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소설 무 12(완결)
구원의 날 | 문성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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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설 무』는 1998년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동시 연재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판타지 소설이다. 그때까지 널리 읽히던 외국 판타지와 달리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전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와 당대의 시대상을 담아냄으로써 한국 판타지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어도 앞바다에 도착해 신성한 집행자들과 마주친 낙빈 일행은 결계를 뚫고 이어도 안으로 들어간다. 이후 낙빈은 성주의 영혼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흑단인형의 과거를 알게 되고, 미덕은 뱀의 눈을 가진 아이와 마주친다. 아이는 미덕에게 자신과 자신의 자매를 도와달라고 말한다.
이어도 밖에서는 흑단인형과 레드블러드가 나타나면서 마지막 결전이 벌어진다. 아름다운 청년 미카엘이 마지막을 고하고 현욱과 신성한 집행자들은 흑단인형을 향해 총공세를 편다. 빗발치는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흑단인형은 이어도의 결계를 뚫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데….
이어도 앞바다에 도착해 신성한 집행자들과 마주친 낙빈 일행은 결계를 뚫고 이어도 안으로 들어간다. 이후 낙빈은 성주의 영혼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흑단인형의 과거를 알게 되고, 미덕은 뱀의 눈을 가진 아이와 마주친다. 아이는 미덕에게 자신과 자신의 자매를 도와달라고 말한다.
이어도 밖에서는 흑단인형과 레드블러드가 나타나면서 마지막 결전이 벌어진다. 아름다운 청년 미카엘이 마지막을 고하고 현욱과 신성한 집행자들은 흑단인형을 향해 총공세를 편다. 빗발치는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흑단인형은 이어도의 결계를 뚫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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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 판타지 소설의 대중화를 이끈 신비소설 무!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초자연적 세계 사이에서 펼쳐지는
친근하고도 묵직한 감동이 살아 꿈틀댄다
대결전의 날, 인간의 사욕에 갇혀 있던 존재들이 거대한 장막에 휩싸이고
세계를 멸망시키고 원한 가득한 복수를 하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마지막 공방 속에서
소년의 연민 어린 진심은 영원한 해방과 구원의 길로 이끄니…….
"너를 구원할 자는 너 자신뿐이리라."
깊은 시간의 의미를 알게 해준 작품과 끝까지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_작가 문성실
모두가 기다려온 그 전설이 돌아왔다!
_오랜 침묵의 시간을 깨고 돌아온 한국 판타지의 화제작, 그리고 새로운 시작
『신비소설 무』는 1998년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동시 연재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판타지 소설이다. 그때까지 널리 읽히던 외국 판타지와 달리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전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와 당대의 시대상을 담아냄으로써 한국 판타지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이다. 『신비소설 무』가 보여준 작품성과 깜짝 놀랄 만한 인기는 온라인상에서만 끝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져 권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독자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작가의 재충전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 길게 이어지면서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신비소설 무』를 사랑했던 독자들은 시리즈가 멈춘 지 10여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이 작품을 잊지 못하고 언제 완간되느냐고 문의하곤 했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에 힘입은 작가는 마침내 오랜 침묵을 깨고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한 구성에 특유의 감성적 요소를 배가한 『신비소설 무』와 함께.
길어진 휴식기만큼이나 인간과 세상에 대한 작가의 이해가 더욱 깊고 따뜻해졌으며 그런 변화가 이야기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무속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까지 남다른 작가는 이 책에 마니아만 즐겨 읽는 판타지소설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인문학적 색채까지 담아내고 있다. 우리의 전통 신앙으로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왔음에도 지금껏 백안시되었던 무속은 작가의 펜 끝에서 제 옷을 찾아 입고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 콘텐츠로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받는다.
