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뿡! 나도 뽕! 방귀마을(네 생각은 어때? C4)(양장본 Hardcover)
옛날 어느 산골 평화롭고 살기 좋은 마을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가 방귀를 뿡뿡, 뽕뽕 뀌었죠.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한 사또 앞에서 누군가 방귀를 뀌었죠. 사또는 화를 내며 누구든 방귀를 뀌면 큰벌을 주겠다고 했어요. 그날부터 사람들은 방귀를 참느라 너무 괴로웠어요. 도저히 방귀를 참을 수 없자, 관아 반대쪽에 있는 동굴에 가서 사또 몰래 방귀를 뀌게 되었죠. 마을 사람들이 너나할 것 없이 모두 동굴에서 방귀를 뀌어 대자 어느 날 동굴에서는 우르릉 쾅쾅 전쟁 같은 소리가 나고 말았답니다. 그 소리에 놀란 사또는 마을 사람들에게 어찌 된 일인지 듣게 되지요. 그런데 행복하던 마을 사람들 얼굴이 어두워져 있는 걸 알게 된 사또는 명령을 바꾸었어요. 마을 이름을 방귀마을이라고 짓고 누구든 마음껏 방귀를 뀔 수 있게 했지요. 그래서 다시 모두가 행복하게 방귀를 뀌며 편안하고 평화롭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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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단순히 책을 소리 내 읽는 것만으로도 후두엽(시각), 측두엽(언어), 전두엽(논리적 사고)에 소뇌(운동)까지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말로 생각을 주고받는 하브루타는 아이의 뇌를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 주며 창의성에 메타인지까지 키워줍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네 생각은 어때?" 하고 물으면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낀답니다. 때문에 엄마랑 질문하고 교감하며 읽는 하브루타 생각 동화는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안정 애착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메인 도서는 생각 달팽이를 찾으며 읽습니다. 따라서 다른 책에 비해 몰입도가 매우 높지요. 특히 생각 달팽이가 있는 장면에서는 엄마랑 대화를 주고받으며 구석구석 살펴보기 때문에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게 됩니다.
생각 달팽이가 있는 장면마다 생각+ 카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중 세 장면에는 하브루타 질문이 제시되지요. 이 질문들은 책 속에 갇혀 있던 시야를 책 밖으로 넓혀 주며 뇌 활동도 촉진시켜 준답니다.
생각+ 카드의 마지막 장면은 유아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보는 질문 카드입니다. 이는 국내에선 전무후무한 활동으로 유아기부터 양질의 질문을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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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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