수준을 판별하여 디카시연구소 편집위원회에서 선정하였다.
- 디카시연구소 편집위원회
-김종회(문학평론가, 경희대교수)
2017년 6월 『디카시의 매혹 - 78개의 렌즈로 읽는 새로운 시의 선언문』이란 공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그간 디카시의 가능성을 믿고 좋은 작품을 창작해 준 유수한 시인들의 작품과 디카시 문예운동의 일선에서 그 창달과 진작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인들의 작품 중에서 엄선하여 엮은 새로운 디지털 문학의 ‘선언문’이었다. 그에 이어 『디카시의 매혹 2 - 디지털 시대, 새로운 시의 발걸음』은 디카시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디카시 전문 계간지 《디카시》를 통해 발표된 작품을 중심으로, 형식과 내용의 균형성 및 미학적 수준을 판별하여 디카시연구소 편집위원회에서 선정하였다.
- 디카시연구소 편집위원회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후기]
동시대 문학의 새로운 경전
김종회
디카시연구소 상임고문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경희대 교수
영상문화가 문자문화를 압도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장 오랜 문학 장르인 시에 있어서도 그 형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
2004년 경남 고성을 중심으로 발원하여 삼남 일대를 관류한 다음 이제 한국문학의 중심부에 진입한 '디카시 운동'은, 이런 점에서 동시대 문학의 방향성에 대한 하나의 이정표요 존재증명이라 할 수 있다.
2017년 디카시연구소 엮음으로 '디카시, 고성에서 한국으로 또 세계로'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78명의 시인이 참여한 『디카시의 매혹 - 78개의 렌즈로 읽는 새로운 시의 선언문』이란 사화집이 나왔다.
이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괄목할 만한 많은 행사들이 있었다. 경남 고성의 국제디카시페스티벌과 함께, 경기도 양평의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제1회 황순원 디카시공모전이 개최되었다.
경남 하동의 이병주국제문학제 및 토지문학제 디카시공모전 또한 우리 문단에 하나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런가 하면 경남 진주의 형평문학제, 충북 보은의 오장환문학제에서도 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미국ㆍ중국 등 해외로 확장되고 있어 디카시 운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그 흥왕한 흐름을 이어 여기 이렇게 『디카시의 매혹 2 - 디지털 시대, 새로운 시의 발걸음』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이렇듯 디카시가 매년 괄목할 만한 진보와 발전을 보이는 것은 계간 《디카시》가 그 모체로서 든든히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어느덧 《디카시》는 창간 12주년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우리는 한결같이 새로운 시적 담론의 장을 마련하면서, 시가 곧 삶이 되고 삶이 곧 시가 되는 새로운 문학적 경전으로서 디카시의 내일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그동안 따뜻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시인과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동시대 문학의 새로운 경전
김종회
디카시연구소 상임고문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경희대 교수
영상문화가 문자문화를 압도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장 오랜 문학 장르인 시에 있어서도 그 형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
2004년 경남 고성을 중심으로 발원하여 삼남 일대를 관류한 다음 이제 한국문학의 중심부에 진입한 '디카시 운동'은, 이런 점에서 동시대 문학의 방향성에 대한 하나의 이정표요 존재증명이라 할 수 있다.
2017년 디카시연구소 엮음으로 '디카시, 고성에서 한국으로 또 세계로'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78명의 시인이 참여한 『디카시의 매혹 - 78개의 렌즈로 읽는 새로운 시의 선언문』이란 사화집이 나왔다.
이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괄목할 만한 많은 행사들이 있었다. 경남 고성의 국제디카시페스티벌과 함께, 경기도 양평의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제1회 황순원 디카시공모전이 개최되었다.
