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법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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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시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법과 윤리, 의사-환자 관계는 어떤 문제를 마주하며,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의료 분야에서도 점점 많이 사용된다. 새로운 진단과 치료 기법이 사용되어 질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다. 하지만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중요한 기준이 흐릿해지고, 어디에 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할지 모호한 상황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무엇이 진정으로 환자를 위한 길인지 불분명하며, 바람직한 의사-환자 관계가 무엇인지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호주를 대표하는 법학자이자 의료윤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여덟 가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법적, 윤리적 쟁점들을 살펴본다. 이 책은 디지털 의료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비판적 수용을 돕는 다학제적 저술로 법률가와 임상 의료인은 물론 연구자, 규제기관 그리고 의료 기술의 발전 및 사회적 의미와 과제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것이다.
법과 윤리, 의사-환자 관계는 어떤 문제를 마주하며,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의료 분야에서도 점점 많이 사용된다. 새로운 진단과 치료 기법이 사용되어 질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다. 하지만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중요한 기준이 흐릿해지고, 어디에 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할지 모호한 상황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무엇이 진정으로 환자를 위한 길인지 불분명하며, 바람직한 의사-환자 관계가 무엇인지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호주를 대표하는 법학자이자 의료윤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여덟 가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법적, 윤리적 쟁점들을 살펴본다. 이 책은 디지털 의료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비판적 수용을 돕는 다학제적 저술로 법률가와 임상 의료인은 물론 연구자, 규제기관 그리고 의료 기술의 발전 및 사회적 의미와 과제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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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디지털 기술은 의료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는가?
디지털 기술은 의료 분야에서 점점 많이 사용된다. 오픈소스 혈당 관리 앱이나 자가진단 챗봇은 환자의 역량을 키우고, 원격의료나 돌봄 로봇은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의료인 역시 차세대 유전체 시퀀싱이나 인공지능 진단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놀랄 정도로 정확하게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이것은 좋은 일일까?
우리는 법적, 윤리적 쟁점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환경이 크게 변하면 모든 의미와 관계가 달라진다. 의료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도 마찬가지다. 개인정보의 함의와 위험성이 달라지고, 의사와 환자와 보호자 사이의 관계도 변한다. 이에 따라 자원 배분, 기술 접근성, 정보에 기초한 동의, 건강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윤리적 및 법적 문제 등 수많은 문제가 파생한다. 우리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을까?
다시 한번, 핵심은 정확한 이해에 있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여덟 가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법적, 윤리적 쟁점들을 살펴본다.
(1) 차세대 유전체 시퀀싱
(2) 오픈소스 DIY 혈당 관리 앱
(3) 정신건강을 위한 스마트폰 앱
(4) 인공지능 진단보조 프로그램
(5) 자가진단 챗봇
(6) 원격의료
(7) 간병이나 돌봄을 도와주는 로봇
(8) 동영상을 활용한 사전의료결정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지면 의료는 인간적 접촉을 잃고 삭막해질까? 하지만 오히려 인공지능이 의사보다 더 높은 공감능력을 보인다는 연구도 많다. 다시 한번 핵심은 정확한 이해에 있다. 호주를 대표하는 법학자이자 임상 윤리학자가 쓴 이 책은 디지털 의료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비판적 수용을 돕는 다학제적 저술의 모범이다.
디지털 기술은 의료 분야에서 점점 많이 사용된다. 오픈소스 혈당 관리 앱이나 자가진단 챗봇은 환자의 역량을 키우고, 원격의료나 돌봄 로봇은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의료인 역시 차세대 유전체 시퀀싱이나 인공지능 진단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놀랄 정도로 정확하게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이것은 좋은 일일까?
우리는 법적, 윤리적 쟁점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환경이 크게 변하면 모든 의미와 관계가 달라진다. 의료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도 마찬가지다. 개인정보의 함의와 위험성이 달라지고, 의사와 환자와 보호자 사이의 관계도 변한다. 이에 따라 자원 배분, 기술 접근성, 정보에 기초한 동의, 건강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윤리적 및 법적 문제 등 수많은 문제가 파생한다. 우리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을까?
다시 한번, 핵심은 정확한 이해에 있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여덟 가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법적, 윤리적 쟁점들을 살펴본다.
(1) 차세대 유전체 시퀀싱
(2) 오픈소스 DIY 혈당 관리 앱
(3) 정신건강을 위한 스마트폰 앱
(4) 인공지능 진단보조 프로그램
(5) 자가진단 챗봇
(6) 원격의료
(7) 간병이나 돌봄을 도와주는 로봇
(8) 동영상을 활용한 사전의료결정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지면 의료는 인간적 접촉을 잃고 삭막해질까? 하지만 오히려 인공지능이 의사보다 더 높은 공감능력을 보인다는 연구도 많다. 다시 한번 핵심은 정확한 이해에 있다. 호주를 대표하는 법학자이자 임상 윤리학자가 쓴 이 책은 디지털 의료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비판적 수용을 돕는 다학제적 저술의 모범이다.
목차
목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법과 윤리
법과 변화: 위기 시대의 법
옮긴이의 말
1장 들어가며
2장 디지털 유전체 시퀀싱-누가 내 유전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가?
3장 사물인터넷과 맞춤형 의료-DIY 당뇨 관리
4장 정신건강을 위한 스마트폰 앱
5장 인공지능을 이용한 질병 진단
6장 자가진단 챗봇과 충분한 정보에 기초한 동의
7장 원격의료-코로나-19 팬데믹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8장 고령자와 돌봄 로봇
9장 기존 기술의 새로운 활용-디지털 사전의료결정
참고문헌
색인
법과 변화: 위기 시대의 법
옮긴이의 말
1장 들어가며
2장 디지털 유전체 시퀀싱-누가 내 유전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가?
3장 사물인터넷과 맞춤형 의료-DIY 당뇨 관리
4장 정신건강을 위한 스마트폰 앱
5장 인공지능을 이용한 질병 진단
6장 자가진단 챗봇과 충분한 정보에 기초한 동의
7장 원격의료-코로나-19 팬데믹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8장 고령자와 돌봄 로봇
9장 기존 기술의 새로운 활용-디지털 사전의료결정
참고문헌
색인
저자
저자
캐롤린 존스턴 법학자. 현재 태즈메이니아 대학교에서 원본 유전체 정보 제공의 법적, 윤리적 의무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호주 멜버른 대학교 혁신기술과 보건의료법 센터에서 연구했고, 멜버른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임상윤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멜버른 모나시 어린이병원 임상윤리정책그룹 팀장으로 임상윤리 자문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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