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호랑이와 수정과와 곶감
이승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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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일상을 쓰다보니 성큼 다가온 추억
시는 경이로운 일상의 변주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리듬처럼 울려 퍼지는 시인의 오묘한 감정 변화는 일상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포착한다. 문장은 이 시를 지은 시인의 마음이다. 시를 읽다가 잠시 마음을 표현했다는 일러스트로 시선을 옮긴다. 꽃과 새와 고양이 그리고 무성한 숲들이 페이지 위로 일어서서 마음의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시는 경이로운 일상의 변주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리듬처럼 울려 퍼지는 시인의 오묘한 감정 변화는 일상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포착한다. 문장은 이 시를 지은 시인의 마음이다. 시를 읽다가 잠시 마음을 표현했다는 일러스트로 시선을 옮긴다. 꽃과 새와 고양이 그리고 무성한 숲들이 페이지 위로 일어서서 마음의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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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시는 솔직하다. 낯선 추억을 직관한다보면 서울 '한지붕 세가족' 같은 옛 정취를 발견한다. 재미있는 표현들, 깨소금 맛을 전해준다. 시인이 직접 펜으로 그린 일러스트는 색다른 장치이다. 그림마다 표현하고 싶지만 동시에 숨기고 싶은 이율배반적인 장치들을 찾다보면 보물찾기 하는 느낌을 받는다. 미묘한 상상력을 보물처럼 곳곳에 숨겨놓았다. 독자제현과 함께 시인은 상상력 찾기에 동참하고 따라오기를 바라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시인의 항해
산이 내가 되었구나 10
고양이와 호랑이와 수정과와 곶감 13
길가의 삼겹살 집 17
고양이 똥 19
주둥이가 서로 닿아 수직선을 이룬다 21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대한민국 28
내가 바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니 31
전생의 기억이 있을까 33
지난 밤에 누군가 돼지를 잡았다 36
동대문 시장에 나갔지 39
고양이, 장군이가 위에서 내려다본 장면 41
인스턴트 커피 세 스푼과 네 스푼의 차이 44
토끼굴 47
눈물이 나' 50
염천교 다리 밑 55
오래간만에 연희동에 왔다 57
아가미와 비늘 60
선택 63
외로운 4시가 지났다 66
눈썹은 사랑을 말한다 69
무섭게 비가 내리던 날 71
당신이 피우던 담배꽁초도 73
일본 사케를 한 병 샀다 76
땅을 핥는 번거로움을 아는 이가 80
'파두'가 넘실거린다 83
밤하늘 85
전깃줄은 공구함에 까치집을 만들었다 87
흰 고무신을 냇가에 90
손잡이가 빠진 우산을 들고 절 앞까지 걸어갔지 93
도베르만을 닮았다 97
라임의 세련된 신맛 101
흰 염소 한 마리 크게 그렸으면 104
브로드웨이는 상해에 있는 추억의 밤 107
붉은 나사렛 예수님 110
모던 보이 113
관찰 115
맺음말- 사랑 120
어머니 122
산이 내가 되었구나 10
고양이와 호랑이와 수정과와 곶감 13
길가의 삼겹살 집 17
고양이 똥 19
주둥이가 서로 닿아 수직선을 이룬다 21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대한민국 28
내가 바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니 31
전생의 기억이 있을까 33
지난 밤에 누군가 돼지를 잡았다 36
동대문 시장에 나갔지 39
고양이, 장군이가 위에서 내려다본 장면 41
인스턴트 커피 세 스푼과 네 스푼의 차이 44
토끼굴 47
눈물이 나' 50
염천교 다리 밑 55
오래간만에 연희동에 왔다 57
아가미와 비늘 60
선택 63
외로운 4시가 지났다 66
눈썹은 사랑을 말한다 69
무섭게 비가 내리던 날 71
당신이 피우던 담배꽁초도 73
일본 사케를 한 병 샀다 76
땅을 핥는 번거로움을 아는 이가 80
'파두'가 넘실거린다 83
밤하늘 85
전깃줄은 공구함에 까치집을 만들었다 87
흰 고무신을 냇가에 90
손잡이가 빠진 우산을 들고 절 앞까지 걸어갔지 93
도베르만을 닮았다 97
라임의 세련된 신맛 101
흰 염소 한 마리 크게 그렸으면 104
브로드웨이는 상해에 있는 추억의 밤 107
붉은 나사렛 예수님 110
모던 보이 113
관찰 115
맺음말- 사랑 120
어머니 122
저자
저자
이승현
시집 '어린 슬픔의 연가' 2014, 시집 '부엌 창가의 회색 고양이' 20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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