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우리학교 소년소녀 시리즈)
소녀들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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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명의 페미니스트들이 써내려간 소녀들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는 몸과 성, 외모, 엄마가 되는/되지 않는다는 것,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성 정체성 그리고 여성을 둘러싼 온라인과 여성 혐오, 대중문화, 환경, 과학, 노동 등 모두 열두 가지 주제로 소녀들에게 다채로운 페미니즘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다. 기존의 페미니즘 책에서 전통적으로 다루어 온 주제에 더하여 현재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이슈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지금의 소녀들과 다르면서 같은 시절을 지나온 열두 명의 페미니스트들은 담담하게 읊조리듯, 뜨겁게 구호를 외치듯, 때론 빛나는 재치와 유머로 때론 묵직한 울림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소녀들을 향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이 책을 준비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주제와 관련해 추천할 만한 영화, 소설, 미술 작품, 만화 등의 ‘페미니스트 추천템’을 함께 수록하는 한편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독자들과 호흡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그림을 수록하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는 몸과 성, 외모, 엄마가 되는/되지 않는다는 것,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성 정체성 그리고 여성을 둘러싼 온라인과 여성 혐오, 대중문화, 환경, 과학, 노동 등 모두 열두 가지 주제로 소녀들에게 다채로운 페미니즘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다. 기존의 페미니즘 책에서 전통적으로 다루어 온 주제에 더하여 현재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이슈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지금의 소녀들과 다르면서 같은 시절을 지나온 열두 명의 페미니스트들은 담담하게 읊조리듯, 뜨겁게 구호를 외치듯, 때론 빛나는 재치와 유머로 때론 묵직한 울림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소녀들을 향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이 책을 준비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주제와 관련해 추천할 만한 영화, 소설, 미술 작품, 만화 등의 ‘페미니스트 추천템’을 함께 수록하는 한편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독자들과 호흡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그림을 수록하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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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녀들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온라인에서는 여성 혐오가 넘쳐나고, 거리에서는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오늘, 우리는 소녀들에게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소녀들에게 더 많이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고 제안합니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다고 교육받지만, 오늘을 사는 소녀들이 나아갈 사회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지금껏 다른 세대의 여성들이 그래왔듯이 소녀들도 이 사회에서 저마다 삶의 방식을 터득하며 살아가겠지요. 때로는 협상하여 살아남고 때로는 부딪치고 깨지며, 또 언젠가는 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소녀들에게도, 세상을 바라볼 창이자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서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여성'도' 사람이다."라는, 당연하거나 해묵은 것처럼 보이는 명제가 정말로 당연한 것인지를 되묻게 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 자신도 여성 혐오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세상에서 자존감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성찰할 수 있도록 여기 열두 명 페미니스트가 소녀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를 다르게 생각하라!
페미니즘이란 무엇일까요? 여성학자 정희진은 페미니즘을 처음 접하는 소녀들에게 "페미니즘은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성학자 김고연주는 "페미니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과의 공감과 연대를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도전"이라고 설명하지요.
페미니즘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는 페미니즘이 남성과 여성의 권력관계만 다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더 넓게 세상을 봐라.", "거기(여성)에만 머물지 마라."와 같이 비판하곤 합니다. 한마디로 페미니즘은 편협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페미니즘을 알아야 인간과 사회를, 혹은 나를 '온전'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풍부해지고, 넓어지고, 깊어지고, 어떤 면에서는 완전에 가까워지는 거죠. 보이지 않았던 부분을 알게 되니까요.
