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이재익 소설 | KAKAO 작가의 발견 7인의 작가전
출간하는 소설마다 강한 흡입력을 내뿜는 저자 이재익의 전작처럼 한번 손을 잡으면 끝을 보기 전에는 놓기 힘든 스토리『영등포』. 서울의 마지막 남은 홍등가 영등포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살인, 과거의 기억, 한 남자의 집요하고도 치밀한 복수. 복선에 복선을 거듭하며 의외의 인물이 용의자로 밝혀지고 그곳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마지막 살인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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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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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 하나 차이로
낮은 지붕 밑 붉은 조명 아래 인간의 욕망이 어둠처럼 흐르는 뒷골목.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살인! "
◆ 책 소개
첫 번째 희생자는 삼촌, 두 번째 희생자는 이모, 세 번째 희생자는 아가씨
그리고 그 다음은?
비 내리는 늦은 봄 밤, 구영도 형사에게 영등포 홍등가에 살인사건 신고가 들어온다.
구역간의 세력다툼이나 동네 양아치들의 단순한 우발적 범행이라고 보기에는 살해방법이 무언가 석연치 않음을 직감한 구형사는 범인을 찾기 위해 홍등가의 포주부터 그 거리에 기생하는 삼촌이라 불리는 건달들을 탐문수사하며 범인을 잡기위해 동분서주 한다. 그러는 사이 비슷한 수법으로 예전의 포주였던 남순 할머니가 또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
영등포에서는 모든 사람을 딱 네 개의 이름으로 불러요.
일을 하면 아가씨. 일을 도와주는 여자는 이모. 일을 도와주는 남자는 삼촌.
그리고... 오빠.
형사님처럼 이 골목 사람이 아닌 외지 사람은 다 오빠라고 부르지요.
"
페이지 터너 이재익이 돌아왔다.
출간하는 소설마다 강한 흡입력을 내뿜는 그의 전작처럼 한번 손을 잡으면 끝을 보기 전에는 놓기 힘든 스토리, 서울의 마지막 남은 홍등가 영등포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살인.
소설을 읽다보면 우리가 익히 들어본 그 거리와 골목들이 영화의 스틸 컷처럼 머릿속에 펼쳐진다. <다음,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을 통해 소설의 일부분을 미리 선보이며 온라인 독자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던 그의 이야기가 드디어 무더운 여름을 앞둔 지금 한 편의 완성된 소설로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의문의 연쇄 살인, 과거의 기억, 한 남자의 집요하고도 치밀한 복수. 복선에 복선을 거듭하며 의외의 인물이 용의자로 밝혀지고 그곳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마지막 살인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목차
목차
브라더 : 어느 살인자의 비밀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소설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전방위 작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작품 세계는 페이지를 자꾸 넘기고 싶게 만드는 페이지 터너 작가로서 명성을 안겨 주었다.
1997년 월간 〈문학사상〉으로 등단. 20여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펴냈고 영화 〈목포는 항구다〉, 〈원더풀 라디오〉 등 시나리오 참여. 네이버 웹 소설 〈키스의 여왕〉연재와 한겨레신문에서 〈인디 밴드 열전〉이라는 칼럼을 연재 중이다. 팟 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의 진행자이며 현재 SBS PD이다. 저서로는 〈압구정 소년들〉, 〈아버지의 길〉, 〈41〉, 〈빙애〉, 〈빨간책〉 등과 웹 소설 〈복수의 탄생〉, 〈마성의 카운슬러〉, 〈키스의 여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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