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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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으로의 시간여행을 제안하다
주말이나 휴일, 우리는 대한민국 어딘가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의 목적은 대동소이하다. 그곳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그곳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맛보기 위해서다. 그렇게 대한민국을 여행하다 보면, 우리는 때로 역사적 공간들을 스쳐가기도 한다. 때로, 안내문을 유심히 읽고 기념물들을 열심히 들여다 보기도 하지만, 결국 유명한 맛집으로 발길을 재촉하기 일쑤다. 이 책은 우리가 그렇게 지나쳐버린 공간들에 얼마나 거대한 역사가 담겨 있는지, 그 속에 담겨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저자는 이를 인문여행이라 칭하였고, 그런 인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시간여행자로 보았다. 위대한 인물의 생애가 비롯된 곳에서 그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가 유배지의 고통을 감내하며 업적을 완성한 곳에서는 그 시대의 정치와 문화를 돌이켜 생각하는 여행, 이 책을 읽다보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그런 여행을 꿈꾸게 된다. 그리하여 이 책은 결코 읽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당신이 이 책과 함께 인문여행을 떠날 때, 당신이 이르른 그 곳에서 그 시대의 숨결을 느낄 때, 비로소 독서에서 비롯된 당신만의 시간여행이 완성되는 것이다.
주말이나 휴일, 우리는 대한민국 어딘가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의 목적은 대동소이하다. 그곳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그곳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맛보기 위해서다. 그렇게 대한민국을 여행하다 보면, 우리는 때로 역사적 공간들을 스쳐가기도 한다. 때로, 안내문을 유심히 읽고 기념물들을 열심히 들여다 보기도 하지만, 결국 유명한 맛집으로 발길을 재촉하기 일쑤다. 이 책은 우리가 그렇게 지나쳐버린 공간들에 얼마나 거대한 역사가 담겨 있는지, 그 속에 담겨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저자는 이를 인문여행이라 칭하였고, 그런 인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시간여행자로 보았다. 위대한 인물의 생애가 비롯된 곳에서 그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가 유배지의 고통을 감내하며 업적을 완성한 곳에서는 그 시대의 정치와 문화를 돌이켜 생각하는 여행, 이 책을 읽다보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그런 여행을 꿈꾸게 된다. 그리하여 이 책은 결코 읽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당신이 이 책과 함께 인문여행을 떠날 때, 당신이 이르른 그 곳에서 그 시대의 숨결을 느낄 때, 비로소 독서에서 비롯된 당신만의 시간여행이 완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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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약용, 조식, 허균
그들의 삶을 따라가는 흥미로운 여정
정약용, 조식, 허균, 세 사람을 하나로 묶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그들은 그 시대 단 하나의 주류, 주자학에 얽매이지 않았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사상을 섭렵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런 치열함은 주자학이라는 유일사상이 지배하는 시대와 불화를 낳을 수 밖에 없었다. 오랜 유배생활의 외로움을 견디어내거나 출세의 꿈을 멀리하고 처사의 삶을 살아내거나 자유분방한 영혼으로 조선의 곳곳을 누비거나..,그들의 기질과 선택은 각기 달랐지만, 그들의 삶이 그려낸 위대한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수백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의미까지 되돌아보게 된다.
