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 바우어새(정원그림책)(양장본 HardCover)
김경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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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고 정원을 꾸미는 숲속의 예술가
나무 아래에 정자(바우어)를 섬세하게 짓는 새,
형형색색 수집품으로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새,
뛰어난 건축가, 숲속의 정원사, 자연의 예술가로 불리는
바우어새의 특별하고도 감동적인 생태를 만나요!
나무 아래에 정자(바우어)를 섬세하게 짓는 새,
형형색색 수집품으로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새,
뛰어난 건축가, 숲속의 정원사, 자연의 예술가로 불리는
바우어새의 특별하고도 감동적인 생태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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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숲속의 정원사, 뛰어난 건축가, 성실한 예술가 바우어새
작가는 영국 BBC 다큐멘터리 [라이프(Life)]를 통해 바우어새의 특별한 생태를 만나고는 이 책을 짓게 되었어요. 오스트레일리아와 파푸아 뉴기니의 일부 지역에 살고 있는 이 새는 보통 나무 위에 둥지를 짓는 새들과 달리 나무 아래에 정자(바우어) 모양의 집을 지어요. 그래서 '바우어새'라고 불리지요.
20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몸으로 나무 밑동 둘레에 이끼를 가득 쌓고. 4,000~5,000개나 되는 나뭇가지를 가져와 아주 섬세하게 오랫동안 집을 짓는답니다. 다 지은 집은 가로 1미터, 세로 1.5미터나 돼요! 거기서 끝이 아니에요. 여러 가지 예쁜 색깔의 수집품을 가져와 집 앞을 꾸미지요. 더욱이 수집품들은 색깔별로 계속해서 정리해 나가고, 좋은 것과 좋지 않는 것들을 끊임없이 골라내며 자신의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요.
이런 바우어새는 그 모습과 생태가 얼마나 특이하고 신기한지 숲속의 정원사, 뛰어난 건축가, 성실한 예술가 등 사람들이 붙여 준 별명이 무척 많아요.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오랫동안, 성실하게, 포기하지 않고 해 나가는 모습이 우리 사람들에게도 교훈을 주어 여러 가지 글이나 책 속의 이야기로도 많이 등장한답니다.
마치 생태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듯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이에요. 다 읽고 나면 부모님과 자녀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은 무엇인지,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서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단점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집념
수천 개의 나뭇가지를 가져와 모양을 내어 집을 짓고, 수집품을 가져와 정리하는 과정은 작은 몸집의 바우어새에게 무척 고단한 일일 거예요.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는 모습은 무척 대견해 보이지 않나요?
작가는 나아가 이런 바우어새의 모습에서 예술가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작가가 느낀 감동을 전합니다. 바우어새는 비록 힘들고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으며, 긴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끝까지 묵묵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일을 해 나가요. 그리고 그 결과로 자연의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보아도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지요.
더 중요한 것은 바우어새가 이렇게 특별한 집을 짓고 정원을 꾸미는 것이 바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거라는 데 있어요. 생김새가 평범한 바우어새는 다른 새들처럼 화려한 꼬리와 깃털 등을 뽐낼 수 없기 때문에 암컷을 부르는 방법으로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보이게 하는 것이지요.
자신만의 개성과 방식으로, 또 자신만의 속도로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 새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만나게 되길 작가는 바라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나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고민한다면 바우어새 이야기를 떠올려 보면 좋을 거예요.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나무와 수풀로 빽빽이 우거진 열대 우림의 어둑한 분위기와 그 속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평범한 모습의 바우어새를 연필과 먹선으로 차분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세밀화에 가까운 가늘고 치밀한 선은 바우어새의 깃털과 얇은 나뭇가지까지 생생하게 느껴지도록 하지요.
책을 보면 바우어새가 아무것도 없는 나무 밑동에 이끼를 가져오고 나뭇가지를 하나씩 꽂아 나가는 과정을 시간 순서로 천천히 자세히 보여 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나뭇가지를 꽂을 때 바우어새가 취하는 여러 가지 몸동작은 마치 타임 랩스를 보는 듯 자세하고 시간의 흐름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바우어새를 클로즈업한 페이지들은 세밀화로 그 눈동자까지 실제로 보는 듯한 감동을 전합니다.
차분한 배경에 컬러가 입혀지는 것은 수집품이 나오는 때부터입니다. 바우어새는 어두운 자신의 몸 색깔과는 완전히 다르게 초록색·빨간색·노란색 꽃과 열매, 또 반짝반짝하는 것까지 무척이나 화려한 것들을 수집해요. 그래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림책의 장면도 밝고 알록달록해지지요. 그리고 아름다움은 바우어새의 정원 펼침면에서 완성된답니다.
책 뒤쪽에서는 바우어새의 생태에 대한 추가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바우어새 중에서도 보겔콥바우어새예요. 이 밖에도 20여 종이나 되는 다른 바우어새들이 짓는 더 다양한 집의 모양, 더욱 특별한 수집품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참새처럼 보이는 평범하고 자그마한 새가 열대 우림 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이끼를 물어 오고 자기 몸보다 몇 배나 긴 나뭇가지들을 가져와 이끼 위에 이리 꽂고 저리 꽂습니다. 드디어 움집 같은 그늘막이 만들어지자 이제 나무로 날아가 초록빛 열매를 신중하게 고릅니다. 하지만 배가 고파 먹으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먹지 않고 수집을 시작하는 바우어새, 이 새는 왜 이토록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이는 걸까요? 바우어새의 공간은 결국 어떻게 완성될까요? 그 신기한 생태를 만나 보세요.
