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의 계절
인생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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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즘 관절염과 함께한 35년 인생 에세이
갈라진 곳으로 빛이 들어와 마음이 열리는 순간!
살아있음은 놀라움 그 자체
많이 넘어진 사람일수록 쉽게 일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넘어지지 않는 방법만 배우면 결국 일어서는 방법을 모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오늘 이 시간의 행복을 만든 사람입니다.
행복의 기성품이 아니라 진실로 사랑을 만들어 낸 하느님의 특허 은총을 스스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과 견딤입니다.
-- 신달자 시인
행복은 불행의 종이 한 장 차이로 결과를 좋게 만드는 것이다.
다시 없는 인생, 그 괴로움에서 도망치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글.
자신의 마음의 밑바닥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글
세상은 움직이고 우리 마음속엔 강물이 흐르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강물의 계절』은 하염없는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첫 인생에세이로 의미가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과 만나게 된다. 남편 요한이 작가인 아내의 발을 씻어 주는 장면 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일, 외할머니와의 사랑 이야기, 엄마가 내지르는 가슴 아픈 통곡 소리, 질풍노도의 네 자녀와의 좌충우돌 등이 펼쳐진다.
갈라진 곳으로 빛이 들어와 마음이 열리는 순간!
살아있음은 놀라움 그 자체
많이 넘어진 사람일수록 쉽게 일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넘어지지 않는 방법만 배우면 결국 일어서는 방법을 모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오늘 이 시간의 행복을 만든 사람입니다.
행복의 기성품이 아니라 진실로 사랑을 만들어 낸 하느님의 특허 은총을 스스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과 견딤입니다.
-- 신달자 시인
행복은 불행의 종이 한 장 차이로 결과를 좋게 만드는 것이다.
다시 없는 인생, 그 괴로움에서 도망치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글.
자신의 마음의 밑바닥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글
세상은 움직이고 우리 마음속엔 강물이 흐르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강물의 계절』은 하염없는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첫 인생에세이로 의미가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과 만나게 된다. 남편 요한이 작가인 아내의 발을 씻어 주는 장면 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일, 외할머니와의 사랑 이야기, 엄마가 내지르는 가슴 아픈 통곡 소리, 질풍노도의 네 자녀와의 좌충우돌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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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추천사]
"살아간다."와 "살아내었다."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작가의 삶은 "살아내었다."에 속합니다.
이 한마디의 음절 "잘"도 함께 포함됩니다.
"잘살아내었다."로 그의 인생은 표현될 것입니다. 이 한마디의 말 속에는 엄청난 폭풍과 해일이 있었지만, 그리고 두려움과 공포와 좌절과 절망
이 깊었지만, 그는 거역할 수 없는 목소리를 따라 따뜻한 손 하나 잡고
한 발자국도 뗄 수 없는 캄캄한 강을 건너온 주님의 딸입니다.
남편 요한의 가없는 사랑 또한 신앙의 힘을 넓혔습니다. 어떤 절대
의 힘없이는 불가능했을 삶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강인성을 키우
노라면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비라고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3남 1녀를 선물로 받은 것은 주님의 특별상이 아닌가 합니다. 인생에 지
독한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어가는 신비의 노력을 장하게 보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 신달자 시인
자연과 교감하는 내밀한 감성은 흙의 속살을 헤집고 뾰족이 내민 보리싹 냄새를 마주한 듯 신선합니다. 잘 닦인 인위적 도로보다 울퉁불퉁 자갈길 같음이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투박한 그릇에 담긴 특유의 문체는 맛깔스럽고 잘 읽히면서 생동감이 새롭습니다. 구성이나 문체를 문학의 정공법으로 해석하기 전에 절박한 삶과 전면전을 벌리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그 악력 같은 힘의 진원지는 어디인가? -- 강성숙 작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들려주는 뭉클한 이야기들과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남편 요한이 작가의 몸을 씻어 주는 장면 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일, 외할머니와의 사랑 이야기, 엄마가 내지르는 가슴 아픈 통곡 소리, 질풍노도의 시기에 네 자녀와의 좌충우돌 등이 작가의 마음속 풍경입니다. 그리고 갈라진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자신의 숨소리를 듣고 그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감동이 되어 우리 모두에게 사랑이기를 ……
- 성바오로수도회 심재영 예로니모 수사
세상 모든 사람의 삶을 들추어 보면 모든 삶이 힘들고 아프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송선희 클라우디아님의 삶은 특별하다.
