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괴물이다!(양장본 HardCover)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으악 괴물이다!』. 우주에서 지구로 온 주인공은 지구에 도착해서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안녕!”이라는 말에 사람들은 모두 “으악 괴물이다!”며 자리를 피했습니다. “아닌데. 난 괴물 아닌데.”라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모두 괴물이라며 주인공을 피합니다. “뾰족한 이가 달린 큰 입으로 사람들을 잡아먹을 거니?”라고 묻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아니야! 아니야! 맛있는 과자를 아작아작 씹어 먹을 거야.”라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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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을 살면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생김이 다르기도 하고 언어가 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이 이상한 건 아닙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닙니다. 저자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외모가 나와 다르고 무섭거나 약해 보이거나 한다고 해서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저자는 사회 안 외톨이와 다문화 가정 문제들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줄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또 그 아이들이 만들 세상이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 밖에서 온 생명체를 외계인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 속의 외계인은 정이 많고 귀여운 외모지만 사람들 눈에는 무서운 괴물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외계인을 피하고 겁내는 표정을 보면서 그 표정이 내가 짓는 표정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책 내용]
우주에서 지구로 온 주인공은 지구에 도착해서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안녕!"이라는 말에 사람들은 모두 "으악 괴물이다!"며 자리를 피했습니다. "아닌데. 난 괴물 아닌데."라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모두 괴물이라며 주인공을 피합니다. "뾰족한 이가 달린 큰 입으로 사람들을 잡아먹을 거니?"라고 묻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아니야! 아니야! 맛있는 과자를 아작아작 씹어 먹을 거야."라고 답합니다. 사람들은 "커다란 뿔로 집을 부숴 버릴 거니?"라고 묻습니다. 주인공은 "아니야! 아니야! 캄캄한 곳에 밝은 빛을 비춰 줄 거야."라고 말합니다. "날카로운 손톱과 발톱으로 사람들을 괴롭힐 거니?"라는 질문에는 "아니야! 아니야! 간질간질 간지럼을 태우며 재미있게 놀 거야."라고 말합니다. 친구가 생긴 주인공은 친구와 함께 자기 집으로 갑니다. 새로운 별에 간 아이는 반갑게 인사를 건네지만 "으악 괴물이다!"라는 말을 듣습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작업한 그림책마다 아이들의 손때와 말랑한 코딱지가 묻어 세월이 쌓이길 소망합니다.
작업하는 동안 상상력을 주시고 격려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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