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간 몽돌(양장본 HardCover)
모가 나지 않고 둥근 돌을 몽돌이라고 합니다.『서울에 간 몽돌』은 바람에 깎이고, 비에 쓸려도 늘 그 자리를 지킵니다. 부서지고 깨져도, 아프다고 불평하지도 않습니다. 새까맣다고 부끄러워하지도, 소심하지도 않습니다. 둥글게, 당당하게 살라고 몽돌은 말을 합니다. 깎이고 깎여 귀엽고 작은 몽돌이 된 몽돌이가 아픈 대로 즐기라고 속삭입니다. 까맣게 타들어간 민낯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몽돌이 좋습니다. 아프지 않은 자 없으니, 사랑을 이야기하며 둥글게 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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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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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눈, 비가 두렵지 않듯, 세상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듯합니다. 착하고 예쁜 아이들이 단단하고 둥근 몽돌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몽돌처럼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천년만년 닳고 닳아 다듬어진 몽돌은 메시지를 던집니다. 바람에 깎이고, 비에 쓸려도 늘 그 자리를 지킵니다. 부서지고 깨져도, 아프다고 불평하지도 않습니다. 새까맣다고 부끄러워하지도, 소심하지도 않습니다. 둥글게, 당당하게 살라고 몽돌은 말을 합니다.
깎이고 깎여 귀엽고 작은 몽돌이 된 몽돌이가 아픈 대로 즐기라고 속삭입니다. 까맣게 타들어간 민낯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몽돌이 좋습니다. 아프지 않은 자 없으니, 사랑을 이야기하며 둥글게 살라고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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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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