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둘리지 않는 힘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서 '나'를 지키는 힘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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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악당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희로애락,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 등 세상의 모든 이치를 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휘둘리지 않는 힘』은 그런 셰익스피어의 작품 가운데 4대 비극을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나 이 시디의 눈으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책으로,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제대로 읽기 위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한다.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9명의 생각의 중심을 간파해나가며, 휘둘리지 않는 힘의 원동력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가령 《맥베스》 편에서는 자신의 욕망과 당대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흔들리는 맥베스의 생각의 중심을 살핀다. 이처럼 인간의 ‘생각의 중심’을 파악하는 연습을 거듭함으로써 타인의 권리에 휘둘리지 않는 중심을 잡게 할 뼈대가 되어주고자 한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희로애락,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 등 세상의 모든 이치를 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휘둘리지 않는 힘』은 그런 셰익스피어의 작품 가운데 4대 비극을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나 이 시디의 눈으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책으로,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제대로 읽기 위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한다.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9명의 생각의 중심을 간파해나가며, 휘둘리지 않는 힘의 원동력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가령 《맥베스》 편에서는 자신의 욕망과 당대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흔들리는 맥베스의 생각의 중심을 살핀다. 이처럼 인간의 ‘생각의 중심’을 파악하는 연습을 거듭함으로써 타인의 권리에 휘둘리지 않는 중심을 잡게 할 뼈대가 되어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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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2016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기 해
왜 지금 다시 셰익스피어를 읽어야 하는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서
세상의 악당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우다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분야를 불문하고 선전과 유혹이 가득한 시대다. 기댈 언덕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그 선전과 유혹에 저항하며 흔들림 없는 나를 지켜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동안 『종이책 읽기를 권함』과 『NQ로 살아라』 등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온 김무곤 교수의 신작 『휘둘리지 않는 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책으로,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제대로 읽기 위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나 이 시대의 눈으로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왜 이 시대에 셰익스피어를 다시 읽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는 데 있다. 작품 『햄릿』은 정치학과, 『맥베스』는 경영학과, 『오셀로』는 사회심리학과, 『리어왕』은 커뮤니케이션학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 과정 속에서 작품들은 오래된 고전 텍스트로만 머무르지 않게 되고 우리는 시공간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르네상스적 지식인 김무곤을 만나게 된다.
희로애락,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 등 세상의 모든 이치를 품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과 세계, 자기 자신을 더 넓고 크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보다 현실적인 삶의 교본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출간의 또 다른 의의는 2016년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기를 맞이하는 해라는 데 있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셰익스피어 다시 읽기 붐이 일고 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의 출간은 국내에서의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생각의 중심'으로 살펴보는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과 사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인문학적 여행을 떠나다
이 책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생각의 중심'이다. 생각의 중심은 어떤 사람의 삶과 말과 행동을 규정하는 씨알로, 저자는 그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그 사람의 삶의 방식, 일의 순서, 기쁨과 노여움, 그리고 죽음에 대한 철학에도 이 생각의 중심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또한 생각의 중심을 알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해석하고 예측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일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9명의 생각의 중심을 간파해나가며, 휘둘리지 않는 힘의 원동력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한 예로 [1장 '불멸'의 인간, 그리고 그와 함께 사는 법- 『햄릿』 편]에서는 '우유부단한' '고뇌하는' 인물의 전형으로 여겨져 왔던 햄릿이 실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명확한 상황판단에 행동까지 신속했던 전략가이자,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닌 매우 정치적인 인물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가 하면 [3장 '나'의 욕망을 경영하라- 『맥베스』 편]에서는 자신의 욕망과 당대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흔들리는 맥베스의 생각의 중심을 살핀다.
인간의 본성을 가장 명쾌하면서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인간의 '생각의 중심'을 파악하는 연습을 거듭하는 이 책은, 우리를 흔드는 많은 것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끌려가지 않도록 나만의 중심을 잡게 할 뼈대가 되어준다. 저자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타인의 권리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할 절호의 텍스트'라고 말한다.
