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전하는 말
나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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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 김진록의 우리 숲 나무일기
“이 나무는 내게 무엇을 말하고 싶을까?”
숲해설가 김진록의 우리 숲 나무일기
공기업 임원 출신으로 퇴직 후 숲해설가로서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펼치고 있는 저자가 자신만의 풍부한 사회 경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8년간의 숲 해설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상처 없이 크는 나무가 없듯 상처 없는 인생도 없다. 인생 좀 살아본 숲해설가가 나무와 자연을 통해 인간과 삶에 대한 성찰을 풀어낸 나무 에세이이다.
나무와 함께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보내고 있는 저자의 글에서는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뿐 아니라 경험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인생의 통찰까지 엿볼 수 있다. 특히 나무에 대한 단순 정보가 아닌 저자 나름의 관점과 시각으로 나무를 새롭게 해석하고 의미를 붙여주려는 시도가 따뜻하고 정겹다. 이와 함께 따뜻한 색감의 나무 그림들이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을 쉬게 해주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다정한 친구에게 조근조근 말하듯 풀어가는 정겹고 따뜻한 그의 나무 이야기를 통해 숲을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데 이 책이 자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나무는 내게 무엇을 말하고 싶을까?”
숲해설가 김진록의 우리 숲 나무일기
공기업 임원 출신으로 퇴직 후 숲해설가로서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펼치고 있는 저자가 자신만의 풍부한 사회 경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8년간의 숲 해설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상처 없이 크는 나무가 없듯 상처 없는 인생도 없다. 인생 좀 살아본 숲해설가가 나무와 자연을 통해 인간과 삶에 대한 성찰을 풀어낸 나무 에세이이다.
나무와 함께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보내고 있는 저자의 글에서는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뿐 아니라 경험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인생의 통찰까지 엿볼 수 있다. 특히 나무에 대한 단순 정보가 아닌 저자 나름의 관점과 시각으로 나무를 새롭게 해석하고 의미를 붙여주려는 시도가 따뜻하고 정겹다. 이와 함께 따뜻한 색감의 나무 그림들이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을 쉬게 해주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다정한 친구에게 조근조근 말하듯 풀어가는 정겹고 따뜻한 그의 나무 이야기를 통해 숲을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데 이 책이 자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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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나무는 내게 무엇을 말하고 싶을까?"
숲해설가 김진록의 우리 숲 나무일기
-자작나무는 왜 흰색 옷을 입었을까?
-연리지, 그것은 사랑일까, 권력의 희생양일까?
-1,000살 느티나무 장수의 비밀은 이것?
-이 착한 층층나무를 왜 숲속의 무법자라고 할까?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 사랑받는 구상나무가 우리 나무라고?
-리기다소나무는 부인 둘 거느린 정력 센 흑인을 닮았다?
-느릅나무를 알면 사랑이 보인다고?
-다래나무는 왜 그토록 남에게 빌붙어 위로 위로 올라가고 싶어할까?
-그녀는 왜 하필 '이루지 못할 사랑' 꽃말을 가진 백목련을 좋아했을까?
공기업 임원 출신으로 퇴직 후 숲해설가로서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펼치고 있는 저자가 자신만의 풍부한 사회 경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8년간의 숲 해설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상처 없이 크는 나무가 없듯 상처 없는 인생도 없다. 인생 좀 살아본 숲해설가가 나무와 자연을 통해 인간과 삶에 대한 성찰을 풀어낸 나무 에세이이다.
"나도 나무처럼 늙고 싶다"
숲해설가가 길어올린 나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숲해설가들의 필독서로 불리는 <궁궐의 우리 나무>에서 저자인 박상진 교수는 "나무에게 입이 있고 문화가 있었다면 필히 보고 들은 사연을 수많은 기록으로 남겼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니 내가 감히 그들의 지난 역사를 알아보겠다고 뛰어들었다"라고 적고 있다. 이 책 <나무가 전하는 말>의 저자 또한 숲해설가로 근무하면서 '나무도 생각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품으며 나무에 대한 의문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일에 열중한 끝에 나름대로 나무와 대화하는 법을 터득했다. 이 책은 나무가 우리에게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와 느낌 등을 때론 역사적 사실로, 때론 관점을 달리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풀어간 에세이로 '숲해설가 김진록의 우리 숲 나무일기'라고 할 수 있다.