작가는 영국 BBC 다큐멘터리 [라이프(Life)]를 통해 바우어새의 특별한 생태를 만나고는 이 책을 짓게 되었어요. 오스트레일리아와 파푸아 뉴기니의 일부 지역에 살고 있는 이 새는 보통 나무 위에 둥지를 짓는 새들과 달리 나무 아래에 정자(바우어) 모양의 집을 지어요. 그래서 '바우어새'라고 불리지요.
20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몸으로 나무 밑동 둘레에 이끼를 가득 쌓고. 4,000~5,000개나 되는 나뭇가지를 가져와 아주 섬세하게 오랫동안 집을 짓는답니다. 다 지은 집은 가로 1미터, 세로 1.5미터나 돼요! 거기서 끝이 아니에요. 여러 가지 예쁜 색깔의 수집품을 가져와 집 앞을 꾸미지요. 더욱이 수집품들은 색깔별로 계속해서 정리해 나가고, 좋은 것과 좋지 않는 것들을 끊임없이 골라내며 자신의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요.
이런 바우어새는 그 모습과 생태가 얼마나 특이하고 신기한지 숲속의 정원사, 뛰어난 건축가, 성실한 예술가 등 사람들이 붙여 준 별명이 무척 많아요.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오랫동안, 성실하게, 포기하지 않고 해 나가는 모습이 우리 사람들에게도 교훈을 주어 여러 가지 글이나 책 속의 이야기로도 많이 등장한답니다.
마치 생태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듯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이에요. 다 읽고 나면 부모님과 자녀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은 무엇인지,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서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단점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집념
수천 개의 나뭇가지를 가져와 모양을 내어 집을 짓고, 수집품을 가져와 정리하는 과정은 작은 몸집의 바우어새에게 무척 고단한 일일 거예요.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는 모습은 무척 대견해 보이지 않나요?
작가는 나아가 이런 바우어새의 모습에서 예술가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작가가 느낀 감동을 전합니다. 바우어새는 비록 힘들고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으며, 긴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끝까지 묵묵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일을 해 나가요. 그리고 그 결과로 자연의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보아도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지요.
더 중요한 것은 바우어새가 이렇게 특별한 집을 짓고 정원을 꾸미는 것이 바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거라는 데 있어요. 생김새가 평범한 바우어새는 다른 새들처럼 화려한 꼬리와 깃털 등을 뽐낼 수 없기 때문에 암컷을 부르는 방법으로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보이게 하는 것이지요.
자신만의 개성과 방식으로, 또 자신만의 속도로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 새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만나게 되길 작가는 바라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나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고민한다면 바우어새 이야기를 떠올려 보면 좋을 거예요.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나무와 수풀로 빽빽이 우거진 열대 우림의 어둑한 분위기와 그 속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평범한 모습의 바우어새를 연필과 먹선으로 차분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세밀화에 가까운 가늘고 치밀한 선은 바우어새의 깃털과 얇은 나뭇가지까지 생생하게 느껴지도록 하지요.
책을 보면 바우어새가 아무것도 없는 나무 밑동에 이끼를 가져오고 나뭇가지를 하나씩 꽂아 나가는 과정을 시간 순서로 천천히 자세히 보여 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나뭇가지를 꽂을 때 바우어새가 취하는 여러 가지 몸동작은 마치 타임 랩스를 보는 듯 자세하고 시간의 흐름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바우어새를 클로즈업한 페이지들은 세밀화로 그 눈동자까지 실제로 보는 듯한 감동을 전합니다.
차분한 배경에 컬러가 입혀지는 것은 수집품이 나오는 때부터입니다. 바우어새는 어두운 자신의 몸 색깔과는 완전히 다르게 초록색·빨간색·노란색 꽃과 열매, 또 반짝반짝하는 것까지 무척이나 화려한 것들을 수집해요. 그래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림책의 장면도 밝고 알록달록해지지요. 그리고 아름다움은 바우어새의 정원 펼침면에서 완성된답니다.
책 뒤쪽에서는 바우어새의 생태에 대한 추가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바우어새 중에서도 보겔콥바우어새예요. 이 밖에도 20여 종이나 되는 다른 바우어새들이 짓는 더 다양한 집의 모양, 더욱 특별한 수집품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참새처럼 보이는 평범하고 자그마한 새가 열대 우림 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이끼를 물어 오고 자기 몸보다 몇 배나 긴 나뭇가지들을 가져와 이끼 위에 이리 꽂고 저리 꽂습니다. 드디어 움집 같은 그늘막이 만들어지자 이제 나무로 날아가 초록빛 열매를 신중하게 고릅니다. 하지만 배가 고파 먹으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먹지 않고 수집을 시작하는 바우어새, 이 새는 왜 이토록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이는 걸까요? 바우어새의 공간은 결국 어떻게 완성될까요? 그 신기한 생태를 만나 보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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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경아
저자 김경아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자연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정원 속 식물을 가꾸며 지내고 있습니다. [정원사 바우어새]는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자연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정원 속 식물을 가꾸며 지내고 있습니다. [정원사 바우어새]는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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