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작은 트럭(마음그림책 10)(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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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린 소녀는 아빠의 작은 트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아빠는 일하고 소녀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노래를 부릅니다.
여행 내내 풍경이 교차하면서 아이의 상상력이 움직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장소가 나오고 새로운 사건이 펼쳐집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 노래는 여전히 어른이 된 소녀의 머리에 울려 퍼집니다.
아빠와의 소중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바로 그 노래가.
어린 소녀는 아빠의 작은 트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아빠는 일하고 소녀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노래를 부릅니다.
여행 내내 풍경이 교차하면서 아이의 상상력이 움직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장소가 나오고 새로운 사건이 펼쳐집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 노래는 여전히 어른이 된 소녀의 머리에 울려 퍼집니다.
아빠와의 소중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바로 그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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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아빠와 보낸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 앨범
★ 2020 dPICTUS (Unpublished Books) 부문 선정
★ 3×3 국제일러스트레이션상
★ 2021 타이완 OPENBOOK (winner of the best albums category) 선정
끝나지 않는 노래로 늘 따라다니는 아름다운 한 시절
《아빠의 작은 트럭》은 옐로스톤 마음그림책 시리즈의 10번째 책으로, 어린 시절 아빠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앨범 같은 그림책입니다.
어린 소녀는 아빠의 작은 트럭에 타 이곳저곳을 여행합니다. 트럭에서는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소녀는 뜻도 모르는 노래를 뚜루룰루 따라 부릅니다.
트럭은 도시도 가고, 바닷가도 가고 산으로도 올라가고 터널도 지납니다.
그럴 때마다 소녀의 상상력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갑니다.
때로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만나기도 합니다. 걱정하는 소녀에게 아빠는
"겁내지 마. 작은 트럭이 우리가 가야 할 곳으로 데려다 줄 거야." 안심시키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숲 한가운데 멈춰 버린 트럭을 척척 고치는 아빠를 보며 소녀는 자신도 어른이 되면 아빠처럼 무슨 일이든 잘할 있을까? 아빠를 경외감을 가지고 바라보며 자신이 어른이 된 미래를 설레며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런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은 어른이 되어서도 늘 따라다닙니다.
아빠의 작은 트럭에서 흘러나왔던, 뜻을 몰랐던 그 노랫가락으로 말이죠.
《아빠의 작은 트럭》은 대만과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는 모리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모리는 〈작은 파란 트럭〉이라는 노래에 영감을 받아 이 그림책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리 작가의 아버지는 트럭으로 세탁물을 배달하는 일을 했는데, 그는 아버지의 트럭에 타 곳곳을 다니면서 공상에 빠져 이런저런 이야기를 짓곤 했다는군요.
《아빠의 작은 트럭》은 그때의 기억과 아버지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이고, 어떤 장면은 상상 속의 일이지만 아버지와 보냈던 그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상상으로 지어진 큰 사진첩
이 책은 얼핏 보면 원색의 그래픽적인 그림체에 내용도 아이가 이곳저곳 여행 다닌 곳의 느낌을 담은 단순한 그림책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꼼꼼히 한 장면 한 장면 살펴보면, 아이다운 상상력이 가득한 반추상화 같은 예술적인 그림들로 채워져 있는 걸 알 수 있으며, 마지막 순간에서는 누구나 아버지를 떠올리며 가슴 뭉클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첫 장면에서는 트럭에서 음표들이 흘러나옵니다. 그러면서 추상화처럼 그려진 옆 페이지는 트럭 안에 탄 아빠의 흰 목장갑을 낀 손, 그 옆에 검정고양이를 안고 있는 아이의 빨간 구두가 보입니다. 그리고 앞 창에는 문어 인형과 곳곳에 곰 인형, 고릴라 인형 등이 창을 통해 비치고 있고, 차 뒤창으로는 산 풍경이 보입니다.
이 풍경은 다음 장면부터 아이의 상상으로 이어지면서 새롭게 등장합니다. 작은 트럭이 가는 길은 동물들의 다리나 어깨, 머리 등이 됩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저는 어린 시절에 했던 상상들을 떠올렸습니다. 작은 사물 하나를 보면서도 거기서 거대한 자연 풍경을 상상했던 경험은 아마 모든 아이들에게 있었을 듯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의 상상으로 지어진 큰 사진첩 같은 책입니다. 또한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책답게 이 그림책 속에서는 시종일관 노래가 흘러 다닙니다. 처음 노랫가락으로 시작해 노랫가락으로 끝나고, 그 중간은 하나의 노랫말처럼, 시구처럼 이어집니다.
독자들은 사진첩 또는 앨범처럼 보이는 책을 펼쳐보면서 누구나 한때의 가족사진을 들춰보는 것 같은, 그래서 어린 시절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뭉클한 감정을 느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를 담은 한 권의 앨범 같은 그림책. 독자에게 어린 시절의 가족 앨범을 꺼내 펼쳐보는 것 같은 추억을 소환할 것입니다.
모던한 그래픽 그림체 속에 담긴 추억의 느낌과 따스함
《아빠의 작은 트럭》을 말하는 키워드는 사진첩, 앨범, 추억, 따뜻함, 길, 여행, 동물 등입니다. 그래픽적인 그림체는 직선적이고 모던하지만 풍기는 분위기는 따스합니다. 동그란 얼굴의 소녀는 사랑스럽고, 낡은 종이를 보는 듯한 질감의 채색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옛날 사진을 떠올리게 합니다.
트럭이 지나가는 길들은 동물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 재미를 줍니다. 기다란 기린의 목은 긴 길이 되고, 바다사자의 머리는 바닷가 언덕이 되고, 문어의 다리는 툭 튀어나온 돌이 됩니다.