다양한 학문의 깊이가 더해진 4대 비극 읽기로
고전의 향기와 인문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다
저자는 셰익스피어 텍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그것을 읽는 사람이 경우와 처지에 따라 제각각 다르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즉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삶에 적용되며 각기 다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하나의 사건, 하나의 인물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점은 단순하지 않다.
"(세상과 타인의) 복잡성을 인지하는 데 드는 생각의 수고를 회피하려면 사물과 대상을 단순하게 줄여서 생각하면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이 생각해야 할 대상을 둘로 나누는 것이다. 왼쪽-오른쪽, 나쁜 사람-좋은 사람, 가진 자-못 가진 자, 천사-악당. 이렇게 나누면 아주 편하고 모든 것이 간명해진다. 그러나 과연 세상의 모든 것을 둘로 나눌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전면적으로 나쁘다거나, 완벽하게 좋은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저자는 단순명쾌함의 유혹을 물리치고, 넓고 깊고 다원적으로 사람과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남이 정해주는 대로 사물을 보는 습관을 떨치고,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독자들을 설득한다. 다양한 학문의 깊이를 더하며 자유롭게 생각을 확장해나가는 저자 특유의 예리한 해석에 더해 원작에서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사건·인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들 속에서, 독자들은 문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스스럼없이 건너며 고전의 향기가 듬뿍 밴 새로운 인문서를 만나게 된다.
* 책속으로 추가
희망은 보여주지 않고 경쟁과 굴종만을 강요하는 살벌한 시대입니다. 우리가 기댈 언덕은 없고, 우리를 휘감으려는 선전과 유혹만 가득합니다. 정치도 종교도 버팀목이 되어주기는커녕 우리의 열정을 동원하려고만 합니다. 특히 청년들이 감내해야 할 현실은 혹독합니다. 가장 황홀해야 할 시기에 가장 팍팍한 현실 앞에 벌거숭이로 서 있는 그들의 모습이 가슴 아픕니다. 나는 이런 현실 앞에서 세상은 그래도 살 만한 거라고, 정신력의 힘으로 버티라고, 차마 그런 낭만적인 조언을 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체득하라고,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기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휘둘리지 않는 힘'의 원천을 나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속에서 발견했고,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 또한 우리처럼 꿈과 현실의 간극 앞에서 좌절했지만, 그들을 비극으로 몰고간 가장 큰 원인은 그들 자신의 욕망과 아집과 열등감이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유혹과 욕망도, 세상에 맞서서 나를 지킬 무기도 결국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 [글을 마치며] 중에서
2016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기 해
왜 지금 다시 셰익스피어를 읽어야 하는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서
세상의 악당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우다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분야를 불문하고 선전과 유혹이 가득한 시대다. 기댈 언덕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그 선전과 유혹에 저항하며 흔들림 없는 나를 지켜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동안 『종이책 읽기를 권함』과 『NQ로 살아라』 등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온 김무곤 교수의 신작 『휘둘리지 않는 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책으로,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제대로 읽기 위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나 이 시대의 눈으로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왜 이 시대에 셰익스피어를 다시 읽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는 데 있다. 작품 『햄릿』은 정치학과, 『맥베스』는 경영학과, 『오셀로』는 사회심리학과, 『리어왕』은 커뮤니케이션학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 과정 속에서 작품들은 오래된 고전 텍스트로만 머무르지 않게 되고 우리는 시공간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르네상스적 지식인 김무곤을 만나게 된다.
