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의 비가를 듣는 밤(예술가시선 32)
허정애 시집
‘무목적성’으로 목적을 추구하는 시, 독자의 인식체계를 흔드는 낯선 시. 허정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 ‘포레의 비가를 듣는 밤’ 외 59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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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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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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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포레의 '비가'를 듣는 밤
에피 브리스트 모놀로그
상대성이론의 견지에서
빌딩 유리벽에 쾌속 투신하는 황조롱이
사자머리 염소몸 뱀꼬리
발푸르기스의 밤
페드르
폭풍우 치는 밤
오 사념이여, 그 어떤 먼 고장을 향하여 그대는 날아가려는가
너무 많은 손가락들을 꺾고
묵시 2중주
뭉크의 방
광인의 肖像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1
푸른 재킷을 걸친 작가
2부
괴목에 괴물들이 무르익어
『정신현상학』을 보다가, tv를 읽다
기호의 힘
응무소주 이생기심
눈 뜬 자들의 도시
약간의 경멸은 많은 것들을 해결해 주지
201호가 대응하는 방식
관계의 메커니즘
환도와 리스
마지막 발라드
카니발리즘, 혹은 사랑의 이면
아이슬란드
존재-시간
아무 망설임 없이
나는 그대들이 아프다
3부
나는 도처에서 나를 쫓아간다
환승역
천년
계단을 내려가는 추상
바닷가 방
피에타
죽은 새들에게 보내는 키스
나의 가슴은 개방된 집이다
아르카디아
푼크툼
이상한 제국
감각의 논리
크림색 차양이 드리워진 호텔 테라스
도플갱어
모두가 다 혼자다
4부
비극의 탄생
사라방드
너는 반박하지 않는다
분기를 거듭하는 점 x
빈사의 열대
The Artist is Present
조지아 오키프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2
망각
로렌스의 뱀
사피엔스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3
게쉬탈트 쉬프트
우리는 타인의 얼굴에서 어떻게 격정의 감정을 읽어내는가
호모 사케르
해설 / 통과 의례의 마취제-시의 소마soma주 / 김백겸
저자
저자
1999년 《문예사조》 등단
시집 『신의 아이들은 춤춘다』
짚신문학상, 문예사조대상 수상
한국시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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