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Boo Classics 61)
프란츠 카프카의 『소송』. 카프카가 남긴 세 편의 장편소설 중 한 작품으로, 20세기에 나온 가장 중요한 소설 중 하나라는 평가와 함께 카프카를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소설이다. 카프카 사후에 출간되어 뒤늦게 빛을 보게 되었다. 31번째 생일 아침에 갑자기 체포된 요제프 K.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유로 1년 동안 그가 끝이 보이지 않는 소송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그루바흐 부인과의 대화/그런 뒤 뷔르스트너 양과의 대화 0 27
첫 심리 045
빈 법정에서/그 대학생/법원사무국 067
매질하는 사람 99
삼촌/레니 109
변호사/제조업자/화가 136
상인 블로크/변호사 해임 199
성당에서 240
결말 271
미완성 글들
베(B)의 여자친구 281
검사 292
엘자에게로 300
부지점장과의 싸움 303
그 집 309
어머니에게로 314
작품 소개 319
저자
저자
1909-1924년까지《판결 Das Urteil》(1913),《변신 Die Verwandlung》(1915) 등을 발표했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이미 1915년 간접적으로 독일의 문학상 "테오도르 폰타네 상"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독일 작가 카를 슈테른하임이 이 상을 받은 뒤,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카프카에게 자신의 상금을 모두 보내 줬다. 그러나 카프카는 유명세와 상관없이 작품을 쓰기만 했다. 그가 크게 알려진 것은 사망한 뒤였다.
결핵에 걸려 사망하기 전, 카프카는 자신의 작품은 물론 모든 글을 태워 버리라고 유언했다. 일부는 사망 전에 직접 없애 버리기도 했다. 그의 작품이 살아남은 것은 유언을 어긴 친구 막스 브로트 덕이었다. 그는 유작 원고들을 정리하여 1925년에는《소송》, 1926년에는《성》, 1927년에는《아메리카》를 출판했다. 1935년에는 베를린에서 카프카 전집을 발간했다. 카프카의 편지나 일기 등 오늘날 그의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막스 브로트의 덕이라 할 수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