희로애락,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 등 세상의 모든 이치를 품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과 세계, 자기 자신을 더 넓고 크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보다 현실적인 삶의 교본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출간의 또 다른 의의는 2016년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기를 맞이하는 해라는 데 있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셰익스피어 다시 읽기 붐이 일고 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의 출간은 국내에서의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생각의 중심'으로 살펴보는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과 사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인문학적 여행을 떠나다
이 책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생각의 중심'이다. 생각의 중심은 어떤 사람의 삶과 말과 행동을 규정하는 씨알로, 저자는 그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그 사람의 삶의 방식, 일의 순서, 기쁨과 노여움, 그리고 죽음에 대한 철학에도 이 생각의 중심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또한 생각의 중심을 알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해석하고 예측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일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9명의 생각의 중심을 간파해나가며, 휘둘리지 않는 힘의 원동력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한 예로 [1장 '불멸'의 인간, 그리고 그와 함께 사는 법- 『햄릿』 편]에서는 '우유부단한' '고뇌하는' 인물의 전형으로 여겨져 왔던 햄릿이 실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명확한 상황판단에 행동까지 신속했던 전략가이자,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닌 매우 정치적인 인물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가 하면 [3장 '나'의 욕망을 경영하라- 『맥베스』 편]에서는 자신의 욕망과 당대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흔들리는 맥베스의 생각의 중심을 살핀다.
인간의 본성을 가장 명쾌하면서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인간의 '생각의 중심'을 파악하는 연습을 거듭하는 이 책은, 우리를 흔드는 많은 것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끌려가지 않도록 나만의 중심을 잡게 할 뼈대가 되어준다. 저자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타인의 권리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할 절호의 텍스트'라고 말한다.
다양한 학문의 깊이가 더해진 4대 비극 읽기로
고전의 향기와 인문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다
저자는 셰익스피어 텍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그것을 읽는 사람이 경우와 처지에 따라 제각각 다르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즉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삶에 적용되며 각기 다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하나의 사건, 하나의 인물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점은 단순하지 않다.
"(세상과 타인의) 복잡성을 인지하는 데 드는 생각의 수고를 회피하려면 사물과 대상을 단순하게 줄여서 생각하면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이 생각해야 할 대상을 둘로 나누는 것이다. 왼쪽-오른쪽, 나쁜 사람-좋은 사람, 가진 자-못 가진 자, 천사-악당. 이렇게 나누면 아주 편하고 모든 것이 간명해진다. 그러나 과연 세상의 모든 것을 둘로 나눌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전면적으로 나쁘다거나, 완벽하게 좋은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저자는 단순명쾌함의 유혹을 물리치고, 넓고 깊고 다원적으로 사람과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남이 정해주는 대로 사물을 보는 습관을 떨치고,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독자들을 설득한다. 다양한 학문의 깊이를 더하며 자유롭게 생각을 확장해나가는 저자 특유의 예리한 해석에 더해 원작에서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사건·인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들 속에서, 독자들은 문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스스럼없이 건너며 고전의 향기가 듬뿍 밴 새로운 인문서를 만나게 된다.
