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걸어 온 시간(시와표현 시인선 81)(양장본 HardCover)
지시연 시집
지시연 시집 [바람이 걸어 온 시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타르시어 원숭이》, 《사랑으로 돌아가는 중》, 《이별을 다시 쓴다》, 《바람에게 말미를 준다》, 《차이가 차등을 말하기》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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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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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중독의 바람 17
식탁의 비밀 18
혼돈의 처방전 19
꽃의 체온 20
타르시어 원숭이 21
갈매기와 사람 22
비매 24
나는 그런 사람 25
지질학 청강생 26
기도 밥 28
슬픔을 살아내기 29
절반의 호수 30
길 안에 몸 31
야광나무 32
사랑으로 돌아가는 중 34
반조返照 35
질경이 36
꽃의 눈물 38
꿀벌의 단잠 39
애물심 달래기 40
은어야 잘 가 41
바람이 걸어 온 시간 42
2 무창포 바다
무창포 바다 47
혼돈 속에 크는 나무 48
유배지로 소풍가다 49
나이가 든다는 건 50
전설의 씨암탉 51
이별을 다시 쓴다 52
토렴과 토련 54
항사리 55
우문의 신화 56
겨울에게 59
옛 집에 가고 싶다 60
배경이 익는 동안 62
집과 사람 63
여행자 64
기억의 땅으로 66
아버지와 아들 67
멀리두기 68
말벌 집 70
나대지에 핀 저승꽃 72
내 영혼에게 73
폭염 2018 74
말줄임표 76
입과 입김 사이 79
가난해지는 연습 80
소환도 82
스치는 것들 83
3 바람의 지붕
바람의 지붕 87
바람에게 말미를 준다 88
길 위에 간격 89
벌치기 노인 90
한권의 책 91
이불 수행 92
답하기 어려운 것들 94
바벨의 비밀 95
'시계초'라는 꽃 96
바위 꽃밭 97
뜨개질 98
그 집의 비밀 99
무전 100
기억에게 101
삼지내 마을로 간다 102
무관심 103
존재할 수 있게 존재하라 104
아마포의 전설 105
차이가 차등을 말하기 106
왜? 나는 누구? 108
4 바람의 표류기
바람의 표류기 110
하관下官 112
개미지옥 113
과거완료형 114
아버지 냄새 116
시담뜰 소식 117
가을 사람 118
그림자 시학 119
무한을 산다 120
재봉거미 122
돌에게 말을 걸다 3 123
소금빌레로 가던 날 124
진여眞如의 바람에 끌리어 126
이유의 착각 127
노을의 반지름 128
묵정밭 130
백화고 131
에반스 이야기 132
나무가 된다는 것 134
저자
저자
시인은 충북괴산에서 출생였다. 2005년 도시의 삶을 접고
강원도 치악산 인근 신림에서 시담정을 가꾸며 살고 있다.
시인이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 온 시간을 입증하듯 늘어가는
작품집은 제1집 『바람소리 들꽃내음』, 『나의 노래』, 『숨은 그
림속에 내가 사네』, 『빛의 산란을 바느질하다』,에 이어 제5
집 『바람이 걸어 온 시간』이다. 이번 시집은 대학원에서 현
대문학을 전공하며 틈틈이 써 온 것으로 시적 세상을 통찰하
고 더욱 편안해진 의지를 담아 쓴 시집이다. 현재 한국문인
협회, 가톨릭문학인회, 강원문인협회, 강원여성문학인회, 원
주문인협회, 원주여성문학인회 활동과 여러 문학지에서 작
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원주여성문학상과 강원문학작가상,
원주문학상 등 다수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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