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의 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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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 그리고 그 아름다운 지구에 대한 비가
어렸을 때부터 주위의 새와 나비를 관찰하며 불행한 개인사의 아픔을 달래온 저자 마이클 매카시는 환경 저널리스트가 되어 자연에서 느낀 경이와 그것의 파괴에 대한 우려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왔다. 〈나방의 눈보라〉는 지구 환경에 대한 그의 오랜 헌신이 농축된 감동적이고 시의적절한 책으로 2016년 〈더 타임즈〉 올해의 자연도서로 선정되었다. 저자를 매혹시켰던 지구 생태계에 대한 찬가이자 급격하게 파괴되는 환경 앞에서 느낀 고통에 대한 비가이기도 한 〈나방의 눈보라〉는 대서양 양쪽에서 압도적인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소로의 〈월든〉이나 애니 딜라드의 〈팅커 크릭의 순례자〉에 이르는 위대한 자연 도서의 계보를 잇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2년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팡파레가 요란하게 울려퍼지고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리우 회의에 참석하여 ‘아젠다 21’을 발표했을 때만 해도 미래는 희망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20년 동안 세계 인구는 15억 명이 늘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6퍼센트 증가했고 6억 에이커 이상의 일차림이 벌목되었다.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표어는 환경 악화의 추세에 전혀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다. 그리고 악화된 지구 환경이 보여주는 세계 각지의 ‘뉴스’들이 일상적이 되었고 그것이 결합되어 내는 효과를 우리는 뜨거운 여름과 파괴적인 자연의 재난을 통해 피부로 어렴풋이 느끼고 있다. 그리고 자연계의 용역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경제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보고서들은 산호초 3,750달러, 열대우림 5조 달러 등 가격을 매기고 있다. 인간에게 돈의 가치로 어떤 것을 설명하는 것보다 더 설득력 있는 방법은 없기에 우리의 생태계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것은 일정 정도 경각심을 사회에 불러 일으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묻는다. 사라진 새의 노랫소리,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양서류의 합창, 수많은 색의 꽃들이 주는 경이, 눈보라처럼 빛을 향해 달려드는 나방, 생명으로 약동하는 대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가치들은 과연 돈으로 환산될 수 있는가. ‘지속 가능한 개발’과 ‘생태계 용역의 가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게 명백해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한가.
오랜 인류 역사의 과정 속에서 형성된 자연에 대한 감성의 회복을 촉구하는 그의 글은 자연과 교감을 나눴던 자신의 다채로운 체험과 누구보다도 예민하게 자연의 파괴를 감지한 시인들의 시, 환경운동가로서 일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일화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시인의 아픈 개인사가 자연을 매개로 해서 치유의 과정으로 나아가는 대단원에서는 일상적인 삶에서, 그리고 문학을 비롯한 예술 체험에서도 쉽게 느끼기 어려운 묵직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이 책은 나를 울게 만들었다’는 한 영국 언론의 서평에 이 책을 국내에 출간하는 출판사의 편집자도 같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덧붙이고 싶다.
우리에게 이 책이 특히 뼈아픈 것은 저자 마이클 매카시를 가장 절망스럽게 한 생태계 파괴 사례가 바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의 방조제 새만금이라는 사실이다. 저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하구 풍경 파괴로 거론한 새만금 사업은 수많은 갯벌 생물과 철새의 숨통을 끊어버렸다. 단군 이래 최대의 토목 공사라고 하는 새만금을 비롯해 4대 강, 시화호 사업 등은 건설 경기 부양이라는 목적 외에는 자연 파괴를 통해 가시적인 목적을 전혀 달성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런 서해안 갯벌 사업은 종료된 것이 아니라 지자체들의 수변 공원 조성 등을 이유로 현재도 ‘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탐욕과 자연에 대한 무지가 불러온 지구 곳곳의 환경 파괴 사례 중에서 가장 대대적인 파괴가 바로 이 땅에서 일어났고 그것이 완결된 것이 아니라는 현실은 자연 환경의 악화에 대한 우려를 가진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암담하게 느껴진다. 생존을 이유로 과연 어느 정도까지 인간은 자연을 바꿀 권리를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자연은 그러한 자기 파괴적인 활동에 매몰된 인간들을 언제까지 품에 안을 수 있는가. 살인적인 더위가 백 몇십 년 만에 기온 기록을 깨뜨렸다는 심심찮게 등장하는 언론 보도나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 기후로 인한 재해의 규모가 과거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는 2024년 현재의 상황에서 자연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과연 괜찮은지 이 책은 묻는다.
