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품다(한국수필 수필선 20)
순담의 여행, 등반 수필집
그간 수필공부도 하고 여행과 등반을 웬만큼 하면서도 상응하는 글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2005년 《진실의 입》이란 에세이를 냈으나 어설프게 느껴 졌다. 이에 다소 움츠려진 상태로 12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중에 나름대로의 글들이 쌓이게 되었다. 책을 낼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주변의 권고를 듣고도 ‘아직은 아니다.’라는 생각뿐이었다. 아내가 떠나기 6개월 전에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을 했었다. 그때 오감이 작동하여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고 맛을 본대로의 기행문을 썼다. 거기에 십수 년 간 전국의 산을 등반하면서 가끔씩 써놨던 것들을 꺼냈다. 아내가 남기고 간 글과 지인의 글을 핵심으로 이런저런 이야기의 글 몇 편을 보태어 수필집을 내기로 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알리고 천국에 간 아내에게 전하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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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모스크바공항
마드리드
톨레도를 찾아
파티마의 밤
까보다로까
리스본에서
세비야
연인의 도시 론다
그라나다의 알람브라
바르셀로나
2부 지리산 교훈
겨울 태백산
뱀사골 탐사
봉삼 캐던 날
산행 단상
설마리 계곡
영남 금강산
용문산 소나무
장흥 천관산
지리산의 교훈
진안 마이산
3부 산 사람들
천상의 화원
우연찮은 동행
오늘 만난 천사들
영봉에 선 세 사람
아버지의 고향 산
순창 회문산
산에서 만난 이방인
봉삼은 귀한 것이여
진불암 스님
가을 청계산
4부 아이슬란드 김밥
녹색 앞치마
로즈마리
자전거
등산화
아이슬란드 김밥
바이킹 가족
아내의 휴가
캡틴 마티와 에디에게
행복한 축구 여행
마지막 미용 | 김남희 |
내가 살아가는 작은 이유 | 이융재 |
5부 검은 암탉의 달걀
우리 집 수탉
십이열차
나의 영도다리
검은 암탉의 달걀
아버지의 산소
나그네 콜롬보
양수리에서 만나다
비 오는 날의 추억
부엉이 소리
오디세이 캡틴
저자
저자
부산혜광고교와 안양대학교 신학과 졸업
육군대위로 베트남전에 참전 국가유공자
수원샘내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31년
창조문예, 코스모스문예, 한국수필로 등단
기독언론인실크로드 40일 탐사단장 역임
한국크리스천문학부회장, 수필가협회이사
크리스천문학상과 한국수필신인상 외
순담산악회와 카페 순담홀 운영
저서
수필집 『산을 품다』, 『진실의 입』
공 저 『한국크리스천문학』 『운현수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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