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시
강동구 시집 『사랑이라는 시』. 누군가를 사랑한 시간들은 흔적이 되어 남는다. 그리워하고, 고민하고, 기뻐하고, 가슴 떨렸던 순간들은 그렇게 시(詩)가 된다. 이 책은 ‘나’와 ‘너’가 ‘우리’가 되어가는 사랑의 시간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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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이란 '나'의 속삭임이 '너'에게 전달되어 '우리'가 되는 일일 것이다. 하나 된 우리가 다시 나와 너로 분리되어 시련이 찾아오더라도 뒤돌아보면 아름다운 순간들로 남는다. 그렇게 사람은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은 사랑을 앓는다. 사랑이 스친 자리는 열꽃으로 남아 지난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흔적이 된다.
사랑은 종종 계절에 비유된다. 계절의 변화처럼 서서히 물들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에는 어려운 구석이 있다. 좀처럼 내 맘 같지가 않다는 점. 시인은 소개 글에서 사랑하는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일이 더 힘들고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사랑에 빠지는 일조차 어려워지고 이에 무감각해져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사랑을 노래한다. 우리 삶에서 가장 보편적인 감성이며, 이어져야 할 소중한 가치이기에…. 이 시집은 그렇게 쓰여진 사랑 시다. 이 시집을 통해 잊고 지낸 감성들이 일깨워지길 기대한다.
목차
목차
꽃/ 들꽃/ 그리워서/ 추억/ 가을바람/ 더 사랑하겠습니다
영원한 사랑/ 그냥 사랑하자/ 노을 지면/ 하얀 새벽
마음대로 울어라/ 청춘에게/ 사랑하는 마음/ 행복
확인/ 비가 내리면/ 기쁨/ 보고 싶을 때/ 유효기간
착각/ 약속/ 당신의 존재/ 감출 수 없는 사랑/ 이별
남자의 약속/ 사랑하는 이유/ 우주/ 해당화야/ 바람이 되겠어요
넝쿨장미/ 애인/ 사랑의 무게/ 꽃잎
제2장 너라는 詩
당신을 만나면서/ 당신이라서/ 기다리는 행복
저녁노을/ 당신을 만나면서/ 장미/ 보고 싶어서
돌아가려면/ 봄이었구나/ 천천히 가자/ 그림자
눈물에게/ 가을비/ 기다림의 의미/ 행복한 사랑
사무실에서/ 갈대밭에서/ 사랑이 올 때/ 그때까지
청춘/ 사랑해/ 눈물/ 사랑하다/ 천년에/ 변하지 않는 사랑
당신이라는 시/ 운명/ 그리워하며/ 보고 싶은 마음
바다/ 친구/ 행복했어/ 위로/ 질투/ 봄비/ 사랑을 위하여
미련/ 목적지/ 간이역/ 가로수/ 가을나무/ 기다릴 때
가을연가/ 개나리/ 고독/ 마음대로 울어라
제3장 우리라는 詩
사랑의 깊이/ 영원/ 꽃/ 낙화/ 단 하나의 사랑
당신 탓/ 사랑에게/ 마당에서/ 사랑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코스모스/ 안개/ 사랑의 방법
정말 사랑했다면/ 행복/ 그대에게/ 이별의 모습
입춘/ 저녁에/ 지금 사랑하라/ 너는/ 목련꽃/ 희망
저녁 6시/ 오늘이 가도/ 가끔은/ 첫눈/ 첫사랑/ 늦가을
맺음말
똥파리
저자
저자
1967년 충남 보령 출생
아주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중
중앙시조지상 백일장 월간장원
지필문학 시부문 신인상
아주문학상 수상
경기문학포럼 부회장
경기예술직업전문학교 이사장
(사) 재한외국인지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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