끝으로 이 책의 역자 조호근은 저자 마이클 매카시처럼 탐조가로서 자연의 경이를 찾아다니고 관찰하면서 살고 있다. 책에 나오는 수많은 나비와 새와 꽃들의 이름, 그중에서도 국명이 없는 종들에 대해 필드워크의 경험이 풍부한 그가 얼마나 적절하고 예쁜 이름을 붙였는지를 독자들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주위의 새와 나비를 관찰하며 불행한 개인사의 아픔을 달래온 저자 마이클 매카시는 환경 저널리스트가 되어 자연에서 느낀 경이와 그것의 파괴에 대한 우려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왔다. 〈나방의 눈보라〉는 지구 환경에 대한 그의 오랜 헌신이 농축된 감동적이고 시의적절한 책으로 2016년 〈더 타임즈〉 올해의 자연도서로 선정되었다. 저자를 매혹시켰던 지구 생태계에 대한 찬가이자 급격하게 파괴되는 환경 앞에서 느낀 고통에 대한 비가이기도 한 〈나방의 눈보라〉는 대서양 양쪽에서 압도적인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소로의 〈월든〉이나 애니 딜라드의 〈팅커 크릭의 순례자〉에 이르는 위대한 자연 도서의 계보를 잇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2년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팡파레가 요란하게 울려퍼지고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리우 회의에 참석하여 ‘아젠다 21’을 발표했을 때만 해도 미래는 희망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20년 동안 세계 인구는 15억 명이 늘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6퍼센트 증가했고 6억 에이커 이상의 일차림이 벌목되었다.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표어는 환경 악화의 추세에 전혀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다. 그리고 악화된 지구 환경이 보여주는 세계 각지의 ‘뉴스’들이 일상적이 되었고 그것이 결합되어 내는 효과를 우리는 뜨거운 여름과 파괴적인 자연의 재난을 통해 피부로 어렴풋이 느끼고 있다. 그리고 자연계의 용역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경제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보고서들은 산호초 3,750달러, 열대우림 5조 달러 등 가격을 매기고 있다. 인간에게 돈의 가치로 어떤 것을 설명하는 것보다 더 설득력 있는 방법은 없기에 우리의 생태계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것은 일정 정도 경각심을 사회에 불러 일으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묻는다. 사라진 새의 노랫소리,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양서류의 합창, 수많은 색의 꽃들이 주는 경이, 눈보라처럼 빛을 향해 달려드는 나방, 생명으로 약동하는 대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가치들은 과연 돈으로 환산될 수 있는가. ‘지속 가능한 개발’과 ‘생태계 용역의 가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게 명백해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한가.
오랜 인류 역사의 과정 속에서 형성된 자연에 대한 감성의 회복을 촉구하는 그의 글은 자연과 교감을 나눴던 자신의 다채로운 체험과 누구보다도 예민하게 자연의 파괴를 감지한 시인들의 시, 환경운동가로서 일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일화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시인의 아픈 개인사가 자연을 매개로 해서 치유의 과정으로 나아가는 대단원에서는 일상적인 삶에서, 그리고 문학을 비롯한 예술 체험에서도 쉽게 느끼기 어려운 묵직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이 책은 나를 울게 만들었다’는 한 영국 언론의 서평에 이 책을 국내에 출간하는 출판사의 편집자도 같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덧붙이고 싶다.
우리에게 이 책이 특히 뼈아픈 것은 저자 마이클 매카시를 가장 절망스럽게 한 생태계 파괴 사례가 바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의 방조제 새만금이라는 사실이다. 저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하구 풍경 파괴로 거론한 새만금 사업은 수많은 갯벌 생물과 철새의 숨통을 끊어버렸다. 단군 이래 최대의 토목 공사라고 하는 새만금을 비롯해 4대 강, 시화호 사업 등은 건설 경기 부양이라는 목적 외에는 자연 파괴를 통해 가시적인 목적을 전혀 달성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런 서해안 갯벌 사업은 종료된 것이 아니라 지자체들의 수변 공원 조성 등을 이유로 현재도 ‘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탐욕과 자연에 대한 무지가 불러온 지구 곳곳의 환경 파괴 사례 중에서 가장 대대적인 파괴가 바로 이 땅에서 일어났고 그것이 완결된 것이 아니라는 현실은 자연 환경의 악화에 대한 우려를 가진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암담하게 느껴진다. 생존을 이유로 과연 어느 정도까지 인간은 자연을 바꿀 권리를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자연은 그러한 자기 파괴적인 활동에 매몰된 인간들을 언제까지 품에 안을 수 있는가. 살인적인 더위가 백 몇십 년 만에 기온 기록을 깨뜨렸다는 심심찮게 등장하는 언론 보도나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 기후로 인한 재해의 규모가 과거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는 2024년 현재의 상황에서 자연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과연 괜찮은지 이 책은 묻는다.