일상의 아주 작은 에피소드까지-
조선의 삶을 디테일하게 복원하다
이 책은 정약용, 조식, 허균 각각의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은 그들이 살아간 행로, 그들이 거쳐간 장소를 중심으로 삶의 큰 흐름을 보여준다면, 중간중간 등장하는 Guide's Pick에서는 조선의 정치, 문화에 대한 깨알 같은 지식을 제공한다. 큰 비가 내리면, 정약용은 주저하는 친구들을 다그쳐 세검정으로 진출, 기어이 쏟아지는 폭포의 장관을감상하였다는 이야기, 남명 조식이 세도가 윤원형 패밀리들의 갑질을 속시원하게 물리쳐준 이야기, 초당 순두부의 기원은 허균의 아버지 허엽의 레시피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이런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들은 조선에서의 삶을 그 어떤 책보다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
그들의 삶에 비추어
지금의 나를 발견하는 인문여행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겪은 외로움의 깊이를 알고 다산초당을 찾아간다면? 조식이 임금께 올린 상소의 울림을 품고 산천재를 찾아간다면? "천도를 따르겠다"는 허균의 외침을 듣고 교문암 앞에 선다면? 같은 곳에 가는 여행일지라도 그 깊이는 한층 달라질 것이다. 결국, 그들의 발길을 따라 걷지만, 지금 나의 발길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것, 인문여행의 종착지는 결국 '자신'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당신이 떠나야 할 인문여행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뒷표지 글]
역사에 비추어 나를 돌아보는
인문여행을 위하여
여행은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저지르는 사치스런 일탈이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숨 가쁘게 버텨왔던 치열한 삶을 잠시 멈추고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얻는다. 특히 길 따라 발 따라 내딛는 걸음걸음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의 삶의 궤적을 살피는 인문여행은 우리에게 휴식 그 이상의 소중한 의미를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조선시대를 살았던 조식과 허균과 정약용, 3인의 일생을 그들이 머물렀던 자리를 따라가며 재현해 보고자 했다. 동시대인들에게 조식은 '경의(敬義)' 두 자를 벽 위에 크게 써 붙여놓고 세속의 학문에 동요되지 않으면서 과감하게 성현의 뜻을 실천하고자 했던 처사였다. 허균은 행실이 개돼지와 같았고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전연 없었던 역적의 우두머리였다. 정약용은 문장과 나라를 운영하는 재주가 일세에 탁월했지만, 사학(邪學)에 밤낮으로 빠져 윤리를 멸절시키고 천륜을 저버린 역적이었다.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러한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식을 통해 타인이 아닌 온전히 자신에게 최선을 다한 이의 전형을 찾는다. 허균에게서는 파격이 주는 자유로움을 누린 천재성을 발견한다. 또한 정약용에게서는 곤궁함 속에서도 정성을 다하는 학자의 모습을 보여준 데에 찬사를 보낸다.
인문여행은 조선시대에 갇혀서 박제화 된 이들을 소생시켜 우리 옆에서 팔딱팔딱 심장 뛰게 한다. 이 3인방의 시리도록 아름다운 치열한 삶은 그야말로 우리를 매혹시킨다. 이 책은 현재의 이 땅을 차곡차곡 밟으면서, 수백 년 앞서 살아갔던 이들의 삶을 좇아가는 여정의 안내서이다. 우리는 인문여행을 통해 자신을 어떻게 돌아볼 것인가! 이 책은 그 어려운 일을 가능하게 해준다.
김순남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부 부교수
그들의 삶을 따라가는 흥미로운 여정
정약용, 조식, 허균, 세 사람을 하나로 묶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그들은 그 시대 단 하나의 주류, 주자학에 얽매이지 않았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사상을 섭렵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런 치열함은 주자학이라는 유일사상이 지배하는 시대와 불화를 낳을 수 밖에 없었다. 오랜 유배생활의 외로움을 견디어내거나 출세의 꿈을 멀리하고 처사의 삶을 살아내거나 자유분방한 영혼으로 조선의 곳곳을 누비거나..,그들의 기질과 선택은 각기 달랐지만, 그들의 삶이 그려낸 위대한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수백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의미까지 되돌아보게 된다.