* 책속으로 추가
희망은 보여주지 않고 경쟁과 굴종만을 강요하는 살벌한 시대입니다. 우리가 기댈 언덕은 없고, 우리를 휘감으려는 선전과 유혹만 가득합니다. 정치도 종교도 버팀목이 되어주기는커녕 우리의 열정을 동원하려고만 합니다. 특히 청년들이 감내해야 할 현실은 혹독합니다. 가장 황홀해야 할 시기에 가장 팍팍한 현실 앞에 벌거숭이로 서 있는 그들의 모습이 가슴 아픕니다. 나는 이런 현실 앞에서 세상은 그래도 살 만한 거라고, 정신력의 힘으로 버티라고, 차마 그런 낭만적인 조언을 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체득하라고,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기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휘둘리지 않는 힘'의 원천을 나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속에서 발견했고,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 또한 우리처럼 꿈과 현실의 간극 앞에서 좌절했지만, 그들을 비극으로 몰고간 가장 큰 원인은 그들 자신의 욕망과 아집과 열등감이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유혹과 욕망도, 세상에 맞서서 나를 지킬 무기도 결국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 [글을 마치며] 중에서
목차
목차
글을 시작하며_ 지금 왜 셰익스피어를 읽어야 하는가 005
제1장. '불멸'의 인간과 함께 사는 법 - 『햄릿』 편
주요 등장인물/줄거리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는 강한 의지 - 햄릿형 인간
- 당신은 그 사람을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022
- 삶과 말과 행동을 규정하는 씨알, 생각의 중심 029
- 햄릿은 우유부단한 사람인가 033
- 햄릿은 고독한 철학자인가 036
- 햄릿은 왜 우리를 뒤흔드는가 044
- 진실이란 때로 섬뜩하다 052
누구나 곁에 두고 싶은 치밀하고 합리적인 전략가 - 호레이쇼형 인간
- 호레이쇼는 누구인가 058
- 진실한 친구로서의 호레이쇼 065
- 탁월한 정치인으로서의 호레이쇼 069
제2장. 지구가 자기중심으로 돈다고 믿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장 - 『리어 왕』 편
주요 등장인물/줄거리
아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의 반면교사 - 리어형 인간
- 리어 왕은 왜 그런 이상한 퀴즈를 냈을까 086
- 독불장군 오너의 아집 092
- 태종 이방원에게는 있고, 리어 왕에게는 없는 것 101
- 바보는 리어인가, 광대인가 107
- '내가 누구인지 말해줄 사람은 누구인가' 113
- "너도 춥니, 나도 춥다" 117
신념의 인간인가, 소통장애자인가 - 코딜리아형 인간
- 코딜리아는 왜 그런 식으로 대답했을가 126
- 비극의 시작은 사랑의 '없음'이 아니라 소통의 '없음'이다 130
- 조화와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이란 134
- 상대방의 진심을 듣는 법 136
운명에 반항하는 애정결핍자 - 에드먼드형 인간
- 태생의 굴레에 정면으로 맞서다 139
- 자유의지를 행동에 옮기다 147
- 사랑받지 못한 자는 사랑하지 못하는가 149
행동하는 을乙의 힘 - 하인1
제3장. '나'의 욕망을 경영하라 - 『맥베스』 편
주요 등장인물/줄거리
다스리지 못한 욕망에 휘둘리다 - 맥베스형 인간
- 무의식 속 잠은 욕구를 깨운 마녀라는 존재 168
- 욕망을 부추긴 것은 누구인가 176
- 덩컨 왕의 조바심이 앞당긴 비극 188
- 이데올로기, 맥베스를 뒤흔들다 194
- 지위욕구와 권력의지는 같지 않다 202
쉬어가는 무대1. 셰익스피어는 제임스 1세를 의식하고 『맥베스』를 만들었을까 212
쉬어가는 무대2. 실제로 생존했던 『맥베스』 속 인물들 217
제4장. 세상의 악당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 『오셀로』 편
주요 등장인물/줄거리
열등감에 지고 질투에 휘둘리다 - 오셀로형 인간
- 차별과 배제가 낳은 비극, 무어인 오셀로 226
- "질투라는 놈을 조심하세요" 232
- 용감한 장군은 왜 '천하의 머저리'가 되었나 235
- 오셀로가 믿은 이아고의 '정직함'이란 238
- 오셀로 증후군 Othello Syndrome 240
보이지 않아서 더 무서운 악당- 이아고형
- 자기 확신에 가득 찬 악의(惡意) 247
- 망상으로 악의를 정당화시키는 사람 252
- 이아고는 오셀로가 왜 그토록 미웠을까 256
- 약자를 향한 약자의 공격 263
- 세상의 이아고들에게 맞서려면 267
글을 마치며_ 274
미주_ 276
제1장. '불멸'의 인간과 함께 사는 법 - 『햄릿』 편