끝으로 이 책의 역자 조호근은 저자 마이클 매카시처럼 탐조가로서 자연의 경이를 찾아다니고 관찰하면서 살고 있다. 책에 나오는 수많은 나비와 새와 꽃들의 이름, 그중에서도 국명이 없는 종들에 대해 필드워크의 경험이 풍부한 그가 얼마나 적절하고 예쁜 이름을 붙였는지를 독자들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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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추천사 이어서]
새소리, 나비, 들꽃 등 자연은 우리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경외감을 통해 이렇게 하는 자연의 능력은 마이클 매카시의 저서 『나방의 눈보라』에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 죽은 어머니에게 헌정하기 위해 모든 영국 나비를 추적하는 그의 탐구는 나를 울게 만들었다. - 선데이 타임즈
자연의 정치학에 관한 영국 최고 저널리스트의 깊은 고민을 담은 책이다. 첫 장에서 그가 제시하는 사례는 강력하다. 근본적으로 그는 야생 동물, 식물, 나무, 서식지 전체가 손수레를 타고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강력하고 진심이 담긴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 더 스펙테이터
자연의 경이만큼이나, 사랑과 상처와 구원의 가능성에 대한 아름다운 책이다. - 영국 언론인 협회
마이클 매카시의 책 『나방의 눈보라』의 한 장, 즉 '생물량 격감'이라는 제목의 장은 국가적인 규모로 펼쳐지는 재난 이야기를 강력하고 간결하게 요약하고 있다. - 뉴 스테이츠맨
회고록, 자연에 대한 비가, 그리고 대책을 촉구하는 내용이 혼합된 이 책은 심오하고 긴급한 책이다. 이 책의 강점 중에는 작은 것들, 즉 새소리, 나비, 나방이라는 공통의 소중한 보물에 대한 감사가 있으며, 우리 모두가 어떤 입장에 서 있든 잃을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다. - 컨트리 라이프
이 책은 야생의 자연의 영광에 대한 단순한 찬가 그 이상이다. 책은 또한 그것의 파괴에 대한 열정적인 항의이기도 하다. -데일리 메일
나는 매카시의 이야기, 특히 템즈 강으로 연어를 회귀시키려는 시도의 실패와 런던에서 참새가 사라졌다는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다...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감동적이었고, 2020년에 중국에서 발생하는 도시 쓰레기양이 1997년 전 세계 쓰레기양에 해당하는 4억 톤에 달하리라는 예상은 그런 사실을 소화해야 하는 모든 환경 저널리스트만큼이나 비탄에 빠지게 했다. - 가디언
회고록, 논문, 자연계에 대한 찬사가 매혹적으로 결합된 이 책에서 영국의 환경 작가 매카시는 개인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지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을 엮어 현재 지구의 생태 위기에 대한 설득력 있는 고찰을 만들어낸다. 그의 글은 아름답고 진지하며 강력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자연 세계와 문명화된 삶에서 중심이 되는 자연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스러운, 철저하게 생동감 있는 명상. - 커커스 리뷰
커다란 위협에 처해 있는 자연 세계에 대한 대담하게 새로운 방어. - BBC 컨트리파일 매거진
매혹과 가독성, 기쁨과 경이로움, 빛나는 순간들로 가득한 책. 매카시는 『조류 관찰 도감』뿐만 아니라 찰스 터니클리프의 아름다운 새 그림이 담긴 브룩 본드 티 카드 세트도 기억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인간과 자연에 대한 지속적인 담론에서 너무 자주 간과되는 주제, 즉 순수한 기쁨에 대한 이 광대한 축하를 즐기기 위해 독자는 저자와 비슷한 체험이 없더라도 상관없다. -더 대블러
새소리, 나비, 들꽃 등 자연은 우리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경외감을 통해 이렇게 하는 자연의 능력은 마이클 매카시의 저서 『나방의 눈보라』에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 죽은 어머니에게 헌정하기 위해 모든 영국 나비를 추적하는 그의 탐구는 나를 울게 만들었다. - 선데이 타임즈
자연의 정치학에 관한 영국 최고 저널리스트의 깊은 고민을 담은 책이다. 첫 장에서 그가 제시하는 사례는 강력하다. 근본적으로 그는 야생 동물, 식물, 나무, 서식지 전체가 손수레를 타고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강력하고 진심이 담긴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 더 스펙테이터
자연의 경이만큼이나, 사랑과 상처와 구원의 가능성에 대한 아름다운 책이다. - 영국 언론인 협회
마이클 매카시의 책 『나방의 눈보라』의 한 장, 즉 '생물량 격감'이라는 제목의 장은 국가적인 규모로 펼쳐지는 재난 이야기를 강력하고 간결하게 요약하고 있다. - 뉴 스테이츠맨
회고록, 자연에 대한 비가, 그리고 대책을 촉구하는 내용이 혼합된 이 책은 심오하고 긴급한 책이다. 이 책의 강점 중에는 작은 것들, 즉 새소리, 나비, 나방이라는 공통의 소중한 보물에 대한 감사가 있으며, 우리 모두가 어떤 입장에 서 있든 잃을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다. - 컨트리 라이프
이 책은 야생의 자연의 영광에 대한 단순한 찬가 그 이상이다. 책은 또한 그것의 파괴에 대한 열정적인 항의이기도 하다. -데일리 메일