경남 하동의 이병주국제문학제 및 토지문학제 디카시공모전 또한 우리 문단에 하나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런가 하면 경남 진주의 형평문학제, 충북 보은의 오장환문학제에서도 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미국ㆍ중국 등 해외로 확장되고 있어 디카시 운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그 흥왕한 흐름을 이어 여기 이렇게 『디카시의 매혹 2 - 디지털 시대, 새로운 시의 발걸음』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이렇듯 디카시가 매년 괄목할 만한 진보와 발전을 보이는 것은 계간 《디카시》가 그 모체로서 든든히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어느덧 《디카시》는 창간 12주년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우리는 한결같이 새로운 시적 담론의 장을 마련하면서, 시가 곧 삶이 되고 삶이 곧 시가 되는 새로운 문학적 경전으로서 디카시의 내일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그동안 따뜻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시인과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목차
목차
머리말│디카시연구소 편집위원회ㆍ4
제1부_하늘, 그 푸른 이름
고광헌│무등ㆍ12
곽경효│날아라, 용ㆍ14
김시탁│별ㆍ16
변종태│초저녁ㆍ18
송찬호│비상ㆍ20
이기영│까치밥ㆍ22
이서린│사이렌ㆍ24
이서화│바람의 자루ㆍ26
이위발│시선ㆍ28
이재훈│길ㆍ30
이태관│팽팽한 힘ㆍ32
임재정│커넥팅 connectingㆍ34
임창연│불면증ㆍ36
정이랑│풍경ㆍ38
조영래│구름 농법ㆍ40
조재형│억새ㆍ42
최 연│나목ㆍ44
황정산│흔적ㆍ46
제2부_땅, 낮은 자리의 보화
길상호│녹슨 물고기ㆍ50
김승기│도토리ㆍ52
김 완│붉은 생ㆍ54
김일태│모라이에서 보았다ㆍ56
나석중│업그레이드 upgradeㆍ58
문성해│버섯들이 불쑥불쑥ㆍ60
박노정│한 움큼ㆍ62
박우담│백악기 입구ㆍ64
안채영│풍차의 꿈ㆍ66
윤성택│삼거리ㆍ68
이상옥│심야의 맹인 악사ㆍ70
이용임│잊지 말아요ㆍ72
이호준│선운사 동백ㆍ74
전다형│우물 : -사람책ㆍ76
정운자│늙은 구두ㆍ78
정한용│먼, 저곳ㆍ80
주영국│날개의 중력ㆍ82
제3부_사람 또는 생명의 물결
김길녀│환생일기ㆍ86
김남규│긴 하루ㆍ88
김남호│어떤 해후ㆍ90
김 륭│미안합니다ㆍ92
김석윤│쓸쓸함은 귀가 밝다ㆍ94
김영주│알바생ㆍ96
김인애│갈림길ㆍ98
김해화│가을ㆍ100
김혜영│첫 키스ㆍ102
마경덕│삶ㆍ104
손세실리아│간월암에서ㆍ106
윤진화│초대ㆍ108
이대흠│학생부군신위ㆍ110
이정록│꽃양귀비ㆍ112
전영관│시한부ㆍ114
정다인│마녀과자ㆍ116
조은길│꿈ㆍ118
채재순│절벽 육아법ㆍ120
최광임│쌍계사 가는 길ㆍ122
제4부_모든 일들의 아름다움
강신애│그윽함에 바침ㆍ126
김미옥│야옹ㆍ128
김상미│소라껍질ㆍ130
김왕노│약속ㆍ132
김은정│향낭ㆍ134
김정수│길냥이ㆍ136
리 호│투영ㆍ138
박영기│돌멩이의 기도ㆍ140
박지웅│시적용인ㆍ 142
석민재│허기ㆍ144
이병헌│신전ㆍ146
장인수│돌탑 쌓기ㆍ148
정이경│염원ㆍ150
정이향│결합의 법칙ㆍ152
조현석│하늘의 지문ㆍ154
주강홍│징ㆍ156
최금진│시인ㆍ158
최서진│음악이 되어ㆍ160
최석균│지렁이ㆍ162
최정란│범종ㆍ164
후기│동시대 문학의 새로운 경전│김종회ㆍ166
제1부_하늘, 그 푸른 이름
고광헌│무등ㆍ12
곽경효│날아라, 용ㆍ14
김시탁│별ㆍ16
변종태│초저녁ㆍ18
송찬호│비상ㆍ20
이기영│까치밥ㆍ22
이서린│사이렌ㆍ24
이서화│바람의 자루ㆍ26
이위발│시선ㆍ28
이재훈│길ㆍ30
이태관│팽팽한 힘ㆍ32
임재정│커넥팅 connectingㆍ34
임창연│불면증ㆍ36
정이랑│풍경ㆍ38
조영래│구름 농법ㆍ40
조재형│억새ㆍ42
최 연│나목ㆍ44
황정산│흔적ㆍ46
제2부_땅, 낮은 자리의 보화
길상호│녹슨 물고기ㆍ50
김승기│도토리ㆍ52
김 완│붉은 생ㆍ54
김일태│모라이에서 보았다ㆍ56
나석중│업그레이드 upgradeㆍ58
문성해│버섯들이 불쑥불쑥ㆍ60
박노정│한 움큼ㆍ62
박우담│백악기 입구ㆍ64
안채영│풍차의 꿈ㆍ66
윤성택│삼거리ㆍ68
이상옥│심야의 맹인 악사ㆍ70
이용임│잊지 말아요ㆍ72
이호준│선운사 동백ㆍ74
전다형│우물 : -사람책ㆍ76
정운자│늙은 구두ㆍ78
정한용│먼, 저곳ㆍ80
주영국│날개의 중력ㆍ82
제3부_사람 또는 생명의 물결
김길녀│환생일기ㆍ86
김남규│긴 하루ㆍ88
김남호│어떤 해후ㆍ90
김 륭│미안합니다ㆍ92
김석윤│쓸쓸함은 귀가 밝다ㆍ94
김영주│알바생ㆍ96
김인애│갈림길ㆍ98
김해화│가을ㆍ100
김혜영│첫 키스ㆍ102
마경덕│삶ㆍ104
손세실리아│간월암에서ㆍ106
윤진화│초대ㆍ108
이대흠│학생부군신위ㆍ110
이정록│꽃양귀비ㆍ112
전영관│시한부ㆍ114
정다인│마녀과자ㆍ116
조은길│꿈ㆍ118
채재순│절벽 육아법ㆍ120
최광임│쌍계사 가는 길ㆍ122
제4부_모든 일들의 아름다움
강신애│그윽함에 바침ㆍ126
김미옥│야옹ㆍ128
김상미│소라껍질ㆍ130
김왕노│약속ㆍ132
김은정│향낭ㆍ134
김정수│길냥이ㆍ136
리 호│투영ㆍ138
박영기│돌멩이의 기도ㆍ140
박지웅│시적용인ㆍ 142
석민재│허기ㆍ144
이병헌│신전ㆍ146
장인수│돌탑 쌓기ㆍ148
정이경│염원ㆍ150
정이향│결합의 법칙ㆍ152
조현석│하늘의 지문ㆍ154
주강홍│징ㆍ156
최금진│시인ㆍ158
최서진│음악이 되어ㆍ160
최석균│지렁이ㆍ162
최정란│범종ㆍ164
후기│동시대 문학의 새로운 경전│김종회ㆍ166
저자
저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