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기타리스트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마을 입구에 우뚝 서 있는 미루나무처럼 평생 자식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아버지의 삶을 소설처럼 그려낸 자전 에세이”
부모님 특히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어떤 존재일까? 저자에게 아버지는 마을 입구나 허허 들판에 홀로 서 있는 ‘미루나무’ 같은 존재이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아홉 살에 엄마의 재혼으로 고아 아닌 고아 신세가 된 ‘아버지’는 가난을 대물림해주지 않기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몸을 움직였다. 덕분에 자식들은 번듯하게 자랐지만 그의 삶에 남은 것은 ‘파킨슨병’. 혼자서는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아버지의 곁을 지켜준 것은 여장부 같은 어머니였다. 굶지 않기 위해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해야만 했던 고된 부모님의 삶, 하지만 고되고 팍팍한 그 삶에 기대어 훌륭하게 성장한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잘 짜여진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부모님 특히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어떤 존재일까? 저자에게 아버지는 마을 입구나 허허 들판에 홀로 서 있는 ‘미루나무’ 같은 존재이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아홉 살에 엄마의 재혼으로 고아 아닌 고아 신세가 된 ‘아버지’는 가난을 대물림해주지 않기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몸을 움직였다. 덕분에 자식들은 번듯하게 자랐지만 그의 삶에 남은 것은 ‘파킨슨병’. 혼자서는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아버지의 곁을 지켜준 것은 여장부 같은 어머니였다. 굶지 않기 위해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해야만 했던 고된 부모님의 삶, 하지만 고되고 팍팍한 그 삶에 기대어 훌륭하게 성장한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잘 짜여진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 권의 책 속에 두 개의 스토리를 잘 이어서 담아낸 독특한 자전 에세이. 천애고아처럼 세상에 팽개쳐진 채 기댈 곳이라곤 형제들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삶과 그 삶을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한 아들의 이야기를 각각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 책은 파킨슨병에 걸린 아버지의 모습을 '기타리스트'에 비유하고, 불쏘시개를 마구 휘두르는 어머니에게 '사무라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등 해학과 유머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마땅하다. 1년 365일 오직 일만 해온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 속에서 고통과 슬픔과 함께 웃음을 발견해낸 저자의 시선이 놀랍다.
목차
목차
1부_ 기타리스트
01. 꽃가마 11
02. 낯익은 새색시 19
03. 형아 안녕 29
04. 핍박 속에서도 38
05. 넌 누구니? 48
06. 보신탕 59
07. 6·25전쟁 69
08. 신기루 같은 무지개 79
09. 샛길로 빠지다 87
10. 기타리스트 되다 94
11. 여정을 마감하며 101
2부_ 똘이
01. 방망이 소리 113
02. 잘살아보세 120
03. 제사음식 131
04. 연락 두절된 지게 139
05. 보물창고 146
06. 얼룩아 154
07. 뒤엎다 162
08. 중고 자전거 172
09. 누렁소 183
10. 1,000원 주세요 192
11. IMF 201
12. 떠남 211
작가의 말 218
01. 꽃가마 11
02. 낯익은 새색시 19
03. 형아 안녕 29
04. 핍박 속에서도 38
05. 넌 누구니? 48
06. 보신탕 59
07. 6·25전쟁 69
08. 신기루 같은 무지개 79
09. 샛길로 빠지다 87
10. 기타리스트 되다 94
11. 여정을 마감하며 101
2부_ 똘이
01. 방망이 소리 113
02. 잘살아보세 120
03. 제사음식 131
04. 연락 두절된 지게 139
05. 보물창고 146
06. 얼룩아 154
07. 뒤엎다 162
08. 중고 자전거 172
09. 누렁소 183
10. 1,000원 주세요 192
11. IMF 201
12. 떠남 211
작가의 말 218
저자
저자
김성대
충남 논산의 풀내음 가득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스물여섯 살에 공직에 들어와 지금까지 시민의 일꾼으로 일하고 있다. 일상에서 인칭격감(인정, 칭찬, 격려, 감사)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여행을 좋아해서 퇴직할 때 여행에 관한 책 한 권 쓰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산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