페미니즘은 인류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인식론입니다. 지금까지는 들리지 않았지만, 인류 모두에게 '지혜를 주는' 기존과는 다른 목소리, 상상력과 용기를 주는 생각과 가치관이지요.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말, "다르게 생각하라" 대신 저자 정희진은 이렇게 말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를 다르게 생각하라!" 상상력은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식하는 사람의 자리, 위치를 바꾸어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구, 백인, 남성의 입장에서 세상을 편협하게 보아 왔다면, 조금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 보자는 것, 이것이 바로 페미니즘입니다.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엄마가 된다는 것, 성 정체성, 온라인과 여성 혐오…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는 몸과 성, 외모, 엄마가 되는/되지 않는다는 것,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성 정체성 그리고 여성을 둘러싼 온라인과 여성 혐오, 대중문화, 환경, 과학, 노동 등 모두 열두 가지 주제로 소녀들에게 다채로운 페미니즘 이야기를 건넵니다. 기존의 페미니즘 책에서 전통적으로 다루어 온 주제에 더하여 새롭고도 현재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른 이슈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한국일보 기자 박선영은 소녀들에게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숙고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여성에게만 더 큰 희생을 강요하는 육아의 고통, 그리고 사회인으로서의 경력 단절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이 엄마가 된 여성들의 현실입니다. 저자는 엄마 혼자서 짊어지고 있는 이 '신화적 사랑'의 일부를 아빠에게 넘기고, 남성과 사회에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여성의 선택은 일과 가정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될 것이냐, 되지 않을 것이냐 사이에 있다는 것이지요.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강사 문미정은 성적인 공격 행위에 직면할 때에 두려움에 압도되어 방어를 포기하지 말자고 이야기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몸의 훈련에 익숙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신체적 방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풀린 몸의 태도, 눈빛, 거부하는 손짓, 단호하고 근엄한 명령, 고함치기, 전력 질주로 도망치기. 이 모든 것이 신체적 방어입니다. 이 싸움은 혼자서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성적인 공격에 맞서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싸움입니다. 저자는 주변의 누군가 공격받을 때 그 옆에 함께 서 있는 것이 방어의 시작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밖에 퀴어잡지 ?의 편집장 이유나는 이성애만이 정상이라는 생각, 보호라는 명목으로 고민하는 것조차 금지해 온 성 정체성에 대해 청소년들이 혼란을 겪고 질문하는 것이 '너무나 정상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다양한 성 정체성을 인정하면 늘어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긍정할 기회'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김홍미리는 온라인에서 수없이 마주하는 '야한 여자'들과 나를 분리시킬 필요도, '개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다고 말합니다. 남성들의 기준과 통제에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이런 세계에 덤덤히 걸어 들어가 잘못 맞추어진 블록에 조목조목 딴지를 걸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엄마가 먼저 읽고 딸에게, 언니가 먼저 읽고 동생에게
지금의 소녀들과 다르면서 같은 시절을 지나온 열두 명의 페미니스트들은 담담하게 읊조리듯, 뜨겁게 구호를 외치듯, 때론 빛나는 재치와 유머로 때론 묵직한 울림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소녀들을 향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주제와 관련해 추천할 만한 영화, 소설, 미술 작품, 만화 등의 '페미니스트 추천템'이 함께 실려 더욱 풍성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독자들과 호흡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는 우리 주변의 일상에 대한 생각과 사회의 문화와 제도에 대한 묵직한 질문까지 담고 있어 엄마가 먼저 읽고 딸에게, 언니가 먼저 읽고 동생에게 권해도 손색없을 페미니즘 입문서입니다. 소녀들의 동료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소년들 역시 성찰할 만한 지점들이 가득하지요. 지금부터 페미니즘의 눈으로 우리 자신과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까요? 이 책을 통해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소녀들을 우리 주위에서, 이 사회에서 더 자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여성 혐오가 넘쳐나고, 거리에서는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오늘, 우리는 소녀들에게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소녀들에게 더 많이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고 제안합니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다고 교육받지만, 오늘을 사는 소녀들이 나아갈 사회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지금껏 다른 세대의 여성들이 그래왔듯이 소녀들도 이 사회에서 저마다 삶의 방식을 터득하며 살아가겠지요. 때로는 협상하여 살아남고 때로는 부딪치고 깨지며, 또 언젠가는 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소녀들에게도, 세상을 바라볼 창이자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서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여성'도' 사람이다."라는, 당연하거나 해묵은 것처럼 보이는 명제가 정말로 당연한 것인지를 되묻게 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 자신도 여성 혐오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세상에서 자존감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성찰할 수 있도록 여기 열두 명 페미니스트가 소녀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를 다르게 생각하라!
페미니즘이란 무엇일까요? 여성학자 정희진은 페미니즘을 처음 접하는 소녀들에게 "페미니즘은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성학자 김고연주는 "페미니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과의 공감과 연대를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도전"이라고 설명하지요.
페미니즘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는 페미니즘이 남성과 여성의 권력관계만 다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더 넓게 세상을 봐라.", "거기(여성)에만 머물지 마라."와 같이 비판하곤 합니다. 한마디로 페미니즘은 편협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페미니즘을 알아야 인간과 사회를, 혹은 나를 '온전'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풍부해지고, 넓어지고, 깊어지고, 어떤 면에서는 완전에 가까워지는 거죠. 보이지 않았던 부분을 알게 되니까요.