나는 매카시의 이야기, 특히 템즈 강으로 연어를 회귀시키려는 시도의 실패와 런던에서 참새가 사라졌다는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다...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감동적이었고, 2020년에 중국에서 발생하는 도시 쓰레기양이 1997년 전 세계 쓰레기양에 해당하는 4억 톤에 달하리라는 예상은 그런 사실을 소화해야 하는 모든 환경 저널리스트만큼이나 비탄에 빠지게 했다. - 가디언
회고록, 논문, 자연계에 대한 찬사가 매혹적으로 결합된 이 책에서 영국의 환경 작가 매카시는 개인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지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을 엮어 현재 지구의 생태 위기에 대한 설득력 있는 고찰을 만들어낸다. 그의 글은 아름답고 진지하며 강력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자연 세계와 문명화된 삶에서 중심이 되는 자연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스러운, 철저하게 생동감 있는 명상. - 커커스 리뷰
커다란 위협에 처해 있는 자연 세계에 대한 대담하게 새로운 방어. - BBC 컨트리파일 매거진
매혹과 가독성, 기쁨과 경이로움, 빛나는 순간들로 가득한 책. 매카시는 『조류 관찰 도감』뿐만 아니라 찰스 터니클리프의 아름다운 새 그림이 담긴 브룩 본드 티 카드 세트도 기억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인간과 자연에 대한 지속적인 담론에서 너무 자주 간과되는 주제, 즉 순수한 기쁨에 대한 이 광대한 축하를 즐기기 위해 독자는 저자와 비슷한 체험이 없더라도 상관없다. -더 대블러
목차
목차
1 단 하나의 창문
2 야생과의 우연한 만남
3 유대와 손실
4 생물량 격감
5 계절의 환희
6 대지의 아름다움의 환희
7 경이
8 새로운 유형의 사랑
옮긴이의 말
2 야생과의 우연한 만남
3 유대와 손실
4 생물량 격감
5 계절의 환희
6 대지의 아름다움의 환희
7 경이
8 새로운 유형의 사랑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마이클 매카시
Michael McCarthy(1947~ )
마이클 매카시는 환경과 자연계에 관하여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저널리스트로서 〈더 타임즈〉의 환경 특파원으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지구 정상회의에서 정점을 찍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초기 조치를 취재했고 이후에는 〈인디펜던트〉의 환경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영국 환경 및 미디어 어워드 올해의 환경 기자상(3회), 영국 언론상 올해의 전문 작가상, 런던 동물학회 메달, 영국 조류학 트러스트의 딜리스 브리즈 메달, '환경 보호에 대한 탁월한 공로'로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메달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 널리 찬사를 받은 영국의 여름 철새에 대한 연구서 『뻐꾸기에게 작별을 고하다Say Goodbye to the Cuckoo』(2009), 웨인라이트상과 리처드 제프리스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더 타임즈〉 올해의 환경 도서에 선정된 『나방의 눈보라The Moth Snowstorm: Nature and Joy』(2015), 〈가디언〉 올해의 자연 도서로 선정된 공저 『자연의 위로-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의 봄The Consolation of Nature - Spring in The Time of Coronavirus』(2020) 등이 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다.
마이클 매카시는 환경과 자연계에 관하여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저널리스트로서 〈더 타임즈〉의 환경 특파원으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지구 정상회의에서 정점을 찍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초기 조치를 취재했고 이후에는 〈인디펜던트〉의 환경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영국 환경 및 미디어 어워드 올해의 환경 기자상(3회), 영국 언론상 올해의 전문 작가상, 런던 동물학회 메달, 영국 조류학 트러스트의 딜리스 브리즈 메달, '환경 보호에 대한 탁월한 공로'로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메달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 널리 찬사를 받은 영국의 여름 철새에 대한 연구서 『뻐꾸기에게 작별을 고하다Say Goodbye to the Cuckoo』(2009), 웨인라이트상과 리처드 제프리스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더 타임즈〉 올해의 환경 도서에 선정된 『나방의 눈보라The Moth Snowstorm: Nature and Joy』(2015), 〈가디언〉 올해의 자연 도서로 선정된 공저 『자연의 위로-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의 봄The Consolation of Nature - Spring in The Time of Coronavirus』(2020) 등이 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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