주요 등장인물/줄거리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는 강한 의지 - 햄릿형 인간
- 당신은 그 사람을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022
- 삶과 말과 행동을 규정하는 씨알, 생각의 중심 029
- 햄릿은 우유부단한 사람인가 033
- 햄릿은 고독한 철학자인가 036
- 햄릿은 왜 우리를 뒤흔드는가 044
- 진실이란 때로 섬뜩하다 052
누구나 곁에 두고 싶은 치밀하고 합리적인 전략가 - 호레이쇼형 인간
- 호레이쇼는 누구인가 058
- 진실한 친구로서의 호레이쇼 065
- 탁월한 정치인으로서의 호레이쇼 069
제2장. 지구가 자기중심으로 돈다고 믿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장 - 『리어 왕』 편
주요 등장인물/줄거리
아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의 반면교사 - 리어형 인간
- 리어 왕은 왜 그런 이상한 퀴즈를 냈을까 086
- 독불장군 오너의 아집 092
- 태종 이방원에게는 있고, 리어 왕에게는 없는 것 101
- 바보는 리어인가, 광대인가 107
- '내가 누구인지 말해줄 사람은 누구인가' 113
- "너도 춥니, 나도 춥다" 117
신념의 인간인가, 소통장애자인가 - 코딜리아형 인간
- 코딜리아는 왜 그런 식으로 대답했을가 126
- 비극의 시작은 사랑의 '없음'이 아니라 소통의 '없음'이다 130
- 조화와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이란 134
- 상대방의 진심을 듣는 법 136
운명에 반항하는 애정결핍자 - 에드먼드형 인간
- 태생의 굴레에 정면으로 맞서다 139
- 자유의지를 행동에 옮기다 147
- 사랑받지 못한 자는 사랑하지 못하는가 149
행동하는 을乙의 힘 - 하인1
제3장. '나'의 욕망을 경영하라 - 『맥베스』 편
주요 등장인물/줄거리
다스리지 못한 욕망에 휘둘리다 - 맥베스형 인간
- 무의식 속 잠은 욕구를 깨운 마녀라는 존재 168
- 욕망을 부추긴 것은 누구인가 176
- 덩컨 왕의 조바심이 앞당긴 비극 188
- 이데올로기, 맥베스를 뒤흔들다 194
- 지위욕구와 권력의지는 같지 않다 202
쉬어가는 무대1. 셰익스피어는 제임스 1세를 의식하고 『맥베스』를 만들었을까 212
쉬어가는 무대2. 실제로 생존했던 『맥베스』 속 인물들 217
제4장. 세상의 악당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 『오셀로』 편
주요 등장인물/줄거리
열등감에 지고 질투에 휘둘리다 - 오셀로형 인간
- 차별과 배제가 낳은 비극, 무어인 오셀로 226
- "질투라는 놈을 조심하세요" 232
- 용감한 장군은 왜 '천하의 머저리'가 되었나 235
- 오셀로가 믿은 이아고의 '정직함'이란 238
- 오셀로 증후군 Othello Syndrome 240
보이지 않아서 더 무서운 악당- 이아고형
- 자기 확신에 가득 찬 악의(惡意) 247
- 망상으로 악의를 정당화시키는 사람 252
- 이아고는 오셀로가 왜 그토록 미웠을까 256
- 약자를 향한 약자의 공격 263
- 세상의 이아고들에게 맞서려면 267
글을 마치며_ 274
미주_ 276
저자
저자
김무곤
저자 김무곤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오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사회심리학·정치커뮤니케이션 전공)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6년부터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그간 일본 게이오대학·도쿄여자대학과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장과 국제정보대학원장이다. 2004년에 쓴 『NQ로 살아라』는 그해 경제·경영부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때 그가 창안한 'NQ(공존지수)'는 여러 언론과 조사기관의 여론조사에서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 1위로 뽑힌 바 있다. 저서에 『종이책 읽기를 권함』(올해의 청소년도서,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포항시 올해의 원북), 『NQ로 살아라』『미디어와 한국정치』, 역서에 『문화와 양의성』 등이 있다. 또 KBS TV에서 '즐거운 책읽기''책. 너 영원한 연인이여!' 등의 독서강연으로 독서인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대학 재학 시절 문예지에 시 '바다로 가는 길' 외 2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으며, 그가 그간 주요 일간지에 연재해온 칼럼은 "솜털같이 부드러운 문장과 칼날같이 차가운 비판이 동거하는 기묘한 힘(카피라이터 이근섭)"으로 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2010년에는 직접 만든 디지털 게임 스토리로 '제8회 대원상 컨텐츠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동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의 강의 평가로 뽑는 '베스트티칭 프로페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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