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오늘처럼(한국수필 수필선 16)
포토에세이
이미 사진을 취미로 한 지 40년을 넘은 원로예술가 윤중일의 수필선『그날도 오늘처럼』. 제8회 후정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은 저자의 사진과 활동 부분과 맞물려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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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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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사진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의 답답함을 풀기 위해 펜을 들기 시작했다. 수필교실에 합류하여 공부하고 등단하여 동인활동을 한 세월도 10년이다. 윤중일 수필가의 달착지근하면서 구수한 문학적 근원을 따라가면 그의 정서에는 족히 수백 년은 넘었을 칡뿌리가 박혀있다. 그가 자랐던 고향의 자연과 그에 따른 사계절의 서정이 고스란히 그의 몸과 마음에 녹아 한겨울 산속 칡이 된 것이다. 또 한 가지 그가 문학을 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는 결핍감이다. 청력장애를 안고 살았던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 배움에 대한 완결적 갈망, 이상과 같은 사랑에 대한 동경이다. 결핍은 문학에서 가장 큰 원동력이다. 욕망이 없다면 인간은 무력감에 빠지고 만다. 때문에 적당한 부족감은 필수영양소처럼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고 본다. 100컷이 넘는 자신의 사진을 풍성하게 배치한 『그날도 오늘처럼』 작품집 출간과 후정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사) 한국수필가협회 편집주간 권남희
목차
목차
바람에 쓰러지는 풀잎처럼
길들여진 입맛
엄마의 분신
가을 숲으로 가야겠다
오방꽁신이다
눈사람을 떠올리면
누군가 그리운 날엔
나쁜 습관
애인
금연 협동작전
2부 그날도 오늘처럼
살아보고서야
그날도 오늘처럼
사랑의 매
손녀를 살리려고
용기 있는 그대, 나는 행복했어요
저 여린 풀잎의 완이
시동영감의 죽음
외삼촌의 마지막 걸음 인각사
3부 사진이 좋다
노을 지던 산마루의 꿈
격세지감
내려놓지 못하는 매력
미친 사람들
한 마리 새가 되어
사진이 좋다
흰배지빠귀와의 하루
상호작용
4부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
지려능리
연애의 조건
생명체의 본능
열정
불안은 욕망의 하녀
상처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
손톱아, 미안하다
하나의 등불이 되어
5부 고립이 가져다 준 황홀
물가, 한 그루 소나무
그 때는 그랬다
주산지 사진 일기
다시 가고 싶은 나라
초분을 찾아서
고립이 가져다 준 황홀
밀레, 바르비종파 모더니즘 미술관람기
죽기 전에 다시 가고 싶다
6부 꽃 같던 소녀야
세월의 저편
살아 있다는 것
매실차를 마시며
꽃 같던 소녀야
지란지교
할아버지의 미소
벗 하나 있었으면
섬마을 아이들
저자
저자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총무이사 역임(1945년 창립)
한국사진작가협회 창작분과 운영위원 역임
한국불교사진협회 회장역임 자문위원
송파구사진작가회 자문위원
한국예술사진협회 감사
월간 한국수필 사진기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운영이사
잠실롯데목요수필 회장 역임
미래수필문학회 회원
리더스에세이문학회 부회장
강남윤아트 대표
수상
제8회 후정문학상
저서
수필집 『그날도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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