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의 고대 신화들
윤용호 교수의 인문학 강좌 시리즈3 -신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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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호 고려대 명예교수의 인문학 강좌 시리즈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페터 한트케 전문가인 윤용호 교수가 『윤용호 교수의 인문학』 강좌 시리즈를 선보인다. 『윤용호 교수의 인문학』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문학편, 종교·역사편 그리고 신화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용호 교수는 문학편에서 그리스 비극의 정수인 『오이디푸스 왕』과 그에 대한 해설들을 다루고 있으며, 종교·역사편에서는 기독교라는 프레임을 통해 서양세계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았다. 시리즈의 세 번째인 『지중해 연안의 고대 신화들』에서는 지중해 연안의 고대 신화들을 소개한다.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페터 한트케 전문가인 윤용호 교수가 『윤용호 교수의 인문학』 강좌 시리즈를 선보인다. 『윤용호 교수의 인문학』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문학편, 종교·역사편 그리고 신화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용호 교수는 문학편에서 그리스 비극의 정수인 『오이디푸스 왕』과 그에 대한 해설들을 다루고 있으며, 종교·역사편에서는 기독교라는 프레임을 통해 서양세계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았다. 시리즈의 세 번째인 『지중해 연안의 고대 신화들』에서는 지중해 연안의 고대 신화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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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대의 4대 문명하면 황하문명, 인더스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그리고 이집트문명을 든다. 이들 중 두 곳 메소포타미아문명과 이집트문명은 지중해 동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지중해 연안에는 서구 문명의 토양이 되는 이집트, 이스라엘, 그리스, 로마가 있다. 각각의 나라에는 그들 나름의 독특한 천지창조와 인간 탄생의 신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오시리스와 이시스를 다루고 있는 이집트 신화, 천지와 인간 창조 및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 추방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창세기 신화, 제우스 등 12신의 탄생을 이야기하고 있는 그리스 신화 그리고 아이네이아스 신화와 로물루스의 로마건국을 다루고 있는 로마 신화다.
대지의 신 게브와 하늘의 여신 누트 사이에서 태어난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이야기, 하느님이 만든 아담과 이브 사이에서 태어난 카인, 아벨 그리고 셋 이야기,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가 결합하여 처음에는 브리아레오스, 귀에스, 콧토스를, 다음에는 아르게스, 스테로페스, 브론테스를, 그리고 마지막에는 티탄 신족이라고 부르는 12명의 자녀를 낳았다는 이야기는 우리의 단군 신화와 몹시도 유사하다. 단지 이름과 자녀수만 다를 뿐이다.
이들 세 나라의 뒤를 이어 가장 늦게 건국된 로마는 그리스의 신들을 이름만 라틴어로 바꾸어 받아들인다. 로마 신화는 그리스 신화를 계승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로마 신화는 따로 분류되지 않고 언제나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총칭된다. 트로이의 영웅 아이네이아스가 이탈리아 땅에 와서 로마 건국의 시조가 된다는 이야기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적 융합이기 때문이다.
서구 문화의 토대가 되는 이들 네 나라의 역사는 그렇게 순탄하지가 않다. 로마제국은 이집트, 이스라엘, 그리스를 정복하고 지배했지만 벌써 오래전에 역사에서 사라져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로마를 수도로 정하고 있는 이탈리아가 로마제국의 흔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집트는 BC 4세기부터 그리스로부터 정복당하기 시작해서 여러 민족에 의해 2,300여 년 지배를 당하다가 1952년 공화국으로 나라를 수립한다. 이스라엘은 1,800년 넘게 자신의 국가에서 쫓겨나 세계를 유랑하다가 1948년 새롭게 나라 건설을 선언한다. 그리스는 BC 146년에 로마에 정복되어 로마의 속주로 오랜 세월을 지내다가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점령되어 식민지로 전락했다. 그러다가 유럽 여러 나라의 도움을 얻어 1830년 헬라스(그리스) 공화국으로 정식 국가를 수립한다. 풍성했던 이들 나라의 고대신화를 접하기 전에 파란만장했던 역사를 먼저 간단히 개괄하고 현재까지의 국가형성의 과정을 설명한다.
대지의 신 게브와 하늘의 여신 누트 사이에서 태어난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이야기, 하느님이 만든 아담과 이브 사이에서 태어난 카인, 아벨 그리고 셋 이야기,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가 결합하여 처음에는 브리아레오스, 귀에스, 콧토스를, 다음에는 아르게스, 스테로페스, 브론테스를, 그리고 마지막에는 티탄 신족이라고 부르는 12명의 자녀를 낳았다는 이야기는 우리의 단군 신화와 몹시도 유사하다. 단지 이름과 자녀수만 다를 뿐이다.
이들 세 나라의 뒤를 이어 가장 늦게 건국된 로마는 그리스의 신들을 이름만 라틴어로 바꾸어 받아들인다. 로마 신화는 그리스 신화를 계승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로마 신화는 따로 분류되지 않고 언제나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총칭된다. 트로이의 영웅 아이네이아스가 이탈리아 땅에 와서 로마 건국의 시조가 된다는 이야기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적 융합이기 때문이다.
서구 문화의 토대가 되는 이들 네 나라의 역사는 그렇게 순탄하지가 않다. 로마제국은 이집트, 이스라엘, 그리스를 정복하고 지배했지만 벌써 오래전에 역사에서 사라져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로마를 수도로 정하고 있는 이탈리아가 로마제국의 흔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집트는 BC 4세기부터 그리스로부터 정복당하기 시작해서 여러 민족에 의해 2,300여 년 지배를 당하다가 1952년 공화국으로 나라를 수립한다. 이스라엘은 1,800년 넘게 자신의 국가에서 쫓겨나 세계를 유랑하다가 1948년 새롭게 나라 건설을 선언한다. 그리스는 BC 146년에 로마에 정복되어 로마의 속주로 오랜 세월을 지내다가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점령되어 식민지로 전락했다. 그러다가 유럽 여러 나라의 도움을 얻어 1830년 헬라스(그리스) 공화국으로 정식 국가를 수립한다. 풍성했던 이들 나라의 고대신화를 접하기 전에 파란만장했던 역사를 먼저 간단히 개괄하고 현재까지의 국가형성의 과정을 설명한다.
목차
목차
서론
Ⅰ. 이집트
1. 이집트
2. 이집트 신화
Ⅱ. 이스라엘
1. 이스라엘
2. 이스라엘 신화
Ⅲ. 그리스
1. 그리스
2. 그리스 신화
3.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사이 국호 분쟁
Ⅳ. 로마
1. 로마
2. 로마 건국신화
색인
Ⅰ. 이집트
1. 이집트
2. 이집트 신화
Ⅱ. 이스라엘
1. 이스라엘
2. 이스라엘 신화
Ⅲ. 그리스
1. 그리스
2. 그리스 신화
3.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사이 국호 분쟁
Ⅳ. 로마
1. 로마
2. 로마 건국신화
색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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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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