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석 따라 걷기: 언론 문화 교육의 터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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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예술의 ‘터’에서 만나는 역사와 인물
서울 도심의 길을 걸으면 수많은 표지석을 만난다. 표지석은 늘 같은 자리에서, 그 터에서 일어난 일을 전해준다. 서울시에서 설치한 표지석은 무릎 높이 정도의 돌에 새긴 형태, 안내판 형태 등이 있다. 표지석을 찾으려고 둘러보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치게 된다. 표지석이 있는 곳에는 역사 속 그날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터’라고 한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장소지만,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사건과 인물, 공간에 관한 역사는 기억에서 사라져도 표지석은 남아 있다. 이것이 우리가 표지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역사적인 장소에 설치한 표지석 가운데 언론, 문화, 예술의 터를 답사하며 그 시대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는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교육의 터를 가다》는 1900년대 문화와 예술이 꽃피웠던 공간을 설명한다. 과거의 모습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그 터는 표지석으로 남아 있다. 책과 신문을 만들던 터, 예술가의 집 터, 극장 터, 근대 교육의 터 28곳에서 일어난 역사와 인물, 사건을 소개한다.
역사의 현장에서 역사 속 인물을 만난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은 파리의 밤거리를 걷다가 종소리와 함께 나타난 클래식 자동차에 올라탄다. 주인공은 파티에 초대되어 1920년대 작가와 예술가를 만난다. 표지석을 따라 역사의 현장을 걸으면, 우리도 이 영화처럼 역사 속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역사적인 공간을 직접 찾아가서 그 시대 인물과 사건을 되돌아보는 것은 뜻깊은 경험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느낀다. 이 책은 문화, 예술, 교육의 거점에 관한 유래와 역사적 사건, 인물에 관한 기록을 재구성하여 한국인이 지나온 근대 역사를 스토리텔링했다.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예술의 터를 가다》는 우리가 일상에서 지나다니는 서울의 거리에서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게 구성했다. 늘 지나다니는 길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역사적인 인물이 살았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이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런 경험은 ‘역사 도시 서울’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든다. 과거에 이곳에서 책과 신문을 만들고 팔았으며 문인, 예술가가 활동했던 공간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과 문헌 자료에 기초하여 스토리텔링했다. 스토리텔링은 우리 기억 속에 더 오래 남는다. 수학여행에서 직접 보았던 유물과 유적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 표지석을 설치한 공간도 마찬가지다. 표지석을 통해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과 공간, 사건 등을 알면 서울의 역사는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이것이 《표지석 따라 걷기》가 추구하는 공간의 역사이자 공간 인문학이다.
표지석을 설치한 역사적인 장소를 출판, 신문, 작가, 문화, 교육으로 분류하여 그 당시에 장소가 가진 의미, 인물의 삶에 미친 영향, 그곳에서 벌어진 일이 현재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등을 조명한다. 표지석이 있는 장소가 나오는 소설과 영화 등도 소개한다.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예술의 터를 가다》는 길에서 만나는 역사 이야기이며 동시에 도보 여행 가이드다. 근대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 표지석이 설치된 거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다.
돌에 새긴 역사의 공간을 가다
표지석을 따라 걸으며 역사적인 공간을 직접 경험하면 이 책의 가치는 배가 된다. 표지석에는 공간이 전하는 인문학이자 인류학, 역사학이 들어있다. 표지석을 통해서 공간을 바라보면 역사를 더 깊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 장소를 직접 다녀온 경험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새롭게 만든다. 표지석이 있는 현재 사진을 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표지석을 설치한 공간의 역사를 소개하고 그 터의 현재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터를 대표하는 그림을 넣었다.
서울 도심의 길을 걸으면 수많은 표지석을 만난다. 표지석은 늘 같은 자리에서, 그 터에서 일어난 일을 전해준다. 서울시에서 설치한 표지석은 무릎 높이 정도의 돌에 새긴 형태, 안내판 형태 등이 있다. 표지석을 찾으려고 둘러보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치게 된다. 표지석이 있는 곳에는 역사 속 그날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터’라고 한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장소지만,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사건과 인물, 공간에 관한 역사는 기억에서 사라져도 표지석은 남아 있다. 이것이 우리가 표지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역사적인 장소에 설치한 표지석 가운데 언론, 문화, 예술의 터를 답사하며 그 시대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는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교육의 터를 가다》는 1900년대 문화와 예술이 꽃피웠던 공간을 설명한다. 과거의 모습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그 터는 표지석으로 남아 있다. 책과 신문을 만들던 터, 예술가의 집 터, 극장 터, 근대 교육의 터 28곳에서 일어난 역사와 인물, 사건을 소개한다.