일상의 아주 작은 에피소드까지-
조선의 삶을 디테일하게 복원하다
이 책은 정약용, 조식, 허균 각각의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은 그들이 살아간 행로, 그들이 거쳐간 장소를 중심으로 삶의 큰 흐름을 보여준다면, 중간중간 등장하는 Guide's Pick에서는 조선의 정치, 문화에 대한 깨알 같은 지식을 제공한다. 큰 비가 내리면, 정약용은 주저하는 친구들을 다그쳐 세검정으로 진출, 기어이 쏟아지는 폭포의 장관을감상하였다는 이야기, 남명 조식이 세도가 윤원형 패밀리들의 갑질을 속시원하게 물리쳐준 이야기, 초당 순두부의 기원은 허균의 아버지 허엽의 레시피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이런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들은 조선에서의 삶을 그 어떤 책보다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
그들의 삶에 비추어
지금의 나를 발견하는 인문여행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겪은 외로움의 깊이를 알고 다산초당을 찾아간다면? 조식이 임금께 올린 상소의 울림을 품고 산천재를 찾아간다면? "천도를 따르겠다"는 허균의 외침을 듣고 교문암 앞에 선다면? 같은 곳에 가는 여행일지라도 그 깊이는 한층 달라질 것이다. 결국, 그들의 발길을 따라 걷지만, 지금 나의 발길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것, 인문여행의 종착지는 결국 '자신'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당신이 떠나야 할 인문여행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뒷표지 글]
역사에 비추어 나를 돌아보는
인문여행을 위하여
여행은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저지르는 사치스런 일탈이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숨 가쁘게 버텨왔던 치열한 삶을 잠시 멈추고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얻는다. 특히 길 따라 발 따라 내딛는 걸음걸음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의 삶의 궤적을 살피는 인문여행은 우리에게 휴식 그 이상의 소중한 의미를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조선시대를 살았던 조식과 허균과 정약용, 3인의 일생을 그들이 머물렀던 자리를 따라가며 재현해 보고자 했다. 동시대인들에게 조식은 '경의(敬義)' 두 자를 벽 위에 크게 써 붙여놓고 세속의 학문에 동요되지 않으면서 과감하게 성현의 뜻을 실천하고자 했던 처사였다. 허균은 행실이 개돼지와 같았고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전연 없었던 역적의 우두머리였다. 정약용은 문장과 나라를 운영하는 재주가 일세에 탁월했지만, 사학(邪學)에 밤낮으로 빠져 윤리를 멸절시키고 천륜을 저버린 역적이었다.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러한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식을 통해 타인이 아닌 온전히 자신에게 최선을 다한 이의 전형을 찾는다. 허균에게서는 파격이 주는 자유로움을 누린 천재성을 발견한다. 또한 정약용에게서는 곤궁함 속에서도 정성을 다하는 학자의 모습을 보여준 데에 찬사를 보낸다.
인문여행은 조선시대에 갇혀서 박제화 된 이들을 소생시켜 우리 옆에서 팔딱팔딱 심장 뛰게 한다. 이 3인방의 시리도록 아름다운 치열한 삶은 그야말로 우리를 매혹시킨다. 이 책은 현재의 이 땅을 차곡차곡 밟으면서, 수백 년 앞서 살아갔던 이들의 삶을 좇아가는 여정의 안내서이다. 우리는 인문여행을 통해 자신을 어떻게 돌아볼 것인가! 이 책은 그 어려운 일을 가능하게 해준다.
김순남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부 부교수
목차
목차
다산 정약용의 발길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
다산을 위하여 / 이기적 유전자 / 떡잎부터 다른 어린 시절
바람과 구름이 만나다 / 악연도 인연 / 명재판관의 명판결
정조의 죽음 / 죽란시사 / 운명이다 / 갑자년 구상
신유사옥 / 다산 주변의 천주교인들 / 황사영 백서 사건
이제야 겨를을 얻었구나! / 제자 황상과 삼근계 / 아암 혜장
다산초당으로 옮기다 / 시집 가는 딸에게 / 노력 없는 결과는 없다
상추의 가치 / 다산의 호 / 우리 집안은 폐족이다 / 18년만의 귀향
슬픔은 짧았고, 기쁨은 길었으니 / 다산은 연암과 만났을까?
일표이서 / 부자의 부를 덜어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 / 에필로그
남명 조식의 발길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
남명을 위하여 / 제자들의 죽음 / 정인홍을 위한 변명
닮은 듯 안 닮은 듯 평행이론 / 하늘이 사람을 낼 때 어찌 그 뜻이 없겠습니까?