신비한 '巫'의 세계, 그 속에서 눈뜨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
『신비소설 무』는 무당의 아들인 낙빈이 주인공이다. 3,000년 만에 백두산 줄기의 정기를 받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태어난 낙빈은 열 살의 나이에 홀로 자신의 거대한 운명을 짊어지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할 동반자들을 만난다.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채 모두의 아버지이자 스승으로 살아가는 천신, 슬픈 가족사를 뒤로한 채 숲으로 숨어든 승덕, 쌍둥이 남매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정희와 뛰어난 무예를 지닌 정현. 이들은 닥쳐올 말세를 준비하면서 인간의 세상과 신의 세상 경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가사의한 사건 속으로 뛰어듦으로써 말세를 부르는 거대한 악에 맞설 준비를 한다.
『신비소설 무』는 성인을 위한 소설임에도 어린 구세주를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가가 굳이 열 살배기 아이를 구세주로 설정한 것은 인류와 세상의 미래에 대해 어떤 예단도 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우리의 미래인 아이가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 인류와 세상의 운명이 결정되리라는 너무나 분명한 사실을 일깨우고 싶어서가 아닐까. 낙빈으로 대표되는 이 세상의 어린아이들이 그 순수하고 해맑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동안에는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초자연적 세계, 삶과 죽음을 향한 욕망, 세상에 대한 궁극의 물음 등 인간의 본성이 꾸밈없이 드러나는 신비하고도 비밀스런 '무(巫)'의 세계가 놀랄 만큼 생생하게 펼쳐진다.
줄거리
제1화 이어도로의 초대
이어도 앞바다에 도착해 신성한 집행자들과 마주친 낙빈 일행은 결계를 뚫고 이어도 안으로 들어간다. 이후 낙빈은 성주의 영혼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흑단인형의 과거를 알게 되고, 미덕은 뱀의 눈을 가진 아이와 마주친다. 아이는 미덕에게 자신과 자신의 자매를 도와달라고 말한다.
제2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이어도 밖에서는 흑단인형과 레드블러드가 나타나면서 마지막 결전이 벌어진다. 아름다운 청년 미카엘이 마지막을 고하고 현욱과 신성한 집행자들은 흑단인형을 향해 총공세를 편다. 빗발치는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흑단인형은 이어도의 결계를 뚫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다.
제3화 안식의 시간
흑단인형이 이어도의 양편에 걸치자 마침내 재회한 뱀 자매는 서로의 몸통에 독니를 박아 넣으며 스스로를 구원한다. 흑단인형을 마주한 낙빈은 연민 어린 말을 건네고 그녀에게 붙잡혀 있는 신들의 존재를 알게 된다. 낙빈의 오랜 설득 끝에 응답한 흑단인형은 영원한 안식의 시간이 되었음을 깨닫고 자신의 가슴에 검은 비녀를 꽂아 넣는다.
제4화 집으로 돌아가다
흑단인형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뒤 정신을 잃은 낙빈은 새빨간 옷을 입은 소녀에게서 파란 공 하나를 건네받고 그 안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본다. 이에 낙빈이 어머니에게 빨리 돌아가야겠다고 마음먹자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암자에서 기다리고 있을 분들을 떠올리며 일행은 발걸음을 재촉한다.
제5화 대갚음
평화롭고 고요한 나날이 이어지고 낙빈 어머니도 암자 부근으로 거처를 옮긴 뒤 한때 인연이 닿았던 이들이 찾아왔다. 다세대 주택에 남아 있던 원혼이 떠나지 않고 온 가족을 해치려 한다는 것. 이에 낙빈은 그 전말을 밝혀내고 결국 원한은 원한으로, 은혜는 은혜로 돌아온다는 대갚음의 진리를 일깨워준다.
짧은 이야기 1 _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다. 몸이 불편한 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는 나는 쌀과 고기, 그리고 동생에게 줄 장갑을 사서 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뜻밖의 불청객이 나타나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속상한 마음에 원망까지 더해지는데, 한복을 입은 소년 일행에게서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 그 덕분인지 다시 힘을 내자 힘들었던 하루가 다시 기쁨과 축복의 시간으로 다가온다.
