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나의 반쪽(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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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는 초등학교조차 다니지 못한 어르신들이 수도 없이 많다. 대부분 일제강점기와 6.25 등으로 나라가 무너지던 시기에 태어나, 가족 부양과 경제 개발에 힘쓰느라 배움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다.이제는 다들 먹고살 만해졌다지만 그분들의 못 배운 한(恨)은 여전히 남아 있다.이 책은 그분들을 위해 만들었다.
이미 말은 체계가 잡힌 어르신들이 어떻게 그 말을 읽고 글자로 나타낼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한글은 모음 21자와 자음 19자가 합쳐 최대 11,700여 자를 만들 수 있다.
낱자로 일만여 글자를 배우기에는 무리라 생각되어 원리 네 가지만 익힐 수 있게 이야기 동화로 엮었다.
전국의 수많은 문해학교 어르신들께 위로와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엄계옥)
이미 말은 체계가 잡힌 어르신들이 어떻게 그 말을 읽고 글자로 나타낼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한글은 모음 21자와 자음 19자가 합쳐 최대 11,700여 자를 만들 수 있다.
낱자로 일만여 글자를 배우기에는 무리라 생각되어 원리 네 가지만 익힐 수 있게 이야기 동화로 엮었다.
전국의 수많은 문해학교 어르신들께 위로와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엄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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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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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6
산보다 높은 배움의 문턱 12
모음 여섯 글자 18
모음 스물한 글자 24
자음소리 32
말소리의 생성 원리 38
자음과 받침소리 48
무의식과의 화해 56
지은이 말 60
산보다 높은 배움의 문턱 12
모음 여섯 글자 18
모음 스물한 글자 24
자음소리 32
말소리의 생성 원리 38
자음과 받침소리 48
무의식과의 화해 56
지은이 말 60
저자
저자
엄계옥
경북 울진군 온정에서 태어난 작가 엄계옥은 만해 한용운 선생님이 창간한 문학지 《유심》 복간에 2011년 시 「허기를 현상하다」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내가 잠깐 한눈 판 사이』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눈 속에 달이 잠길 때』를 발간했다.
시와 수필 동화, 장르를 넘나드는 문단활동으로 장편동화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과 수필집 『눈 속에 달이 잠길 때』는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후 『내가 잠깐 한눈 판 사이』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눈 속에 달이 잠길 때』를 발간했다.
시와 수필 동화, 장르를 넘나드는 문단활동으로 장편동화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과 수필집 『눈 속에 달이 잠길 때』는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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