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시집(초판본)
정지용은 1922년 고교생 때 첫 작품 풍랑몽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시문학, 구인회 등의 문학 동인과 가톨릭 청년, 문장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휘문고보 교원을 거쳐 해방 후에는 이화여전교수, 경향신문 주간, 조선문학가동맹 중앙집행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1950년 한국전쟁시 납북되어 사망했다고 알려졌으나, 전쟁으로 인해 폭사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아직까지 정확한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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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것이 바로 모던이다. 정지용의 시로 모더니즘의 극치를 만끽하다.
윤동주는 책에 감상문이나 구입처 등을 써놓곤 했다. 정지용 시집을 즐겨 읽으며 책 맨 앞 페이지에 글을 썼는데 '걸작'이라는 한 단어였다.
출판사 서평
전설적인 시집을 애독자들이 쉬이 접근할 수 있도록!
정지용 시인은 해방 전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시인이다.
1902년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에서 태어났다.
1922년 고교생 때 첫 작품 풍랑몽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시문학, 구인회 등의 문학 동인과 가톨릭 청년, 문장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휘문고보 교원을 거쳐 해방 후에는 이화여전교수, 경향신문 주간, 조선문학가동맹 중앙집행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시 납북되어 사망했다고 알려졌으나, 전쟁으로 인해 폭사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아직까지 정확한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시집으로 정지용시집, 백록담, 지용시선. 산문집으로는 문학독본, 산문이 있다.
그의 대표 시 중 하나인 향수는 1989년 통기타 가수 이동원과 서울대 교수 박인수가 듀엣으로 불러 히트했다. 요즘도 라디오 클래식 방송을 듣다보면 향수가 종종 흘러나온다.
그 외 수많은 시들이 후대 시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목차
목차
바다 1 / 바다 2 / 비로봉 / 홍역 / 비극 / 시계를 죽임 / 아침 / 바람 / 유리창 1 / 유리창 2 / 난초 / 촛불과 손 / 해협 / 다시 해협 / 지도 / 귀로
2부
오월소식 / 이른 봄 아침 / 압천 / 석류 / 발열 / 향수 / 갑판 위 / 태극선 / 카페프란스 / 슬픈 인상화 / 조약돌 / 피리 / Dahilia / 홍춘 / 저녁 햇살 / 뻣나무 열매 / 엽서에 쓴 글 / 선취 / 기차 / 황마차 / 새빨간 기관차 / 봄 / 호수 2 / 호면 / 겨울 / 달 / 절정 / 풍랑몽 1 / 풍랑몽 2 / 말 1 / 말 2 / 바다 1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바다 5 / 갈매기
3부
해바라기씨 / 지는 해 / 띠 / 산 넘어 저쪽 / 홍시 / 무서운 시계 / 삼월 삼짇날 / 딸레 / 산소 / 종달새 / 병 / 할아버지 / 말 / 산에서 온 새 / 바람 2 / 별똥 / 기차 / 고향 / 산엣 색시 들녘 사내 / 내 맘에 맞는 이 / 무어래요? / 숨기 내기 / 비둘기
4부
불사조 / 나무 / 은혜 / 별 / 임종 / 갈릴리아 바다 / 그의 반 / 다른 하늘 / 또 하나 다른 태양
5부
밤 / 람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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