이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든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그리는 무늬와
하느님께서 그리는 무늬를 알아가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자매님이 원하지도
않는 고통을 부둥켜안고 몸부림치며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간
다. 다시 말하면 육체적 고통의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여정이다.
이 사실에 판단하지 않고 자신이 바라는 열망을 섞지 않고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몸부림의 이야기이다. - 한국예수회 제병영 신부
의무로서 바쳐야 하는 기도가 아닌
하느님을 찾을 수밖에 없는 고독한 인간이
애절하게 그분을 찾아 헤맨 흔적이 한 권의 책에 녹아 있다.
담담하게, 그리고 때로는 대담하게 하느님을 향해 말을 거는 모습은
신자의 자세이고 목표이기에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곰곰이 마음에 새겨
성찰하는 모습은 성모님의 묵상에 닿아 있다.
기나긴 시간 동안 삶의 의미를 찾아
인생 곳곳을 누빈 나그네의 여행 일지이며
묵상의 흔적인 이 책을
나는 너무 편안히 읽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반성마저 들었다.
베네딕도수도회 윤원진 신부
"살아간다."와 "살아내었다."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작가의 삶은 "살아내었다."에 속합니다.
이 한마디의 음절 "잘"도 함께 포함됩니다.
"잘살아내었다."로 그의 인생은 표현될 것입니다. 이 한마디의 말 속에는 엄청난 폭풍과 해일이 있었지만, 그리고 두려움과 공포와 좌절과 절망
이 깊었지만, 그는 거역할 수 없는 목소리를 따라 따뜻한 손 하나 잡고
한 발자국도 뗄 수 없는 캄캄한 강을 건너온 주님의 딸입니다.
남편 요한의 가없는 사랑 또한 신앙의 힘을 넓혔습니다. 어떤 절대
의 힘없이는 불가능했을 삶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강인성을 키우
노라면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비라고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3남 1녀를 선물로 받은 것은 주님의 특별상이 아닌가 합니다. 인생에 지
독한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어가는 신비의 노력을 장하게 보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 신달자 시인
자연과 교감하는 내밀한 감성은 흙의 속살을 헤집고 뾰족이 내민 보리싹 냄새를 마주한 듯 신선합니다. 잘 닦인 인위적 도로보다 울퉁불퉁 자갈길 같음이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투박한 그릇에 담긴 특유의 문체는 맛깔스럽고 잘 읽히면서 생동감이 새롭습니다. 구성이나 문체를 문학의 정공법으로 해석하기 전에 절박한 삶과 전면전을 벌리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그 악력 같은 힘의 진원지는 어디인가? -- 강성숙 작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들려주는 뭉클한 이야기들과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남편 요한이 작가의 몸을 씻어 주는 장면 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일, 외할머니와의 사랑 이야기, 엄마가 내지르는 가슴 아픈 통곡 소리, 질풍노도의 시기에 네 자녀와의 좌충우돌 등이 작가의 마음속 풍경입니다. 그리고 갈라진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자신의 숨소리를 듣고 그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감동이 되어 우리 모두에게 사랑이기를 ……
- 성바오로수도회 심재영 예로니모 수사
세상 모든 사람의 삶을 들추어 보면 모든 삶이 힘들고 아프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송선희 클라우디아님의 삶은 특별하다.
이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든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그리는 무늬와
하느님께서 그리는 무늬를 알아가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자매님이 원하지도
않는 고통을 부둥켜안고 몸부림치며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간
다. 다시 말하면 육체적 고통의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여정이다.
이 사실에 판단하지 않고 자신이 바라는 열망을 섞지 않고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몸부림의 이야기이다. - 한국예수회 제병영 신부
의무로서 바쳐야 하는 기도가 아닌
하느님을 찾을 수밖에 없는 고독한 인간이
애절하게 그분을 찾아 헤맨 흔적이 한 권의 책에 녹아 있다.
담담하게, 그리고 때로는 대담하게 하느님을 향해 말을 거는 모습은
신자의 자세이고 목표이기에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곰곰이 마음에 새겨
성찰하는 모습은 성모님의 묵상에 닿아 있다.
기나긴 시간 동안 삶의 의미를 찾아
인생 곳곳을 누빈 나그네의 여행 일지이며
묵상의 흔적인 이 책을
나는 너무 편안히 읽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반성마저 들었다.
