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그리다
머물면 비로소 보이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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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제주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한 따뜻한 기록
제주에서 주변의 아름다움을 일상예술가의 시선으로 담아 정감 가는 그림체와 따뜻한 색체로 그린 감성 아트북 『제주를 그리다』 . 저자는 섬의 매력에 이끌려 제주의 동쪽 시골마을에서 살기 시작했다. 실제로 미술을 배운 적은 없지만 특유의 정감가는 그림체로 주변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따뜻한 색채로 그려냈다. 여행자가 아닌 머무는 사람의 시선으로 본 제주의 진짜 모습을 짧고 여운 깊은 글과 함께 담아냈다. 또한 빈 페이지를 남겨 두어 자신만의 시선으로 제주를 담아낼 수 있도록 배려하여 누구나 조금 더 풍부하고 자신의 손으로 그려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제주에서 주변의 아름다움을 일상예술가의 시선으로 담아 정감 가는 그림체와 따뜻한 색체로 그린 감성 아트북 『제주를 그리다』 . 저자는 섬의 매력에 이끌려 제주의 동쪽 시골마을에서 살기 시작했다. 실제로 미술을 배운 적은 없지만 특유의 정감가는 그림체로 주변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따뜻한 색채로 그려냈다. 여행자가 아닌 머무는 사람의 시선으로 본 제주의 진짜 모습을 짧고 여운 깊은 글과 함께 담아냈다. 또한 빈 페이지를 남겨 두어 자신만의 시선으로 제주를 담아낼 수 있도록 배려하여 누구나 조금 더 풍부하고 자신의 손으로 그려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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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는 일상예술가 최예지
그녀가 마음으로 그리고 쓴 감성 아트북
육지를 떠나 제주에 사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제주 이주민'. 이 책의 저자 역시 섬의 매력에 이끌려 제주의 동쪽 시골 마을에서 살기 시작했다. 취업과 미래에 대한 고민들로 답답한 마음이 들 때면 조금씩 그림을 그렸고, 제주에 와서는 조금 더 충실히 주변의 아름다움을 일상예술가의 시선으로 담기 시작했다. 실제로 미술을 배운 적은 없지만 그녀의 그림은 특유의 정감 가는 그림체와 따뜻한 색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열두 달 동안 피고 지는 꽃들이 들려 준 이야기
제주 고사리와 우뭇가사리를 보며 배운 과정의 소중함
애잔한 해녀 삼촌들의 뒷모습을 보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전하지 못한 인사
그 어느 것 하나 똑같이 생긴 게 없기에 모두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 바다 보석
좀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었던 길, 하도리에서 종달리까지
매일이 똑같지만 '진짜'를 만나게 해 주는 공천포 레고의 산책길
이 책은 제주에 관한 수많은 에세이와 여행 책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진짜 제주 이야기를 담았다. 여행자가 아닌 머무는 사람의 시선으로 본 제주의 모습을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과 짧고 여운 깊은 글로 전한다.
