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와 쫌(달샘동화 2)
김백신 동화집
"엄마는 몰라! 햄스터도 싫어했잖아." 솔비가 중얼거리듯 입 속으로 말했지만 사실은 달리기를 멈추고 엄마를 향해 돌아서서 소리치고 싶은 말입니다. 솔비는 두 팔을 앞뒤로 더 빨리 흔들면서 죽어라 달리기를 합니다. 조잘거리는 친구들이 등굣길을 가득하게 메우고 있지만 상관없습니다. 눈물범벅이 된 얼굴도 상관없습니다. 무작정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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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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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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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쫌이 죽었어요.
엄마! 너무해요.
기분 좋은 날
엄마의 허락을 받았어요.
이젠 됐어
미안해
내 사랑 자꾸
또 다시 귀욤마을로
자꾸와 쫌
자꾸의 텃세
너 알아?
병이 났어요.
안녕 쫌
저자
저자
펴낸 책으로는 『선무당이 사람잡네』 『바글바글』 『말썽쟁이 크』 『아이돌 베짱이』가 있습니다. 『말썽쟁이크』는 2014 세종나눔도서로, 『아이돌 베짱이』는 제13회 <강원여성문학상>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2014 독서평설 10월호 초등학교 연관도서로 <달려라 맑은 강>이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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