베네딕도수도회 윤원진 신부
목차
목차
추천사 _4
머리말 _12
1. 어느 순례의 길로
자연의 소리 _16
첫 만남 _18
나는 왜 하느님을 믿는가? _22
가을날의 수채화_29
경제적 자유 _33
갈라진 틈 사이로 빛이 들어왔다 _36
가을날의 산행 _40
마음의 중심 _44
백약이 무효 _51
운명이란? _57
여정의 동반자 _65
이 또한 지나가리라 _68
눈이 오려나? _71
갑천의 생명들 _76
2. 이름 모를 광야에서
아이들 어린 시절 _82
버려진 질그릇 _90
행복한 얼굴 _96
벽에 붙어 버린 아이 _100
꽃샘추위 _107
자퇴한 아들과 나 _110
회한 _118
주치의 같은 막내 _123
그리움이 깊어 아픈 날 _132
보고 싶은 할머니 _136
용궁의 왕자 _140
안개 속 아이들 _143살아있음에 놀라움 _153
총성 없는 전쟁터 _165
광주엔 전운이 _173
부르고 싶은 이름 _175
3. 집으로 가는 여행
트라우마 _184
기절초풍 한 일 _191
싱싱한 빨간 고추 _206
나는 왜 글을 쓰는가? _210
감 따러 가는 날 _218
파랑새는 돌아왔다 _220
머리말 _12
1. 어느 순례의 길로
자연의 소리 _16
첫 만남 _18
나는 왜 하느님을 믿는가? _22
가을날의 수채화_29
경제적 자유 _33
갈라진 틈 사이로 빛이 들어왔다 _36
가을날의 산행 _40
마음의 중심 _44
백약이 무효 _51
운명이란? _57
여정의 동반자 _65
이 또한 지나가리라 _68
눈이 오려나? _71
갑천의 생명들 _76
2. 이름 모를 광야에서
아이들 어린 시절 _82
버려진 질그릇 _90
행복한 얼굴 _96
벽에 붙어 버린 아이 _100
꽃샘추위 _107
자퇴한 아들과 나 _110
회한 _118
주치의 같은 막내 _123
그리움이 깊어 아픈 날 _132
보고 싶은 할머니 _136
용궁의 왕자 _140
안개 속 아이들 _143살아있음에 놀라움 _153
총성 없는 전쟁터 _165
광주엔 전운이 _173
부르고 싶은 이름 _175
3. 집으로 가는 여행
트라우마 _184
기절초풍 한 일 _191
싱싱한 빨간 고추 _206
나는 왜 글을 쓰는가? _210
감 따러 가는 날 _218
파랑새는 돌아왔다 _220
저자
저자
송선희
클라우디아
작가는 1960년생으로 전라남도 고흥에서 출생했다.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라남도와 경기도의 초등학교 네 곳에서 10년간 근무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강물의 계절』은 하염없는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에세이로 의미가 있다.
작가는 21살 촉망받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25살 낙태를 한 이후로 35년간 류마티스 관절염의 투병 속에서 남편 요한과 자녀 (3남 1녀) 사랑의 열정으로 고통을 이겨낸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를 썼다.
작가는 질곡의 세월 속에서 탁월한 감수성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깊은 사유를 강열하게, 때론 담담하게 풀어 나가는 이야기들로 삶의 한 고비를 넘어왔다. 작품을 통해 여성의 여유로움과 따스함, 모성과 포용력이 느껴지고 있다.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도 삶의 아픔과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여유로운 작가의 눈빛이 부드럽다.
작가는 1960년생으로 전라남도 고흥에서 출생했다.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라남도와 경기도의 초등학교 네 곳에서 10년간 근무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강물의 계절』은 하염없는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에세이로 의미가 있다.
작가는 21살 촉망받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25살 낙태를 한 이후로 35년간 류마티스 관절염의 투병 속에서 남편 요한과 자녀 (3남 1녀) 사랑의 열정으로 고통을 이겨낸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를 썼다.
작가는 질곡의 세월 속에서 탁월한 감수성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깊은 사유를 강열하게, 때론 담담하게 풀어 나가는 이야기들로 삶의 한 고비를 넘어왔다. 작품을 통해 여성의 여유로움과 따스함, 모성과 포용력이 느껴지고 있다.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도 삶의 아픔과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여유로운 작가의 눈빛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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