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풍경
김정묘 시산문집 | 식물의 사색과 명상으로 만난 마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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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새롭게 찾지 마라.”
“
선원에서 들은 공부 말씀과
나무와 풀꽃을 공부하며 명상한 사유를 곰삭혀
시적 감수성으로 걸러낸
김정묘의 시산문집 『마음 풍경』.
”
“
선원에서 들은 공부 말씀과
나무와 풀꽃을 공부하며 명상한 사유를 곰삭혀
시적 감수성으로 걸러낸
김정묘의 시산문집 『마음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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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가의 품성을 오롯이 담아낸 글은 작가 자신이다. 그래서 『마음 풍경』은 한결같은 온도를 품고 있다. 그런데 신비로운 점은 따사로움과 서늘함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온도를 느끼는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쓸쓸하고 움츠린 마음엔 한겨울 고운 양달의 햇살 한 줌 같은 따사로움을 두 손에 받쳐주는 듯하고, 복잡하고 열 오른 머리엔 한여름 서늘한 그늘의 냉수 한 잔 같은 청명함을 전해주는 듯하다. 깨끗하고 깊은 글이 품은 여유와 품격에서 나오는 신비로움이다.
『마음 풍경』은 선원에서 들은 공부 말씀과 나무와 풀꽃을 공부하며 명상한 사유를 곰삭혀 시적 감수성으로 걸러낸 시산문집이다.
오랜 인연을 이어 온 선원에서 나눈 차담 말씀을 받아적은 '선원 공책'은 막막하고 불안하고 힘겨울 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었으며, 선원의 산길을 오가며 만나는 숲의 거주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세상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안목과 삶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워주었다. 『마음 풍경』은 우주 질서에 순응하는 나무의 존재 방식을 통해 갈등과 불안을 안고 사는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하며, 지구별의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무의 나눔과 성실함을 통해 생의 용기와 지혜를 알려준다. 무한경쟁의 속도에 지친 우리 삶을 위로하며, 코로나 블랙의 암울함을 극복하고 자연과 함께 사는 방법을 일깨운다.
막힌 곳에 답이 있다고 한다. 삶의 어느 순간 막다른 곳에 이르게 된다면, 나무의 보이지 않는 뿌리처럼,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내면의 빛을 찾아 마음의 풍경을 고요히 돌아보자.
『마음 풍경』은 선원에서 들은 공부 말씀과 나무와 풀꽃을 공부하며 명상한 사유를 곰삭혀 시적 감수성으로 걸러낸 시산문집이다.
오랜 인연을 이어 온 선원에서 나눈 차담 말씀을 받아적은 '선원 공책'은 막막하고 불안하고 힘겨울 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었으며, 선원의 산길을 오가며 만나는 숲의 거주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세상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안목과 삶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워주었다. 『마음 풍경』은 우주 질서에 순응하는 나무의 존재 방식을 통해 갈등과 불안을 안고 사는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하며, 지구별의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무의 나눔과 성실함을 통해 생의 용기와 지혜를 알려준다. 무한경쟁의 속도에 지친 우리 삶을 위로하며, 코로나 블랙의 암울함을 극복하고 자연과 함께 사는 방법을 일깨운다.
막힌 곳에 답이 있다고 한다. 삶의 어느 순간 막다른 곳에 이르게 된다면, 나무의 보이지 않는 뿌리처럼,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내면의 빛을 찾아 마음의 풍경을 고요히 돌아보자.
목차
목차
1 겨울나무의 침묵
봄비 소리
하늘 꽃비
만추의 향기
2 내면으로 향하는 비우기
춘절 다라니, 푸른 버드나무
저렇게 해가 짧아지다가
겨자씨, 바늘 끝 인연
3 마음소리 귀명창
꽃구름 피어오르니
'고(苦)'에서 핀 꽃
쌀이 밥이 되는 힘
4 눈 속에 반짝이는 초록
봐라, 꽃이다
나무 그늘 아래서
달빛 그림자 바람에 전하네
5 액은 막고 복은 알알이
달의 향기
멈춤, 새 생명의 시작
열매, 배움을 펼쳐 보이다
6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
지계의 뿌리, 지혜의 꽃
파초 시를 갖고 싶다고?
아름다운 인연, 원추리꽃
봄비 소리
하늘 꽃비
만추의 향기
2 내면으로 향하는 비우기
춘절 다라니, 푸른 버드나무
저렇게 해가 짧아지다가
겨자씨, 바늘 끝 인연
3 마음소리 귀명창
꽃구름 피어오르니
'고(苦)'에서 핀 꽃
쌀이 밥이 되는 힘
4 눈 속에 반짝이는 초록
봐라, 꽃이다
나무 그늘 아래서
달빛 그림자 바람에 전하네
5 액은 막고 복은 알알이
달의 향기
멈춤, 새 생명의 시작
열매, 배움을 펼쳐 보이다
6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
지계의 뿌리, 지혜의 꽃
파초 시를 갖고 싶다고?
아름다운 인연, 원추리꽃
저자
저자
김정묘
1989년 『문학과 비평』에 「화개잎차를 마시며」 외 시를 발표하며 등단, 2000년 『한국소설』에 단편 「이구아나의 겨울」을 발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그리움은 약도 없다』, 『태극무극』, 『하늘연꽃』, 짧은소설집 『지금산에 사는 벽려씨]』, 동화집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산문집 『부처님 공부』, 교재형 한뼘자전소설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공저) 등이 있다.
시집 『그리움은 약도 없다』, 『태극무극』, 『하늘연꽃』, 짧은소설집 『지금산에 사는 벽려씨]』, 동화집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산문집 『부처님 공부』, 교재형 한뼘자전소설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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