나무와 함께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보내고 있는 저자의 글에서는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뿐 아니라 경험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인생의 통찰까지 엿볼 수 있다. 특히 나무에 대한 단순 정보가 아닌 저자 나름의 관점과 시각으로 나무를 새롭게 해석하고 의미를 붙여주려는 시도가 따뜻하고 정겹다. 이와 함께 따뜻한 색감의 나무 그림들이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을 쉬게 해주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다정한 친구에게 조근조근 말하듯 풀어가는 정겹고 따뜻한 그의 나무 이야기를 통해 숲을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데 이 책이 자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그런데 왜 자작나무는 흰색을 택했을까? 눈 많고 추운 동토의 땅에 살면서도 따뜻한 햇빛을 반사하는 색깔인 흰색을 선호하며 살아가는 그 경이로움이 놀라우면서도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비밀은 자작나무의 흰 껍질에 있다. 조물주는 눈이 많은 추운 지방에 살도록 점지한 자작나무에게 생활에 불리한 희고 얇은 겉옷을 주는 대신 다른 어떤 나무에게도 주지 않은 특혜를 주었다. 그 첫 번째가 얇은 종이가 여러 겹으로 차곡차곡 겹쳐 있는 흰옷을 받은 것이다. 두툼한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여러 겹이 추위를 견디기에 훨씬 효율적이라는 이치를 조물주는 알았던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현대 과학으로도 증명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 자작나무는 다른 나무가 갖지 못한 액포에 기름을 채워서 겨울을 난다. 기름은 쉽게 얼지 않고 바람과 추위를 막아준다. 비록 명주 비단처럼 하늘하늘 얇은 피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방한제를 선물받은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자작나무 수피를 불에 태우면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 -111-113쪽 <자작나무는 왜 흰색 옷을 입었을까?> 중에서
고추나무 열매는 우리 조상들이 입었던 핫바지를 닮았다. 임진왜란 때 임금은 백성을 버리고 의주로 도망갔지만, 나라를 위해 일어선 의병들은 전장에 나갈 때 변변한 군복이 없어 평상복인 핫바지를 입고 전장에 나가 싸웠다. 우리는 고추나무의 생태를 보면서 눈길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소위 흙수저의 삶일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살아가면 언젠가는 그에 맞는 보상과 영광이 주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섬나라 수장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 정복 야욕으로 빚어진 왜란 앞에서 우왕좌왕하던 조선 조정. 누란의 위기에 처한 국사 앞에서도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싸움을 일삼던 조선의 정치가들. 고추나무보다 못한 한심한 임금은 나라를 버리고 중국에 망명을 기도하지만, 고추나무를 닮은 이 땅의 수많은 민초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조선이다. 그런 역사가 오늘날 우리 앞에 재현된다면 과연 오늘의 정치가들은 어떤 행태를 보일지 궁금하다. - 176~179쪽 <흙수저 고추나무와 임진왜란> 중에서
제주도가 고향인 우리 토종 목련의 꽃말은 '고귀함'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이 원산지인 백목련의 꽃말은 '이루지 못할 사랑'이다. 다 같은 목련과 꽃나무인데 꽃말은 너무 다르다. 어떤 선각자가 백목련의 꽃말을 만들 때 백목련을 매우 좋아하는 큰 별 하나가 비명에 떨어질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일까? 그이는 왜 아름다운 꽃나무들이 수없이 많은데 하필 수명도 짧고 비바람 한 자락에 허무하게 떨어지는 백목련을 좋아했을까?
