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남는자를 위하여(예술가시선 41)
이낙봉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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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낙봉은 이번 시집에서도 시적 긴장도를 늦추지 않았다. 물론 보다 성숙한 의미의 서정성도 보이지만 그 서정성도 실험성에 물들었다.
넓은 의미에서 김춘수 이승훈의 계보를 잇는 시인이다, 이낙봉 시인은. 행과 행 사이, 연과 연 사이 시와 시 사이 상호연결관계가 느슨하다. 상호독립적이고 상호병렬적이다. 바흐친대로는 이질적 목소리 heteroglossia의 융성이고, 다양한 목소리의 잠입이다.
넓은 의미에서 김춘수 이승훈의 계보를 잇는 시인이다, 이낙봉 시인은. 행과 행 사이, 연과 연 사이 시와 시 사이 상호연결관계가 느슨하다. 상호독립적이고 상호병렬적이다. 바흐친대로는 이질적 목소리 heteroglossia의 융성이고, 다양한 목소리의 잠입이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꼬리 내린 개
그러다보면
구멍을 지운다
어머니
똥개
금하라고 한다
오래된 골목
모래
중생
돌아간다
몸
벌레
경주
눈이 오더라
동굴은
달맞이꽃
생각없이
관악산
지유
지민
고백
시
근린공원
개미
봄
치고 오르다 보면
꿈
반려통증
이팝나무
안전 안내 문자
똥파리
김포한강 조류 생태공원
닭
감악산
갈라진 목소리
노래
소리 없는
그냥
여름밤
요리
싸하다
주검
당신은
몰라요 몰라
멋대로 돌아간다
좋아 좋아
반려자
남는者를 위하여
남는者를 위하여 보스니아
껌을 씹는다
풀숲 밖을 엿본다
가다보면 나온다
가시나무
오르고 내리고
무탈
유기견
안개
강변길을 걷는다
상자
등산
보기만 하면
바람 불고
할 말이 없다
그대로
그래 그래서
5월
어제는
매일 매일
연인산
열대야
말을 하자면
넌 어떠니?
졸리면 자야지
첫
구멍의 일
빈 가방을 지고
손이 시리다
복근
죽
일요일 오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어
오를 때는 언제나 설렌다
동틀 무렵
일
눈
빈 가방
그리고
가슴이 시리다
무작정
파도는
모르겠다
소주
바람이 분다
카톡
파리 목숨
이름
아우성
낙서
지렁이
없다
중얼중얼
돌리고 돌리다가
개똥
때가 되면
날마다 좋은 날
인연
뒷말
밥 잘 먹는다
중얼거림
비 오는 날
순리
평일의 행복
각양각색
어느 겨울날
머물지 않는다
꿈산책
길
시쓰기
다시 처음
안녕
공
유전
눈꽃
종이배
낡은 선풍기
산과 산 사이
국밥
인생
집
불 꺼진 집
만보
그곳
나이가 있으니까
엘리베이터
불이문
왜 그럴까
하늘
그럼 뭐해
어쩌다가
왜냐하면
그림자가 없다
사춘기
중앙시장
심심한 방
사이
연기
돌
무상
사랑나무
겨울잠
밥
동막해변
연
나오시마
국가공무원
부록
고락
두두물물 1
두두물물 2
두두물물 3
두두물물 4
두두물물 5
두두물물 6
두두물물 7
꼬리 내린 개
그러다보면
구멍을 지운다
어머니
똥개
금하라고 한다
오래된 골목
모래
중생
돌아간다
몸
벌레
경주
눈이 오더라
동굴은
달맞이꽃
생각없이
관악산
지유
지민
고백
시
근린공원
개미
봄
치고 오르다 보면
꿈
반려통증
이팝나무
안전 안내 문자
똥파리
김포한강 조류 생태공원
닭
감악산
갈라진 목소리
노래
소리 없는
그냥
여름밤
요리
싸하다
주검
당신은
몰라요 몰라
멋대로 돌아간다
좋아 좋아
반려자
남는者를 위하여
남는者를 위하여 보스니아
껌을 씹는다
풀숲 밖을 엿본다
가다보면 나온다
가시나무
오르고 내리고
무탈
유기견
안개
강변길을 걷는다
상자
등산
보기만 하면
바람 불고
할 말이 없다
그대로
그래 그래서
5월
어제는
매일 매일
연인산
열대야
말을 하자면
넌 어떠니?
졸리면 자야지
첫
구멍의 일
빈 가방을 지고
손이 시리다
복근
죽
일요일 오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어
오를 때는 언제나 설렌다
동틀 무렵
일
눈
빈 가방
그리고
가슴이 시리다
무작정
파도는
모르겠다
소주
바람이 분다
카톡
파리 목숨
이름
아우성
낙서
지렁이
없다
중얼중얼
돌리고 돌리다가
개똥
때가 되면
날마다 좋은 날
인연
뒷말
밥 잘 먹는다
중얼거림
비 오는 날
순리
평일의 행복
각양각색
어느 겨울날
머물지 않는다
꿈산책
길
시쓰기
다시 처음
안녕
공
유전
눈꽃
종이배
낡은 선풍기
산과 산 사이
국밥
인생
집
불 꺼진 집
만보
그곳
나이가 있으니까
엘리베이터
불이문
왜 그럴까
하늘
그럼 뭐해
어쩌다가
왜냐하면
그림자가 없다
사춘기
중앙시장
심심한 방
사이
연기
돌
무상
사랑나무
겨울잠
밥
동막해변
연
나오시마
국가공무원
부록
고락
두두물물 1
두두물물 2
두두물물 3
두두물물 4
두두물물 5
두두물물 6
두두물물 7
저자
저자
이낙봉
1980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내 아랫도리를 환히 밝히는 달』, 『돌속의 바다』, 『다시 하얀방』, 『미안해 서정아』, 『폭설』, 『망상망상』이 있다. '이상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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