모던함과 빈티지스러움, 직선적인 선과 곡선적인 내용 등 독특한 표현을 볼 수 있어 그림을 감상하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 2020 dPICTUS (Unpublished Books) 부문 선정
★ 3×3 국제일러스트레이션상
★ 2021 타이완 OPENBOOK (winner of the best albums category) 선정
끝나지 않는 노래로 늘 따라다니는 아름다운 한 시절
《아빠의 작은 트럭》은 옐로스톤 마음그림책 시리즈의 10번째 책으로, 어린 시절 아빠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앨범 같은 그림책입니다.
어린 소녀는 아빠의 작은 트럭에 타 이곳저곳을 여행합니다. 트럭에서는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소녀는 뜻도 모르는 노래를 뚜루룰루 따라 부릅니다.
트럭은 도시도 가고, 바닷가도 가고 산으로도 올라가고 터널도 지납니다.
그럴 때마다 소녀의 상상력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갑니다.
때로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만나기도 합니다. 걱정하는 소녀에게 아빠는
"겁내지 마. 작은 트럭이 우리가 가야 할 곳으로 데려다 줄 거야." 안심시키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숲 한가운데 멈춰 버린 트럭을 척척 고치는 아빠를 보며 소녀는 자신도 어른이 되면 아빠처럼 무슨 일이든 잘할 있을까? 아빠를 경외감을 가지고 바라보며 자신이 어른이 된 미래를 설레며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런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은 어른이 되어서도 늘 따라다닙니다.
아빠의 작은 트럭에서 흘러나왔던, 뜻을 몰랐던 그 노랫가락으로 말이죠.
《아빠의 작은 트럭》은 대만과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는 모리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모리는 〈작은 파란 트럭〉이라는 노래에 영감을 받아 이 그림책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리 작가의 아버지는 트럭으로 세탁물을 배달하는 일을 했는데, 그는 아버지의 트럭에 타 곳곳을 다니면서 공상에 빠져 이런저런 이야기를 짓곤 했다는군요.
《아빠의 작은 트럭》은 그때의 기억과 아버지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이고, 어떤 장면은 상상 속의 일이지만 아버지와 보냈던 그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상상으로 지어진 큰 사진첩
이 책은 얼핏 보면 원색의 그래픽적인 그림체에 내용도 아이가 이곳저곳 여행 다닌 곳의 느낌을 담은 단순한 그림책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꼼꼼히 한 장면 한 장면 살펴보면, 아이다운 상상력이 가득한 반추상화 같은 예술적인 그림들로 채워져 있는 걸 알 수 있으며, 마지막 순간에서는 누구나 아버지를 떠올리며 가슴 뭉클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첫 장면에서는 트럭에서 음표들이 흘러나옵니다. 그러면서 추상화처럼 그려진 옆 페이지는 트럭 안에 탄 아빠의 흰 목장갑을 낀 손, 그 옆에 검정고양이를 안고 있는 아이의 빨간 구두가 보입니다. 그리고 앞 창에는 문어 인형과 곳곳에 곰 인형, 고릴라 인형 등이 창을 통해 비치고 있고, 차 뒤창으로는 산 풍경이 보입니다.
이 풍경은 다음 장면부터 아이의 상상으로 이어지면서 새롭게 등장합니다. 작은 트럭이 가는 길은 동물들의 다리나 어깨, 머리 등이 됩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저는 어린 시절에 했던 상상들을 떠올렸습니다. 작은 사물 하나를 보면서도 거기서 거대한 자연 풍경을 상상했던 경험은 아마 모든 아이들에게 있었을 듯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의 상상으로 지어진 큰 사진첩 같은 책입니다. 또한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책답게 이 그림책 속에서는 시종일관 노래가 흘러 다닙니다. 처음 노랫가락으로 시작해 노랫가락으로 끝나고, 그 중간은 하나의 노랫말처럼, 시구처럼 이어집니다.
독자들은 사진첩 또는 앨범처럼 보이는 책을 펼쳐보면서 누구나 한때의 가족사진을 들춰보는 것 같은, 그래서 어린 시절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뭉클한 감정을 느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를 담은 한 권의 앨범 같은 그림책. 독자에게 어린 시절의 가족 앨범을 꺼내 펼쳐보는 것 같은 추억을 소환할 것입니다.
모던한 그래픽 그림체 속에 담긴 추억의 느낌과 따스함
《아빠의 작은 트럭》을 말하는 키워드는 사진첩, 앨범, 추억, 따뜻함, 길, 여행, 동물 등입니다. 그래픽적인 그림체는 직선적이고 모던하지만 풍기는 분위기는 따스합니다. 동그란 얼굴의 소녀는 사랑스럽고, 낡은 종이를 보는 듯한 질감의 채색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옛날 사진을 떠올리게 합니다.
트럭이 지나가는 길들은 동물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 재미를 줍니다. 기다란 기린의 목은 긴 길이 되고, 바다사자의 머리는 바닷가 언덕이 되고, 문어의 다리는 툭 튀어나온 돌이 됩니다.
모던함과 빈티지스러움, 직선적인 선과 곡선적인 내용 등 독특한 표현을 볼 수 있어 그림을 감상하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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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모리
대만과 유럽을 오가면서 작가로서 독특한 행보를 쌓아 왔어요. 글과 그림으로 스쳐 지나기 쉬운 삶의 순간들을 예술을 통해 포착하고 감정의 물을 들여요. 첫 책으로 《여름방학 Vacances d'?t?》이 홍페이 출판사에서 나왔고, 《아빠의 작은 트럭》은 3×3 국제일러스트레이션상, dPICTUS 미출간 그림책 쇼케이스 등에서 좋은 평가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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