목련과 꽃나무의 생태를 살펴보자. 우리나라 제주도산 토종 목련은 꽃은 화려하지 않지만 100% 활짝 피어 수명을 다한다. 반면 중국이 원산지인 백목련은 50%~70% 정도만 꽃을 피우고 수명을 다한다. 백목련을 좋아하는 육영수 여사가 당년 49세에 서거했으니 백목련처럼 50%만 꽃을 피우고 하세下世했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의 운명을 한낱 사람의 능력으로 좌우할 수는 없지만, 백목련의 피우지 못한 50%를 감안해서 백목련의 꽃말을 이루지 못할 사랑이 아니라 '못다 한 세월 아름다운 인연'이라고 지으면 어떨까. -228~231쪽 <목련을 닮은 그녀, 우연일까 운명일까?> 중에서
숲해설가 김진록의 우리 숲 나무일기
-자작나무는 왜 흰색 옷을 입었을까?
-연리지, 그것은 사랑일까, 권력의 희생양일까?
-1,000살 느티나무 장수의 비밀은 이것?
-이 착한 층층나무를 왜 숲속의 무법자라고 할까?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 사랑받는 구상나무가 우리 나무라고?
-리기다소나무는 부인 둘 거느린 정력 센 흑인을 닮았다?
-느릅나무를 알면 사랑이 보인다고?
-다래나무는 왜 그토록 남에게 빌붙어 위로 위로 올라가고 싶어할까?
-그녀는 왜 하필 '이루지 못할 사랑' 꽃말을 가진 백목련을 좋아했을까?
공기업 임원 출신으로 퇴직 후 숲해설가로서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펼치고 있는 저자가 자신만의 풍부한 사회 경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8년간의 숲 해설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상처 없이 크는 나무가 없듯 상처 없는 인생도 없다. 인생 좀 살아본 숲해설가가 나무와 자연을 통해 인간과 삶에 대한 성찰을 풀어낸 나무 에세이이다.
"나도 나무처럼 늙고 싶다"
숲해설가가 길어올린 나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숲해설가들의 필독서로 불리는 <궁궐의 우리 나무>에서 저자인 박상진 교수는 "나무에게 입이 있고 문화가 있었다면 필히 보고 들은 사연을 수많은 기록으로 남겼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니 내가 감히 그들의 지난 역사를 알아보겠다고 뛰어들었다"라고 적고 있다. 이 책 <나무가 전하는 말>의 저자 또한 숲해설가로 근무하면서 '나무도 생각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품으며 나무에 대한 의문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일에 열중한 끝에 나름대로 나무와 대화하는 법을 터득했다. 이 책은 나무가 우리에게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와 느낌 등을 때론 역사적 사실로, 때론 관점을 달리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풀어간 에세이로 '숲해설가 김진록의 우리 숲 나무일기'라고 할 수 있다.
