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와 에클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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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에클레시아》는 세상 속에 존재하는 교회의 자존감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입니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하여 세상 속에 존재하면서도 세상에 갇히지 말아야 할 교회의 존재론을 증명하고 싶어 했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한통속이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교회 세속화의 이 시대에 교회가 세상과 척지는 일에 앞장서자고 부채질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죽어 천당 가는 것을 그리스도교의 전부로 아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소 낯설고 불온해 보일 수 있습니다만 하나님의 초월을 현재의 삶에 녹아내기를 바라는 이들에게는 아주 싱거운 책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뉴스로 기도하기〉와 〈작설〉, 그리고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초월하는 존재 양식인 교회가 가져야 할 태도를 〈뉴스로 기도하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행복과 번영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는 낯선 기도들입니다. 참새의 혓바닥이라는 뜻을 가진 〈작설〉에는 역사와 문화를 보는 지은이의 안목이 담겨있습니다. 담을 넘고 경계를 건너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하는 세계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일기〉에는 같은 시대를 달리 살아가는 동포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이 한껏 묻어납니다. 북방의 매서운 삭풍을 북한 선교사로 살아낸 속살 깊은 낙서입니다.
이 책은 〈뉴스로 기도하기〉와 〈작설〉, 그리고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초월하는 존재 양식인 교회가 가져야 할 태도를 〈뉴스로 기도하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행복과 번영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는 낯선 기도들입니다. 참새의 혓바닥이라는 뜻을 가진 〈작설〉에는 역사와 문화를 보는 지은이의 안목이 담겨있습니다. 담을 넘고 경계를 건너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하는 세계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일기〉에는 같은 시대를 달리 살아가는 동포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이 한껏 묻어납니다. 북방의 매서운 삭풍을 북한 선교사로 살아낸 속살 깊은 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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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머리글_최나비_세상을 초월하는 존재 양식
추천글_박종근_넓혀야 할 기도의 지평
1부 뉴스로 기도하기
2부 작설(짧은 생각 긴 호흡)
3부 일기(속살 깊은 낙서)
추천글_박종근_넓혀야 할 기도의 지평
1부 뉴스로 기도하기
2부 작설(짧은 생각 긴 호흡)
3부 일기(속살 깊은 낙서)
저자
저자
최나비
1958년 피난민정착농장에서 태어났다. 신학을 하여 목사가 된 그는 담을 넘고 경계를 건너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하는 역사에 편들고 있다. 속해있는 교단의 첫 번째 북한선교사로서 북한이 고난의 행군을 걷고 있을 때 부친 최성원 장로가 벌인 〈평화의젖염소보내기운동〉을 도왔고, 지금도 화해와 일치를 위한 삶의 기도를 드린다. 새날을여는사람들이 꾸민 인문지식소매점 〈구멍가게〉에서 매주 월요일 벗들과 함께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연구회와 기윤실(인천), 핵없는세상에도 참여하고 있다. 본래 이름은 최광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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