머물면 비로소 보이는 진짜 제주를 만나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을 펼쳐 든 당신이 해야 할 일
머물러야 비로소 보이는 진짜 제주를 만나며 저자의 삶은 더욱 풍성해졌다. 마음대로, 시선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리기 시작한 그림인데, 이제는 클래스를 이끌 정도로 그녀의 그림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늘었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녀를 찾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선물이다. 함께 호흡하는 페이지를 남겨 두어 그 위에 자신만의 시선으로 제주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길가에 핀 꽃을 그릴지, 카페에 놓인 책들 중 마음에 드는 제목을 적어 볼지, 일상으로 돌아간 나에게 짧은 엽서를 쓸지는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내가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하는 것 자체가 크나큰 선물이기에, 이 책을 펼쳐든 사람 누구나 조금 더 풍부한 삶, 내 손으로 그려지는 내 것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머무는 제주에 피어 있는 꽃 그리기_58p
제주 시장에 들러 할망들의 예술 작품 감상하고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오기_72p
육지의 일상으로 돌아가 있을 나에게 엽서 쓰기_100p
동쪽 마을 끝에 있는 시골 책방에 들러 가장 마음에 드는 책 고르기_110p
나만 알고 싶은 제주, 나의 제주를 이 책에 채워 보기_142p
그녀가 마음으로 그리고 쓴 감성 아트북
육지를 떠나 제주에 사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제주 이주민'. 이 책의 저자 역시 섬의 매력에 이끌려 제주의 동쪽 시골 마을에서 살기 시작했다. 취업과 미래에 대한 고민들로 답답한 마음이 들 때면 조금씩 그림을 그렸고, 제주에 와서는 조금 더 충실히 주변의 아름다움을 일상예술가의 시선으로 담기 시작했다. 실제로 미술을 배운 적은 없지만 그녀의 그림은 특유의 정감 가는 그림체와 따뜻한 색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열두 달 동안 피고 지는 꽃들이 들려 준 이야기
제주 고사리와 우뭇가사리를 보며 배운 과정의 소중함
애잔한 해녀 삼촌들의 뒷모습을 보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전하지 못한 인사
그 어느 것 하나 똑같이 생긴 게 없기에 모두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 바다 보석
좀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었던 길, 하도리에서 종달리까지
매일이 똑같지만 '진짜'를 만나게 해 주는 공천포 레고의 산책길
이 책은 제주에 관한 수많은 에세이와 여행 책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진짜 제주 이야기를 담았다. 여행자가 아닌 머무는 사람의 시선으로 본 제주의 모습을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과 짧고 여운 깊은 글로 전한다.
머물면 비로소 보이는 진짜 제주를 만나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을 펼쳐 든 당신이 해야 할 일
머물러야 비로소 보이는 진짜 제주를 만나며 저자의 삶은 더욱 풍성해졌다. 마음대로, 시선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리기 시작한 그림인데, 이제는 클래스를 이끌 정도로 그녀의 그림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늘었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녀를 찾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선물이다. 함께 호흡하는 페이지를 남겨 두어 그 위에 자신만의 시선으로 제주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길가에 핀 꽃을 그릴지, 카페에 놓인 책들 중 마음에 드는 제목을 적어 볼지, 일상으로 돌아간 나에게 짧은 엽서를 쓸지는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내가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하는 것 자체가 크나큰 선물이기에, 이 책을 펼쳐든 사람 누구나 조금 더 풍부한 삶, 내 손으로 그려지는 내 것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머무는 제주에 피어 있는 꽃 그리기_58p
제주 시장에 들러 할망들의 예술 작품 감상하고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오기_72p
육지의 일상으로 돌아가 있을 나에게 엽서 쓰기_100p
동쪽 마을 끝에 있는 시골 책방에 들러 가장 마음에 드는 책 고르기_110p
나만 알고 싶은 제주, 나의 제주를 이 책에 채워 보기_142p
목차
목차
시작하며 1
제주에 살면서도
제주가 그립다 ·8
시작하며 2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억하고 싶은 걸 그냥 그리는 것일 뿐 ·11
꽃으로 그리는 제주의 열두 달
너를 기다리며 꼬박 일 년 ·16
봄을 기다리는 꽃 ·18
제주의 봄 ·20
*벚꽃타령 ·22
여름이 오고 있다는 인사 ·26
갓 딴 감귤은 코끝 찡한 맛 ·28
따뜻한 날들의 꽃 ·30
*나와 당신의 삶이 수국수국 하기를 ·32
몸과 마음이 뜨겁게 ·40
그래서 아름다운 꽃 ·42
여름의 끝 ·44
*소화야, 소화야 ·46
천일 동안 붉은 꽃 ·52
작은 메밀꽃들이 모여 ·54
*나를 제주에 붙잡아 둔 억새 ·56
머무르면 보이는 제주의 일상
스스로가 사랑이 되는 날, 2016년 1월 1일 ·62
고사리 ·64
오일장 생선 삼춘 ·68
*곡물 할망의 예술 감각 ·71
덕구와 할아버지 ·74
아기 멍뭉이들 ·76
*같은 시선 ·78
시간은 흐른다 ·82
어쩌다 여기가 요일 가게 ·84
어디서 왔수까 ·86
*바다보석 ·88
과정의 아름다움 ·92
전하지 못한 인사 ·94
파도와 나 ·96
*육지로 가는 마음 ·98
동산에 올라 ·102
종달마을 ·104
보랏빛 향기 ·106
*동쪽 마을 끝에 있는 시골 책방 ·108
*새별오름 ·112
고운 할망 ·116
진짜 제주를 만나러 가는 길
하도리에서 종달리까지 ·120
공천포 레고의 산책길 ·128
*나만 알고 싶은 제주 ·142
마치며
*나의 제주 ·152
* 함께 호흡하는 페이지. 나만의 시선으로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 주세요.
