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역사성
신학과 과학에 대한 판넨베르크의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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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제에 나타난 것처럼 “신학과 과학에 대한 판넨베르크의 여러 연구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판넨베르크가 얼마나 신학과 과학 분야에 열정을 보였는지 알 수 있다. 그가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다양하다. 신학의 방법론(1부)에서부터 창조와 자연의 역사성(2부), 종교와 인간론(3부) 그리고 의미와 형이상학(4부)에 이르기까지 판넨베르크는 신학의 근본적인 가능성에서 시작하여 오늘날 과학적 발견에 이르기까지 냉철하고도 조직적으로 그의 통찰을 풀어나간다.
판넨베르크라는 이름은 널리 알려졌어도, 그의 저작물은 국내에 그다지 다양하게 소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진지하게 신학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결국 이 신학자의 신학과 과학에 관한 연구를 만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판넨베르크는 그 어떤 학자보다도 신학과 과학 분야에 관해 방대하면서도 깊이 있는 결과물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여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여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판넨베르크는 기독교 전통과 성서를 매우 중시합니다. 그래서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라는 신학적 관점을 끌고 갑니다. 그러나 그는 신학의 보편성을 추구합니다. 즉, 신학적 개념은 그저 교회 울타리에서 통용되는 논리나 주관적 고백이 아니라, 모든 현실세계에서 모든 이들에게 경험가능하고 입증되어야 한다는 기본 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 철학 등 여타 학문의 진리 체계와 신학은 상호 대화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학이 그 모든 학문을 포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판넨베르크는 자연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라는 것을 보다 보편타당하게 진술하기 위해서 과학과의 대화를 시도합니다. 자연은 과학의 연구대상이며, 과학 분야에서 자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판넨베르크에게 있어서, 과학의 연구결과와 자연에 대한 신학적 진술이 충돌한다는 것은 곧 신학의 보편성과 진리성이 훼손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는 과학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는 어디까지나 신학의 보편성과 진리성을 입증하기 위한 유효한 도구이자 파트너로 과학을 중시한다고 여깁니다.
판넨베르크라는 이름은 널리 알려졌어도, 그의 저작물은 국내에 그다지 다양하게 소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진지하게 신학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결국 이 신학자의 신학과 과학에 관한 연구를 만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판넨베르크는 그 어떤 학자보다도 신학과 과학 분야에 관해 방대하면서도 깊이 있는 결과물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여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여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판넨베르크는 기독교 전통과 성서를 매우 중시합니다. 그래서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라는 신학적 관점을 끌고 갑니다. 그러나 그는 신학의 보편성을 추구합니다. 즉, 신학적 개념은 그저 교회 울타리에서 통용되는 논리나 주관적 고백이 아니라, 모든 현실세계에서 모든 이들에게 경험가능하고 입증되어야 한다는 기본 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 철학 등 여타 학문의 진리 체계와 신학은 상호 대화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학이 그 모든 학문을 포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판넨베르크는 자연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라는 것을 보다 보편타당하게 진술하기 위해서 과학과의 대화를 시도합니다. 자연은 과학의 연구대상이며, 과학 분야에서 자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판넨베르크에게 있어서, 과학의 연구결과와 자연에 대한 신학적 진술이 충돌한다는 것은 곧 신학의 보편성과 진리성이 훼손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는 과학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는 어디까지나 신학의 보편성과 진리성을 입증하기 위한 유효한 도구이자 파트너로 과학을 중시한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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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서문
신학과 과학에 대한 판넨베르크의 기여
- Niels Henrik Gregersen
- 자연의 역사성 그리고 자연법칙
- 역사의 신학으로부터 자연의 신학으로
- 이 책의 목적과 논문들
감사의 글
1부 방법론
Methodology
1장 / 신학은 자신의 입장과 방법론을 검토한다
2장 / 하나님 담론에 있어 진리는 있는가?