페미니즘은 인류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인식론입니다. 지금까지는 들리지 않았지만, 인류 모두에게 '지혜를 주는' 기존과는 다른 목소리, 상상력과 용기를 주는 생각과 가치관이지요.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말, "다르게 생각하라" 대신 저자 정희진은 이렇게 말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를 다르게 생각하라!" 상상력은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식하는 사람의 자리, 위치를 바꾸어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구, 백인, 남성의 입장에서 세상을 편협하게 보아 왔다면, 조금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 보자는 것, 이것이 바로 페미니즘입니다.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엄마가 된다는 것, 성 정체성, 온라인과 여성 혐오…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는 몸과 성, 외모, 엄마가 되는/되지 않는다는 것,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성 정체성 그리고 여성을 둘러싼 온라인과 여성 혐오, 대중문화, 환경, 과학, 노동 등 모두 열두 가지 주제로 소녀들에게 다채로운 페미니즘 이야기를 건넵니다. 기존의 페미니즘 책에서 전통적으로 다루어 온 주제에 더하여 새롭고도 현재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른 이슈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한국일보 기자 박선영은 소녀들에게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숙고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여성에게만 더 큰 희생을 강요하는 육아의 고통, 그리고 사회인으로서의 경력 단절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이 엄마가 된 여성들의 현실입니다. 저자는 엄마 혼자서 짊어지고 있는 이 '신화적 사랑'의 일부를 아빠에게 넘기고, 남성과 사회에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여성의 선택은 일과 가정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될 것이냐, 되지 않을 것이냐 사이에 있다는 것이지요.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강사 문미정은 성적인 공격 행위에 직면할 때에 두려움에 압도되어 방어를 포기하지 말자고 이야기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몸의 훈련에 익숙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신체적 방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풀린 몸의 태도, 눈빛, 거부하는 손짓, 단호하고 근엄한 명령, 고함치기, 전력 질주로 도망치기. 이 모든 것이 신체적 방어입니다. 이 싸움은 혼자서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성적인 공격에 맞서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싸움입니다. 저자는 주변의 누군가 공격받을 때 그 옆에 함께 서 있는 것이 방어의 시작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밖에 퀴어잡지 ?의 편집장 이유나는 이성애만이 정상이라는 생각, 보호라는 명목으로 고민하는 것조차 금지해 온 성 정체성에 대해 청소년들이 혼란을 겪고 질문하는 것이 '너무나 정상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다양한 성 정체성을 인정하면 늘어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긍정할 기회'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김홍미리는 온라인에서 수없이 마주하는 '야한 여자'들과 나를 분리시킬 필요도, '개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다고 말합니다. 남성들의 기준과 통제에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이런 세계에 덤덤히 걸어 들어가 잘못 맞추어진 블록에 조목조목 딴지를 걸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엄마가 먼저 읽고 딸에게, 언니가 먼저 읽고 동생에게
지금의 소녀들과 다르면서 같은 시절을 지나온 열두 명의 페미니스트들은 담담하게 읊조리듯, 뜨겁게 구호를 외치듯, 때론 빛나는 재치와 유머로 때론 묵직한 울림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소녀들을 향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주제와 관련해 추천할 만한 영화, 소설, 미술 작품, 만화 등의 '페미니스트 추천템'이 함께 실려 더욱 풍성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독자들과 호흡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는 우리 주변의 일상에 대한 생각과 사회의 문화와 제도에 대한 묵직한 질문까지 담고 있어 엄마가 먼저 읽고 딸에게, 언니가 먼저 읽고 동생에게 권해도 손색없을 페미니즘 입문서입니다. 소녀들의 동료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소년들 역시 성찰할 만한 지점들이 가득하지요. 지금부터 페미니즘의 눈으로 우리 자신과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까요? 이 책을 통해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소녀들을 우리 주위에서, 이 사회에서 더 자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목차
목차
0 프롤로그 : 왜 페미니즘일까?_정희진
1 공동체 생활 :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_김고연주
2 모성 : 엄마가 되기/되지 않기 위하여_박선영
3 외모 지상주의 : 예쁜 게 능력이라고?_김애라
4 대중문화 : '소녀다움'에 대해 묻다_윤이나
5 온라인과 여성 혐오 : 개념녀는 필요 없어_김홍미리
6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 주먹 꼭 쥐고, 배에 힘 빡 주고_문미정
7 성 정체성 : 여자인지 어떻게 아세요?_이유나
8 몸과 성 : 여성 = 몸?_김주희
9 노동 : 귀한 일, 천한 일, 이상한 일_최은영
10 과학 : Why So Science?_하정옥
11 환경 :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 말고_장이정수
1 공동체 생활 :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_김고연주
2 모성 : 엄마가 되기/되지 않기 위하여_박선영
3 외모 지상주의 : 예쁜 게 능력이라고?_김애라
4 대중문화 : '소녀다움'에 대해 묻다_윤이나
5 온라인과 여성 혐오 : 개념녀는 필요 없어_김홍미리
6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 주먹 꼭 쥐고, 배에 힘 빡 주고_문미정
7 성 정체성 : 여자인지 어떻게 아세요?_이유나
8 몸과 성 : 여성 = 몸?_김주희
9 노동 : 귀한 일, 천한 일, 이상한 일_최은영
10 과학 : Why So Science?_하정옥
11 환경 :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 말고_장이정수
저자
저자
정희진
여성학자다. 어떤 의미에서 여성들 사이에 가장 큰 차이는 나이이다. 그런 점에서, 10대 페미니스트들이 직접 쓴 책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10대에는 페미니즘의 'f'자도 몰랐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 여성들이 부럽다. 여성학, 평화학 연구자이며 저서로 『아주 친밀한 폭력』,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가 있다. 최근에 나온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의 편저자이며, 50여 권의 공저서가 있다. 300권이 넘는 책의 해제와 서평을 썼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글쓰기 강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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