제주에 살면서도
제주가 그립다 ·8
시작하며 2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억하고 싶은 걸 그냥 그리는 것일 뿐 ·11
꽃으로 그리는 제주의 열두 달
너를 기다리며 꼬박 일 년 ·16
봄을 기다리는 꽃 ·18
제주의 봄 ·20
*벚꽃타령 ·22
여름이 오고 있다는 인사 ·26
갓 딴 감귤은 코끝 찡한 맛 ·28
따뜻한 날들의 꽃 ·30
*나와 당신의 삶이 수국수국 하기를 ·32
몸과 마음이 뜨겁게 ·40
그래서 아름다운 꽃 ·42
여름의 끝 ·44
*소화야, 소화야 ·46
천일 동안 붉은 꽃 ·52
작은 메밀꽃들이 모여 ·54
*나를 제주에 붙잡아 둔 억새 ·56
머무르면 보이는 제주의 일상
스스로가 사랑이 되는 날, 2016년 1월 1일 ·62
고사리 ·64
오일장 생선 삼춘 ·68
*곡물 할망의 예술 감각 ·71
덕구와 할아버지 ·74
아기 멍뭉이들 ·76
*같은 시선 ·78
시간은 흐른다 ·82
어쩌다 여기가 요일 가게 ·84
어디서 왔수까 ·86
*바다보석 ·88
과정의 아름다움 ·92
전하지 못한 인사 ·94
파도와 나 ·96
*육지로 가는 마음 ·98
동산에 올라 ·102
종달마을 ·104
보랏빛 향기 ·106
*동쪽 마을 끝에 있는 시골 책방 ·108
*새별오름 ·112
고운 할망 ·116
진짜 제주를 만나러 가는 길
하도리에서 종달리까지 ·120
공천포 레고의 산책길 ·128
*나만 알고 싶은 제주 ·142
마치며
*나의 제주 ·152
* 함께 호흡하는 페이지. 나만의 시선으로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 주세요.
저자
저자
최예지
저자 최예지는 초등학교 시절, 한자 이름을 적어 오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한자 사전을 뒤적였던 걸 아직도 기억한다. 아빠는 '예술 예'의 뜻으로 이름을 지으셨다. 왜냐는 질문에 아빠는 '그냥 내 딸이 예술하는 사람이면 좋겠어서'라고 답하셨다. '예술 예(藝), 지혜 지(智).' 살다 보니 이름처럼 산다. 예술이 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돌담에 핀 유채꽃도 예술이라는 마음으로 산다. 제주에 이주한 지 꼬박 일 년 반, 피고 지는 꽃들로 계절을 기다리는 낭만을 배웠다. 일로 잠시 육지에 올라와도 하루 이틀 놓치는 제주의 하늘과 바다가 아쉽다. 제주에 살면서도 제주앓이를 한다. 여전히 그렇게, 섬이 좋다.
산문집 〈의외로 간단한〉을 썼고, 〈계절에서 기다릴게〉에 그림을 그렸다.
산문집 〈의외로 간단한〉을 썼고, 〈계절에서 기다릴게〉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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