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별들아!
민영진 시집
민영진 목사의 새로운 시집 『미안하다, 별들아!』는, 오랜 시간 뒤척여온 시간들에 대한 스스로의 촘촘한 사적 기억이자, 사제로서 견지하는 종교적 상상력을 통해 이른바 궁극적 실재(ultimate reality)에 이르고자 하는 열망의 언어를 집약한 절실한 기록이다. 다시 말해 이 시집은, 신(神)을 향한 절대 긍정의 신앙과 시인으로서 가지는 고독의 분량이 균형을 이루면서, 우리에게 보편적인 인간적 실존을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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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피조물
밀림
사파리
청둥오리
식물의 임종
나물
야생화
낙화
말리꽃
꽃 박람회
나무
와인랜드
센다이 묵시록
2부 가족
부부
손톱발톱
쉬
알파와 오메가
동행(2)
만물의 어머니
어깨
가나에서
원복(原福)
사울 언덕
추모
모종
손자
손녀
편지
족보
아이들아
3부 초상(肖像)
확신과 불신
풀 뜯는 설교자
날 건드리더라
볼모
대제사장
봄앓이
강변 산책
사진
기억과 이별하기
수목장
문패
생일유감
이정표
장례
미안하다, 별들아!
스승의 날
선생
해인사 첫 방문
장수(長壽)
표류
질긴 배추 속빈 무
아무것도 없는 내가
떠나기 딱 좋은 날
새 하늘 새 땅
범일동 아이
하얄리야 캠프
안녕, 비엔티안
영진(永珍)
4부 성지
베들레헴
가이사랴 빌립보
여리고 언덕
무화과
사해 이름
사해 기록
쿰란지역
사해사본
해설
유성호/ 타자를 향한 사랑과 스스로를 향한 성찰의 노래
김기석/ 해현경장解弦更張
김민웅/ 일상에서 태어난 "시편"
한희철/ 말씀은 다시 한 번 사람의 몸을 입고
저자
저자
누구를 대하든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시고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솔한 대답을 들려주는 저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은퇴 목사이며,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와 대한성서공회 총무, 동북아세아기독작가회의 한국회장을 역임하였다. 2003년 8월 <월간 창조문예>에 황금찬, 이성교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창조문예 동인이며 한국기독교문인협회회원, 한국기독교시인협회회원으로 있다. 2008년 이래 2017년까지 몽골어 번역, 라오역 새번역성경 개정, 베트남 소수민족 라데어 성경 번역, 캄보디아 크메르어 구역 개정 작업에서 컨설턴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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