실천적 성리학 / 항상 깨어 있겠다 / 조선의 과거제도
을묘사직소 (단성소) / 사회의 중심에 선 한 인간 / 4대 사화
김해에 머물다 / 귀향 / 지리산을 유람하다
지리산은 하늘이 울어도 울지 않는다 / 남명과 꺽지 이야기
남명의 죽음
교산 허균의 발길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
날아오르지 못한 이무기 / 천재들의 광한전 / 붕당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 / 파면과 복직의 세월 / 본능대로 살리라
천주교 전래 / 유배지에서 핀 꽃 / 인심은 함열
사랑과 우정 사이 / 다시 변산으로 / 홍길동을 기다리며
<정감록>은 누가 썼을까? / 간담상조 / 아름다운 편지, 아름다운 사람
서얼차별의 역사 / 미완의 혁명 / 허균을 위한 변명
다산을 위하여 / 이기적 유전자 / 떡잎부터 다른 어린 시절
바람과 구름이 만나다 / 악연도 인연 / 명재판관의 명판결
정조의 죽음 / 죽란시사 / 운명이다 / 갑자년 구상
신유사옥 / 다산 주변의 천주교인들 / 황사영 백서 사건
이제야 겨를을 얻었구나! / 제자 황상과 삼근계 / 아암 혜장
다산초당으로 옮기다 / 시집 가는 딸에게 / 노력 없는 결과는 없다
상추의 가치 / 다산의 호 / 우리 집안은 폐족이다 / 18년만의 귀향
슬픔은 짧았고, 기쁨은 길었으니 / 다산은 연암과 만났을까?
일표이서 / 부자의 부를 덜어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 / 에필로그
남명 조식의 발길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
남명을 위하여 / 제자들의 죽음 / 정인홍을 위한 변명
닮은 듯 안 닮은 듯 평행이론 / 하늘이 사람을 낼 때 어찌 그 뜻이 없겠습니까?
실천적 성리학 / 항상 깨어 있겠다 / 조선의 과거제도
을묘사직소 (단성소) / 사회의 중심에 선 한 인간 / 4대 사화
김해에 머물다 / 귀향 / 지리산을 유람하다
지리산은 하늘이 울어도 울지 않는다 / 남명과 꺽지 이야기
남명의 죽음
교산 허균의 발길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
날아오르지 못한 이무기 / 천재들의 광한전 / 붕당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 / 파면과 복직의 세월 / 본능대로 살리라
천주교 전래 / 유배지에서 핀 꽃 / 인심은 함열
사랑과 우정 사이 / 다시 변산으로 / 홍길동을 기다리며
<정감록>은 누가 썼을까? / 간담상조 / 아름다운 편지, 아름다운 사람
서얼차별의 역사 / 미완의 혁명 / 허균을 위한 변명
저자
저자
한봉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금융결제원에 다니다가 책을 만들며 살고 싶다는 어릴 적 꿈을 위해 마흔이 넘어 회사를 그만둔 후 여행을 핑계로 2년 넘게 국내외로 홀로 유랑의 시간을 보내다 돌아와, 지금은 출판 기획 및 번역 등을 하면 짬짬이 역사와 여행을 버무린 글쓰기를 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개 그렇듯 선천적 여행 DNA를 타고난 게 아닐까 싶다. 역마살이라고 핑계대기에도 부족해, 스스로 '문득병'이라는 이름도 붙여주었다. 그렇게 문득! 문득! 할 때마다 길을 나섰다. 20세기의 끄트머리에는 회사 내에 답사 모임을 만들어 사람들과 전국의 유적지와 역사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역사 덕후'의 길로 들어섰다. 여행이 선천적이라면, 역사 덕후는 후천적 노력의 결과로 얻게 된 말하자면 '획득형질'인 셈이다. 그런 인연으로 역사와 여행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는 인문여행 작가가 되었다.
'개인적 삶에 있어서 선택은 성공과 실패가 없다. 단지 후일담만 있을 뿐이다. 그것이 진화의 여정이다'라는 말을 믿으며 살고 싶어 한다. '채하준'이라는 필명으로 《나는 엄마와 함께 살기로 했다》를 썼고, 《피고가 된 사람들》을 번역했다.
'개인적 삶에 있어서 선택은 성공과 실패가 없다. 단지 후일담만 있을 뿐이다. 그것이 진화의 여정이다'라는 말을 믿으며 살고 싶어 한다. '채하준'이라는 필명으로 《나는 엄마와 함께 살기로 했다》를 썼고, 《피고가 된 사람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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