짧은 이야기 2 _아내에게
홀로 키운 딸의 신혼여행을 배웅하러 나온 황주현 씨는 공항에서 마주친 소년에게서 오래전에 죽은 남편이 보냈다는 이상한 편지와 부적을 받는다. 그날 밤 그녀는 남편의 영혼이 내내 자신과 딸의 곁을 지켜주었음을 알게 되면서 그 영원한 사랑에 감동한다.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초자연적 세계 사이에서 펼쳐지는
친근하고도 묵직한 감동이 살아 꿈틀댄다
대결전의 날, 인간의 사욕에 갇혀 있던 존재들이 거대한 장막에 휩싸이고
세계를 멸망시키고 원한 가득한 복수를 하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마지막 공방 속에서
소년의 연민 어린 진심은 영원한 해방과 구원의 길로 이끄니…….
"너를 구원할 자는 너 자신뿐이리라."
깊은 시간의 의미를 알게 해준 작품과 끝까지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_작가 문성실
모두가 기다려온 그 전설이 돌아왔다!
_오랜 침묵의 시간을 깨고 돌아온 한국 판타지의 화제작, 그리고 새로운 시작
『신비소설 무』는 1998년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동시 연재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판타지 소설이다. 그때까지 널리 읽히던 외국 판타지와 달리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전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와 당대의 시대상을 담아냄으로써 한국 판타지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이다. 『신비소설 무』가 보여준 작품성과 깜짝 놀랄 만한 인기는 온라인상에서만 끝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져 권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독자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작가의 재충전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 길게 이어지면서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신비소설 무』를 사랑했던 독자들은 시리즈가 멈춘 지 10여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이 작품을 잊지 못하고 언제 완간되느냐고 문의하곤 했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에 힘입은 작가는 마침내 오랜 침묵을 깨고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한 구성에 특유의 감성적 요소를 배가한 『신비소설 무』와 함께.
길어진 휴식기만큼이나 인간과 세상에 대한 작가의 이해가 더욱 깊고 따뜻해졌으며 그런 변화가 이야기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무속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까지 남다른 작가는 이 책에 마니아만 즐겨 읽는 판타지소설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인문학적 색채까지 담아내고 있다. 우리의 전통 신앙으로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왔음에도 지금껏 백안시되었던 무속은 작가의 펜 끝에서 제 옷을 찾아 입고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 콘텐츠로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받는다.
신비한 '巫'의 세계, 그 속에서 눈뜨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
『신비소설 무』는 무당의 아들인 낙빈이 주인공이다. 3,000년 만에 백두산 줄기의 정기를 받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태어난 낙빈은 열 살의 나이에 홀로 자신의 거대한 운명을 짊어지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할 동반자들을 만난다.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채 모두의 아버지이자 스승으로 살아가는 천신, 슬픈 가족사를 뒤로한 채 숲으로 숨어든 승덕, 쌍둥이 남매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정희와 뛰어난 무예를 지닌 정현. 이들은 닥쳐올 말세를 준비하면서 인간의 세상과 신의 세상 경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가사의한 사건 속으로 뛰어듦으로써 말세를 부르는 거대한 악에 맞설 준비를 한다.
『신비소설 무』는 성인을 위한 소설임에도 어린 구세주를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가가 굳이 열 살배기 아이를 구세주로 설정한 것은 인류와 세상의 미래에 대해 어떤 예단도 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우리의 미래인 아이가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 인류와 세상의 운명이 결정되리라는 너무나 분명한 사실을 일깨우고 싶어서가 아닐까. 낙빈으로 대표되는 이 세상의 어린아이들이 그 순수하고 해맑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동안에는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초자연적 세계, 삶과 죽음을 향한 욕망, 세상에 대한 궁극의 물음 등 인간의 본성이 꾸밈없이 드러나는 신비하고도 비밀스런 '무(巫)'의 세계가 놀랄 만큼 생생하게 펼쳐진다.
줄거리
제1화 이어도로의 초대
이어도 앞바다에 도착해 신성한 집행자들과 마주친 낙빈 일행은 결계를 뚫고 이어도 안으로 들어간다. 이후 낙빈은 성주의 영혼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흑단인형의 과거를 알게 되고, 미덕은 뱀의 눈을 가진 아이와 마주친다. 아이는 미덕에게 자신과 자신의 자매를 도와달라고 말한다.