나무와 함께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보내고 있는 저자의 글에서는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뿐 아니라 경험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인생의 통찰까지 엿볼 수 있다. 특히 나무에 대한 단순 정보가 아닌 저자 나름의 관점과 시각으로 나무를 새롭게 해석하고 의미를 붙여주려는 시도가 따뜻하고 정겹다. 이와 함께 따뜻한 색감의 나무 그림들이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을 쉬게 해주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다정한 친구에게 조근조근 말하듯 풀어가는 정겹고 따뜻한 그의 나무 이야기를 통해 숲을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데 이 책이 자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그런데 왜 자작나무는 흰색을 택했을까? 눈 많고 추운 동토의 땅에 살면서도 따뜻한 햇빛을 반사하는 색깔인 흰색을 선호하며 살아가는 그 경이로움이 놀라우면서도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비밀은 자작나무의 흰 껍질에 있다. 조물주는 눈이 많은 추운 지방에 살도록 점지한 자작나무에게 생활에 불리한 희고 얇은 겉옷을 주는 대신 다른 어떤 나무에게도 주지 않은 특혜를 주었다. 그 첫 번째가 얇은 종이가 여러 겹으로 차곡차곡 겹쳐 있는 흰옷을 받은 것이다. 두툼한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여러 겹이 추위를 견디기에 훨씬 효율적이라는 이치를 조물주는 알았던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현대 과학으로도 증명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 자작나무는 다른 나무가 갖지 못한 액포에 기름을 채워서 겨울을 난다. 기름은 쉽게 얼지 않고 바람과 추위를 막아준다. 비록 명주 비단처럼 하늘하늘 얇은 피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방한제를 선물받은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자작나무 수피를 불에 태우면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 -111-113쪽 <자작나무는 왜 흰색 옷을 입었을까?> 중에서
고추나무 열매는 우리 조상들이 입었던 핫바지를 닮았다. 임진왜란 때 임금은 백성을 버리고 의주로 도망갔지만, 나라를 위해 일어선 의병들은 전장에 나갈 때 변변한 군복이 없어 평상복인 핫바지를 입고 전장에 나가 싸웠다. 우리는 고추나무의 생태를 보면서 눈길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소위 흙수저의 삶일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살아가면 언젠가는 그에 맞는 보상과 영광이 주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섬나라 수장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 정복 야욕으로 빚어진 왜란 앞에서 우왕좌왕하던 조선 조정. 누란의 위기에 처한 국사 앞에서도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싸움을 일삼던 조선의 정치가들. 고추나무보다 못한 한심한 임금은 나라를 버리고 중국에 망명을 기도하지만, 고추나무를 닮은 이 땅의 수많은 민초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조선이다. 그런 역사가 오늘날 우리 앞에 재현된다면 과연 오늘의 정치가들은 어떤 행태를 보일지 궁금하다. - 176~179쪽 <흙수저 고추나무와 임진왜란> 중에서
제주도가 고향인 우리 토종 목련의 꽃말은 '고귀함'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이 원산지인 백목련의 꽃말은 '이루지 못할 사랑'이다. 다 같은 목련과 꽃나무인데 꽃말은 너무 다르다. 어떤 선각자가 백목련의 꽃말을 만들 때 백목련을 매우 좋아하는 큰 별 하나가 비명에 떨어질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일까? 그이는 왜 아름다운 꽃나무들이 수없이 많은데 하필 수명도 짧고 비바람 한 자락에 허무하게 떨어지는 백목련을 좋아했을까?
목련과 꽃나무의 생태를 살펴보자. 우리나라 제주도산 토종 목련은 꽃은 화려하지 않지만 100% 활짝 피어 수명을 다한다. 반면 중국이 원산지인 백목련은 50%~70% 정도만 꽃을 피우고 수명을 다한다. 백목련을 좋아하는 육영수 여사가 당년 49세에 서거했으니 백목련처럼 50%만 꽃을 피우고 하세下世했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의 운명을 한낱 사람의 능력으로 좌우할 수는 없지만, 백목련의 피우지 못한 50%를 감안해서 백목련의 꽃말을 이루지 못할 사랑이 아니라 '못다 한 세월 아름다운 인연'이라고 지으면 어떨까. -228~231쪽 <목련을 닮은 그녀, 우연일까 운명일까?> 중에서
목차
목차
나무와 함께한 성공적인 인생 2모작 _ 한준호
숲 해설의 품격을 높인 공로에 박수를 _ 최종수
Chapter 1 나무는 제 손으로 가지를 꺾지 않는다
지금, 왜 숲인가?
다래나무의 헛된 꿈
층층나무가 숲속의 무법자라고?
리기다소나무의 한국 이주 정착기
미안하다, 구상나무야
기품 있는 진주로 사랑받는 팔방미인, 생강나무
굴참나무, 우락부락해도 착하고 든든해
느릅나무를 알면 사랑이 보인다
이름의 굴욕, 명품 다릅나무
Chapter 2 나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새끼 개구리의 숲을 향한 대장정
연리지, 맺지 못할 그 사랑
종족 번식의 달인, 제비꽃
자작나무는 왜 흰색 옷을 입었을까?