역사의 현장에서 역사 속 인물을 만난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은 파리의 밤거리를 걷다가 종소리와 함께 나타난 클래식 자동차에 올라탄다. 주인공은 파티에 초대되어 1920년대 작가와 예술가를 만난다. 표지석을 따라 역사의 현장을 걸으면, 우리도 이 영화처럼 역사 속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역사적인 공간을 직접 찾아가서 그 시대 인물과 사건을 되돌아보는 것은 뜻깊은 경험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느낀다. 이 책은 문화, 예술, 교육의 거점에 관한 유래와 역사적 사건, 인물에 관한 기록을 재구성하여 한국인이 지나온 근대 역사를 스토리텔링했다.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예술의 터를 가다》는 우리가 일상에서 지나다니는 서울의 거리에서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게 구성했다. 늘 지나다니는 길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역사적인 인물이 살았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이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런 경험은 ‘역사 도시 서울’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든다. 과거에 이곳에서 책과 신문을 만들고 팔았으며 문인, 예술가가 활동했던 공간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과 문헌 자료에 기초하여 스토리텔링했다. 스토리텔링은 우리 기억 속에 더 오래 남는다. 수학여행에서 직접 보았던 유물과 유적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 표지석을 설치한 공간도 마찬가지다. 표지석을 통해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과 공간, 사건 등을 알면 서울의 역사는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이것이 《표지석 따라 걷기》가 추구하는 공간의 역사이자 공간 인문학이다.
표지석을 설치한 역사적인 장소를 출판, 신문, 작가, 문화, 교육으로 분류하여 그 당시에 장소가 가진 의미, 인물의 삶에 미친 영향, 그곳에서 벌어진 일이 현재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등을 조명한다. 표지석이 있는 장소가 나오는 소설과 영화 등도 소개한다.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예술의 터를 가다》는 길에서 만나는 역사 이야기이며 동시에 도보 여행 가이드다. 근대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 표지석이 설치된 거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다.
돌에 새긴 역사의 공간을 가다
표지석을 따라 걸으며 역사적인 공간을 직접 경험하면 이 책의 가치는 배가 된다. 표지석에는 공간이 전하는 인문학이자 인류학, 역사학이 들어있다. 표지석을 통해서 공간을 바라보면 역사를 더 깊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 장소를 직접 다녀온 경험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새롭게 만든다. 표지석이 있는 현재 사진을 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표지석을 설치한 공간의 역사를 소개하고 그 터의 현재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터를 대표하는 그림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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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언론, 문화, 교육의 터에서 현재 우리 문화를 돌아본다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교육의 터를 가다》는 문화, 예술, 교육의 거점(표지석이 있는 장소)에 관한 유래와 역사적 사건, 인물을 정리한 스토리텔링 콘텐츠이며, 근현대 한국인의 문화와 교육에 관한 기록이다. 책과 신문을 만들고 근대 교육과 문화가 시작된 역사적인 공간을 조명한다. 표지석으로 남은 문화, 예술의 공간을 직접 찾아가서 사진을 촬영하고 자료를 조사하여 그 터를 대표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표지석이 설치된 장소와 의미를 생생하게 설명하여 역사적인 공간의 지식을 전한다.
돌에 새긴 '고도(古都) 서울의 역사'
'서울'은 시대에 따라 한양, 한성, 경성으로 불렀다. 1392년 조선을 건국하면서 수도를 한양으로 정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통치하는 기관이 서울에 모여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 고도(古都) 서울은 시대별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의 표지석은 그 터, 그 사람, 그 시대를 후대에 전한다.
