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씨와 무엇 씨(마음그림책 9)(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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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편견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 2021 화이트레이븐즈 선정
* 2020년 IBBY 폴란드 부문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
* 2021 화이트레이븐즈 선정
* 2020년 IBBY 폴란드 부문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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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무 씨와 무엇 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빠져 있는 편견과 선입견을 한 번쯤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무 씨는 아무것도 아닌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모르겠어!"
이런 말을 들으며 아무 씨는 점점 더 작아지죠.
반면 무엇 씨는 늘 존재감 있고 당당해서 어디서나 주목을 받습니다.
"오! 무엇인가 괜찮아 보여!"
"무엇인가 굉장한 느낌이야!"
"무엇인지 대단해!"
이런 말을 들으며 무엇 씨는 자부심으로 한껏 들떠 있죠.
이 책에서 아무(Nothing) 씨는 없음, 결핍을 뜻합니다.
무엇(Something) 씨는 있음, 충만함입니다.
우리는 늘상 있음, 완전함, 소유 등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부족함이나 불완전함, 없음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일까요?
있음이 꼭 좋고 없음은 꼭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뒤집어 생각하면 없거나 부족함도 새롭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아무 씨와 무엇 씨》는 아무와 무엇이라는 '있음'과 '없음'의 주제로 우리의 편견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돌아보면 우리 주위에 이런 편견이 도처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유함과 가난함, 능력과 무능력, 성공과 실패, 비장애와 장애 등등.
나는 어떤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까요?
한 번쯤 나와 주변의 고정관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줄 그림책 《아무 씨와 무엇 씨》는 2021년 화이트 레이븐즈 목록에 수록되었습니다.
아무와 무엇이라는 단어를 통해 말의 힘과 상징성을 보여주는 언어 유희
작가 안나 파슈키에비츠와 일러스트레이터 카시아 발렌티노비츠는 언어의 힘과 단어들을 통해 순식간에 변화되는 관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무와 무엇 두 주인공은 언어 유희로써 그들이 가진 힘과 그들이 가진 강점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준다. 무엇인가 있어 좋고, 아무것도 없어 안 좋다는 익숙한 평가가 끔찍한 일이 있어 안 좋고, 아무 일도 없어 좋다는 쪽으로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화이트 레이븐 심사평
♥ 태피스트리로 직조한 듯한 화려한 색감의 그림책
♥ 2020년 폴란드 그래픽 디자인 상 수상
폴란드 그림책인 《아무 씨와 무엇 씨》는 가장 먼저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
우리가 폴란드 도자기에서 익히 경험했던 것 같은 원색의 꽃과 식물 과일 무늬가 책 전체를 수놓고 있어 펼치기만 해도 색채의 향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두 주인공 아무는 검은색 점선으로 그려져 있고, 무엇은 무지개 색깔로 화려하게 그려져 아무와 무엇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그림을 보기만 해도 폴란드라는 나라를 느낄 수 있고, 한 권의 민속화집을 보는 듯 폴란드적인 색채가 강한 그림책입니다. 2020년에는 폴란드 그래픽 디자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 줄거리
아무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곳에도 살지 않고, 아무도 아무에게 관심이 없었죠.
사람들이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을 애처롭게 들으며 구석에서 숨어 지냈어요.
반면 무엇은 항상 중요하게 여겨졌고, 사건의 중심에 있었으며 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공원에서 아무와 무엇이 우연히 마주쳤고,
그날 뜻밖의 사건을 목격합니다.
아무와 무엇의 입장이 바뀌는 어떤 사건을 만나며
무엇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최고라는 생각을 내려놓았고,
반면 아무는 자신이 조금 자란 듯한 느낌을 받고 처음으로 활짝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자 문득 정말정말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무 씨는 아무것도 아닌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모르겠어!"
이런 말을 들으며 아무 씨는 점점 더 작아지죠.
반면 무엇 씨는 늘 존재감 있고 당당해서 어디서나 주목을 받습니다.
"오! 무엇인가 괜찮아 보여!"
"무엇인가 굉장한 느낌이야!"
"무엇인지 대단해!"
이런 말을 들으며 무엇 씨는 자부심으로 한껏 들떠 있죠.
이 책에서 아무(Nothing) 씨는 없음, 결핍을 뜻합니다.
무엇(Something) 씨는 있음, 충만함입니다.
우리는 늘상 있음, 완전함, 소유 등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부족함이나 불완전함, 없음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일까요?
있음이 꼭 좋고 없음은 꼭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뒤집어 생각하면 없거나 부족함도 새롭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아무 씨와 무엇 씨》는 아무와 무엇이라는 '있음'과 '없음'의 주제로 우리의 편견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돌아보면 우리 주위에 이런 편견이 도처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유함과 가난함, 능력과 무능력, 성공과 실패, 비장애와 장애 등등.
나는 어떤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까요?
한 번쯤 나와 주변의 고정관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줄 그림책 《아무 씨와 무엇 씨》는 2021년 화이트 레이븐즈 목록에 수록되었습니다.
아무와 무엇이라는 단어를 통해 말의 힘과 상징성을 보여주는 언어 유희
작가 안나 파슈키에비츠와 일러스트레이터 카시아 발렌티노비츠는 언어의 힘과 단어들을 통해 순식간에 변화되는 관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무와 무엇 두 주인공은 언어 유희로써 그들이 가진 힘과 그들이 가진 강점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준다. 무엇인가 있어 좋고, 아무것도 없어 안 좋다는 익숙한 평가가 끔찍한 일이 있어 안 좋고, 아무 일도 없어 좋다는 쪽으로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화이트 레이븐 심사평
♥ 태피스트리로 직조한 듯한 화려한 색감의 그림책
♥ 2020년 폴란드 그래픽 디자인 상 수상
폴란드 그림책인 《아무 씨와 무엇 씨》는 가장 먼저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
우리가 폴란드 도자기에서 익히 경험했던 것 같은 원색의 꽃과 식물 과일 무늬가 책 전체를 수놓고 있어 펼치기만 해도 색채의 향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두 주인공 아무는 검은색 점선으로 그려져 있고, 무엇은 무지개 색깔로 화려하게 그려져 아무와 무엇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그림을 보기만 해도 폴란드라는 나라를 느낄 수 있고, 한 권의 민속화집을 보는 듯 폴란드적인 색채가 강한 그림책입니다. 2020년에는 폴란드 그래픽 디자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 줄거리
아무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곳에도 살지 않고, 아무도 아무에게 관심이 없었죠.
사람들이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을 애처롭게 들으며 구석에서 숨어 지냈어요.
반면 무엇은 항상 중요하게 여겨졌고, 사건의 중심에 있었으며 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공원에서 아무와 무엇이 우연히 마주쳤고,
그날 뜻밖의 사건을 목격합니다.
아무와 무엇의 입장이 바뀌는 어떤 사건을 만나며
무엇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최고라는 생각을 내려놓았고,
반면 아무는 자신이 조금 자란 듯한 느낌을 받고 처음으로 활짝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자 문득 정말정말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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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안나 파슈키에비츠
1979년 폴란드에서 태어났고 브로츠와프에 있는 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제까지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어요.
시각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잡지에 동화와 시, 소설을 싣고 있고,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하답니다.
이제까지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어요.
시각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잡지에 동화와 시, 소설을 싣고 있고,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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