과학철학의 관점에서 본 신학적 진술들의 문제
- 어떻게 하나님에 관한 진술이 검증될 수 있는가?
2부 창조와 자연의 역사성
Creation and Nature's Historicity
3장 / 창조신학과 자연과학
- 창조신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공명
- 창조신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대화를 위한 주제들
- 자연법칙과 우연성
- 공간과 시간
- 자연의 행위 안에 현존하는 하나님의 행위
- 창조와 진화
4장 / 근대사의 과정 중 벌어진 과학과 신학의 갈등들
5장 / 섭리, 하나님 그리고 종말론
6장 / 대화 : 영으로서의 하나님과 자연과학
신학과 과학에 대한 판넨베르크의 기여
- Niels Henrik Gregersen
- 자연의 역사성 그리고 자연법칙
- 역사의 신학으로부터 자연의 신학으로
- 이 책의 목적과 논문들
감사의 글
1부 방법론
Methodology
1장 / 신학은 자신의 입장과 방법론을 검토한다
2장 / 하나님 담론에 있어 진리는 있는가?
과학철학의 관점에서 본 신학적 진술들의 문제
- 어떻게 하나님에 관한 진술이 검증될 수 있는가?
2부 창조와 자연의 역사성
Creation and Nature's Historicity
3장 / 창조신학과 자연과학
- 창조신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공명
- 창조신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대화를 위한 주제들
- 자연법칙과 우연성
- 공간과 시간
- 자연의 행위 안에 현존하는 하나님의 행위
- 창조와 진화
4장 / 근대사의 과정 중 벌어진 과학과 신학의 갈등들
5장 / 섭리, 하나님 그리고 종말론
6장 / 대화 : 영으로서의 하나님과 자연과학
저자
저자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Wolfhart Pannenberg, 1928-2014)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독일 신학자로 1953년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둔스 스코투스의 예정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1955년 유비와 계시의 관계를 다룬 논문으로 교수자격을 얻었다. 부퍼탈신학대학교(1958-1961), 마인츠대학교(1961-1967), 뮌헨대학교(1967-1994)에서 교수생활을 했다. 주요 저서로는 Offenbarung als Geschichte(1961)을 비롯하여, Grundz?ge der Christologie(1964), Wissenschaftstheorie und Theologie(1973), Anthropologie in theologischer Perspektive(1983), Systematische Theologie Bd.1-3(1988, 1991, 1993), Grundfragen Systematischer Theologie: Bd.1(1967), Bd.2(1980), Grundlagen der Ethik(1996), Theologie und Philosophie(1996), Problemgeschichte der neueren evangelischen Theologie in Deutschland(1997), Beitr?ge zur systematischen Theologie. Bd.1. Philosophie, Religion, Offenbarung(1999); Bd.2: Natur und Mensch - und die Zukunft der Sch?pfung(2000); Bd.3: Kirche und ?kumene(2000) 등이 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독일 신학자로 1953년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둔스 스코투스의 예정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1955년 유비와 계시의 관계를 다룬 논문으로 교수자격을 얻었다. 부퍼탈신학대학교(1958-1961), 마인츠대학교(1961-1967), 뮌헨대학교(1967-1994)에서 교수생활을 했다. 주요 저서로는 Offenbarung als Geschichte(1961)을 비롯하여, Grundz?ge der Christologie(1964), Wissenschaftstheorie und Theologie(1973), Anthropologie in theologischer Perspektive(1983), Systematische Theologie Bd.1-3(1988, 1991, 1993), Grundfragen Systematischer Theologie: Bd.1(1967), Bd.2(1980), Grundlagen der Ethik(1996), Theologie und Philosophie(1996), Problemgeschichte der neueren evangelischen Theologie in Deutschland(1997), Beitr?ge zur systematischen Theologie. Bd.1. Philosophie, Religion, Offenbarung(1999); Bd.2: Natur und Mensch - und die Zukunft der Sch?pfung(2000); Bd.3: Kirche und ?kumene(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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