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물들다(창연감성시선 1)
임윤주 시집
시집 [시로 물들다]는 임윤주 시인의 첫 시집으로 1부 '매화 너에게 스며들다' 외 27편, 2부 '이팝나무꽃 외 27편, 3부 '수국이 그리운 날에' 외 27편, 4부 '첫눈' 외 24편, 총 109편이 실려 있다. 그동안 본인이 운영하는 카카오스토리 채널 '시로 물들다'에서 발표한 시편 중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은 시들로 엮어졌다. 창연출판사의 창연감성시선 시리즈로 제1호로 선정되었다.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인 물음이 시들의 전편에 내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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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별빛 창가에서 함께 하고픈 '시로 물들다'를 접하며...
한밤 창가에 잠시라도 별이 와 머물러 준다면 그녀는 분명 바라보는 감성이 아니라 속삭임으로 앙증스레 이야기꽃을 피울 것이다. 올망졸망 피어나는 그녀의 얼굴은 시꽃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아마도 창틈에 별을 세다 손을 괸 채 잠들 것 같다. 어둠을 밝혀낸 새벽엔 문득 솟구치는 생의 그리움을 쌓아 놓겠다. '시로 물들다' 기쁨도 슬픔도, 막 흙 털어 낸 꽃뿌리에 적당한 온기와 물 분무로 진달래빛 시향 듬뿍한 희망을 쓰고 있음은 아기자기한 그녀를 꼭 닮게 표현하고 있다.
- 박선해 시인
목차
목차
매화 너에게 스며들다
광교호수 시화전 다녀오다
세상 살아가면서
노란 유채꽃의 유혹
사랑은 빗물 되어 흐르고
그리워지면
커피와 사랑
그대만 보면
스며드는 건 그리움일까
향기로운 날
잠 못 드는 밤에
이런 게 행복이야
떠나가는 오월
봄꽃
노오란 개나리 가족
떠나려는 너에게
고백
친구에게
모든 것은 흐른다 자연스럽게
접시꽃 사랑
카페에서
행복 담은 이쁜 하루
봄처럼 오려무나
비 내리는 밤
만나고 싶은 사람
봄날에 너와 함께
휴식 같은 친구
소중한 사람
2부 만나고 싶은 사람
이팝나무꽃
연꽃
문득 그리움
흔들리는 마음
장미
스며드는 하루
추억 속으로 스며든 날
만나고 싶은 사람
어여쁜 꽃
나는 그대에게 만은 꽃이고 싶다
질투
비 내리는 날
좋다
내 안에
느낌 좋은 2020년
비요일
장미의 유혹
사랑아
너무 이쁜 그대 이름은 명자 씨
브런치를 즐기며
동반자
기억
꽃잎과 함께 떠나가는 봄
너라는 사람
행복
여름아 안녕
마음 허그
가을이 오면
3부 시처럼 아름다운 날
수국이 그리운 날에
카페에서2
좋은 인연
시처럼 아름다운 날
가을인가 봅니다
가슴 시린 시월
여심
밝은 사람이 참 좋다
혼자만의 시간
바보
코스모스를 보면서
꽃잎 인연
마음
추억의 책갈피
우체국 가는 길
비
그날의 진실
금계국
구절초
가을빛
가을처럼
시월의 끝자락에서
깊어져 가는 가을
정
가을 너 참 이쁘다
네모 상자 속의 세상 이야기
아픔이 아픔에게
가을이 떠나가기 전에
4부 그리움으로 피어나다
첫눈
겨울밤
아픔도 추억이 되어 흐른다
조금만 천천히
너라는 꽃
기분 좋은 날
너는 멋진 나의 풍경
기억 한 줌
눈웃음
변산바람꽃
기억을 지우려다
가을 속에 머문 그대
겨울 속에 가을이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아픈 니가 피어난다
겨울비
사계절 같은 사람
간절한 바람
마지막가을과의 데이트
따뜻함이 좋아
이 밤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울 아버지
봄비
그리움으로 피어나다
봄처럼
■ 시인의 말
저자
저자
〈현대시선〉 시로 등단
〈문학의 향기〉 [동행] 동인지 참여
〈창작동네〉 시인선 [꽃잎편지] 참여
〈창작동네〉 시인선 [수레바퀴] 참여
카카오스토리 '시로 물들디' 채널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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