'팥배나무 두(杜)' 자의 의미
뽕나무의 고백, "내 삶이 달라졌어요"
왜 이름이 느티나무일까?
장수의 비밀, 춘엽과 하엽
고로쇠, 아낌없이 주는 착한 나무
다시 쓰는 고로쇠나무 이름의 유래
산음 소원바위의 전설
Chapter 3 나도 나무처럼 늙고 싶다
흙수저 고추나무와 임진왜란
화강암, 어리석은 우리를 인도해다오
나라에 헌신한 산벚나무
무엇이 박달나무를 강하게 만들었나?
가래나무는 왜 황제의 관으로 쓰였을까?
물푸레나무, 단단함과 부드러움의 두 얼굴
목련을 닮은 그녀, 우연인가 운명인가?
숲 해설의 품격을 높인 공로에 박수를 _ 최종수
Chapter 1 나무는 제 손으로 가지를 꺾지 않는다
지금, 왜 숲인가?
다래나무의 헛된 꿈
층층나무가 숲속의 무법자라고?
리기다소나무의 한국 이주 정착기
미안하다, 구상나무야
기품 있는 진주로 사랑받는 팔방미인, 생강나무
굴참나무, 우락부락해도 착하고 든든해
느릅나무를 알면 사랑이 보인다
이름의 굴욕, 명품 다릅나무
Chapter 2 나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새끼 개구리의 숲을 향한 대장정
연리지, 맺지 못할 그 사랑
종족 번식의 달인, 제비꽃
자작나무는 왜 흰색 옷을 입었을까?
'팥배나무 두(杜)' 자의 의미
뽕나무의 고백, "내 삶이 달라졌어요"
왜 이름이 느티나무일까?
장수의 비밀, 춘엽과 하엽
고로쇠, 아낌없이 주는 착한 나무
다시 쓰는 고로쇠나무 이름의 유래
산음 소원바위의 전설
Chapter 3 나도 나무처럼 늙고 싶다
흙수저 고추나무와 임진왜란
화강암, 어리석은 우리를 인도해다오
나라에 헌신한 산벚나무
무엇이 박달나무를 강하게 만들었나?
가래나무는 왜 황제의 관으로 쓰였을까?
물푸레나무, 단단함과 부드러움의 두 얼굴
목련을 닮은 그녀, 우연인가 운명인가?
저자
저자
김진록
1945년 경북 성주군 적송리(赤松里)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상공부 지질자원연구소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암석 속의 꽃가루(pollen)를 추출하여 퇴적 당시의 기후변화 등 자연사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이었다. 멋진 학문이었는데 계속 연구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1987년 산업자원부 석탄산업 합리화 사업단에서 석탄 광산의 구조조정인 '석탄합리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강원랜드 설립에 깊이 관여했다. 이후 2001년 기획관리본부장으로 퇴임했다.
세컨드 라이프를 나무와 숲과 함께하기로 결심, 2009년 국민대학교에서 시행하는 숲해설가 교육과정을 마치고 그해 산림청에서 처음 실시한 산림치유지도사 과정도 수료했다. 이후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현재 양구생태식물원에서 숲해설가로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펼쳐나가고 있다.
1987년 산업자원부 석탄산업 합리화 사업단에서 석탄 광산의 구조조정인 '석탄합리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강원랜드 설립에 깊이 관여했다. 이후 2001년 기획관리본부장으로 퇴임했다.
세컨드 라이프를 나무와 숲과 함께하기로 결심, 2009년 국민대학교에서 시행하는 숲해설가 교육과정을 마치고 그해 산림청에서 처음 실시한 산림치유지도사 과정도 수료했다. 이후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현재 양구생태식물원에서 숲해설가로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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