서울은 지난 100여 년 동안 세계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변했다. 빠른 속도로 변하는 서울의 역사를 간직하기 위해 서울시와 정부에서 보존·전시하는 유물과 유적이 많다. 하지만 개발과 경제 논리를 앞세워 덮어버린 역사는 훨씬 더 많다. 동양극장과 국도극장은 1990년대에도 있었다. 불과 수십 년 전까지 제 기능을 했던 역사적인 장소가 사라졌다. 시간이 지난 뒤에 그곳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서 역사적 자료를 고증하여 표지석을 세웠다. 서울의 표지석은 유럽의 고도 못지않게 서울이 역사를 간직한 도시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서울 거리에서 만나는 근대 서울의 표지석을 통해서 기억해야 하는 장소와 인물, 공간의 역사를 살펴본다.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교육의 터를 가다》에는 우리나라 근현대 문화를 만든 출판사와 서점, 신문사, 극장, 문인과 교육의 터를 담았다. 표지석이 설치된 그 터에서 그 시대를 더 깊이 이해하기 바란다.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교육의 터를 가다》는 문화, 예술, 교육의 거점(표지석이 있는 장소)에 관한 유래와 역사적 사건, 인물을 정리한 스토리텔링 콘텐츠이며, 근현대 한국인의 문화와 교육에 관한 기록이다. 책과 신문을 만들고 근대 교육과 문화가 시작된 역사적인 공간을 조명한다. 표지석으로 남은 문화, 예술의 공간을 직접 찾아가서 사진을 촬영하고 자료를 조사하여 그 터를 대표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표지석이 설치된 장소와 의미를 생생하게 설명하여 역사적인 공간의 지식을 전한다.
돌에 새긴 '고도(古都) 서울의 역사'
'서울'은 시대에 따라 한양, 한성, 경성으로 불렀다. 1392년 조선을 건국하면서 수도를 한양으로 정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통치하는 기관이 서울에 모여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 고도(古都) 서울은 시대별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의 표지석은 그 터, 그 사람, 그 시대를 후대에 전한다.
서울은 지난 100여 년 동안 세계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변했다. 빠른 속도로 변하는 서울의 역사를 간직하기 위해 서울시와 정부에서 보존·전시하는 유물과 유적이 많다. 하지만 개발과 경제 논리를 앞세워 덮어버린 역사는 훨씬 더 많다. 동양극장과 국도극장은 1990년대에도 있었다. 불과 수십 년 전까지 제 기능을 했던 역사적인 장소가 사라졌다. 시간이 지난 뒤에 그곳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서 역사적 자료를 고증하여 표지석을 세웠다. 서울의 표지석은 유럽의 고도 못지않게 서울이 역사를 간직한 도시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서울 거리에서 만나는 근대 서울의 표지석을 통해서 기억해야 하는 장소와 인물, 공간의 역사를 살펴본다.
《표지석 따라 걷기 : 언론 문화 교육의 터를 가다》에는 우리나라 근현대 문화를 만든 출판사와 서점, 신문사, 극장, 문인과 교육의 터를 담았다. 표지석이 설치된 그 터에서 그 시대를 더 깊이 이해하기 바란다.
목차
목차
감수의 말
머리말
차례
1장. 책터
2장. 신문 터
3장. 문인 터
4장. 극장ㆍ문화 터
5장. 학교ㆍ교육 터
맺음말
참고문헌
머리말
차례
1장. 책터
2장. 신문 터
3장. 문인 터
4장. 극장ㆍ문화 터
5장. 학교ㆍ교육 터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저자
정도환
역사적인 장소를 찾아다니며 표지석과 그곳의 현재 모습을 촬영하고 자료를 모아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든다. 서울 중구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향토 사학, 마을 강사 양성 과정 교육을 받은 후에 역사적인 공간을 다시 보게 되었다. 서울에 있는 표지석과 미래유산을 주제로 사진을 찍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교육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에 연구자로 선정되어 이 책을 썼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사진 처음 수업'을 강의했고 부평아트센터, 현대백화점문화센터, 경기도창업 보육센터 등의 기관에서 디지털 사진 강의를 했다. 지은 책으로 《표지석 따라 걷기 : 책을 만들던 곳, 책을 팔던 곳, 가르치던 곳》, 《서울 표지석 여지도 : 조선시대》(전자책)가 있다. 기획과 번역에 참여한 책으로 《영화 속 장면처럼 사진을 보정하는 비법》, 《나의 마지막 DSLR 카메라 책》 등이 있다.
takepicture.modoo.at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사진 처음 수업'을 강의했고 부평아트센터, 현대백화점문화센터, 경기도창업 보육센터 등의 기관에서 디지털 사진 강의를 했다. 지은 책으로 《표지석 따라 걷기 : 책을 만들던 곳, 책을 팔던 곳, 가르치던 곳》, 《서울 표지석 여지도 : 조선시대》(전자책)가 있다. 기획과 번역에 참여한 책으로 《영화 속 장면처럼 사진을 보정하는 비법》, 《나의 마지막 DSLR 카메라 책》 등이 있다.
takepicture.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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