제2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이어도 밖에서는 흑단인형과 레드블러드가 나타나면서 마지막 결전이 벌어진다. 아름다운 청년 미카엘이 마지막을 고하고 현욱과 신성한 집행자들은 흑단인형을 향해 총공세를 편다. 빗발치는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흑단인형은 이어도의 결계를 뚫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다.
제3화 안식의 시간
흑단인형이 이어도의 양편에 걸치자 마침내 재회한 뱀 자매는 서로의 몸통에 독니를 박아 넣으며 스스로를 구원한다. 흑단인형을 마주한 낙빈은 연민 어린 말을 건네고 그녀에게 붙잡혀 있는 신들의 존재를 알게 된다. 낙빈의 오랜 설득 끝에 응답한 흑단인형은 영원한 안식의 시간이 되었음을 깨닫고 자신의 가슴에 검은 비녀를 꽂아 넣는다.
제4화 집으로 돌아가다
흑단인형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뒤 정신을 잃은 낙빈은 새빨간 옷을 입은 소녀에게서 파란 공 하나를 건네받고 그 안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본다. 이에 낙빈이 어머니에게 빨리 돌아가야겠다고 마음먹자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암자에서 기다리고 있을 분들을 떠올리며 일행은 발걸음을 재촉한다.
제5화 대갚음
평화롭고 고요한 나날이 이어지고 낙빈 어머니도 암자 부근으로 거처를 옮긴 뒤 한때 인연이 닿았던 이들이 찾아왔다. 다세대 주택에 남아 있던 원혼이 떠나지 않고 온 가족을 해치려 한다는 것. 이에 낙빈은 그 전말을 밝혀내고 결국 원한은 원한으로, 은혜는 은혜로 돌아온다는 대갚음의 진리를 일깨워준다.
짧은 이야기 1 _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다. 몸이 불편한 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는 나는 쌀과 고기, 그리고 동생에게 줄 장갑을 사서 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뜻밖의 불청객이 나타나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속상한 마음에 원망까지 더해지는데, 한복을 입은 소년 일행에게서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 그 덕분인지 다시 힘을 내자 힘들었던 하루가 다시 기쁨과 축복의 시간으로 다가온다.
짧은 이야기 2 _아내에게
홀로 키운 딸의 신혼여행을 배웅하러 나온 황주현 씨는 공항에서 마주친 소년에게서 오래전에 죽은 남편이 보냈다는 이상한 편지와 부적을 받는다. 그날 밤 그녀는 남편의 영혼이 내내 자신과 딸의 곁을 지켜주었음을 알게 되면서 그 영원한 사랑에 감동한다.
목차
목차
제1화 이어도로의 초대
제2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제3화 안식의 시간
제4화 집으로 돌아가다
제5화 대갚음
짧은 이야기 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짧은 이야기 2 아내에게
『신비소설 무』, 그 마지막 장을 덮으며
제2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제3화 안식의 시간
제4화 집으로 돌아가다
제5화 대갚음
짧은 이야기 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짧은 이야기 2 아내에게
『신비소설 무』, 그 마지막 장을 덮으며
저자
저자
문성실
저자 문성실은 충남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와 석사, 그리고 박사 과정을 마쳤다. 어린 시절부터 즐겼던 글쓰기와 심리학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공포와 구원, 무속 신앙에 대한 새로운 시각 등을 담아 『신비소설 무』를 펴냈다. 이 시리즈는 온라인에 처음 연재될 당시부터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외국 판타지와 차별화되는 한국적 판타지로 주목받았다. 많은 독자들의 아쉬움과 기다림을 뒤로한 채 시리즈를 완결하지 못하고 오랜 휴식기에 들어갔던 작가는 마침내 더욱 새롭고 깊어진 『신비소설 무』와 함께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낙빈이 영원히 소년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작가는 현재 선생님이 되어 낙빈 같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집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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